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3일, 신선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열린 중구 재향군인회 제45차 정기총회 및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지역 안보 의식 함양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지근수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정진호 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가 수호해 온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 의식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중구의회 역시 재향군인회와 발맞춰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보훈 가족이 예우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영종국제도시 내 4곳에서 열린 다함께 돌봄센터 3~6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인프라 확충을 환영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의원들은 개소식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센터를 이용하게 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직장 때문에 방과 후 아이 맡길 곳이 늘 걱정이었는데, 집 근처에 안전한 돌봄 시설이 생겨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에 참석 의원들은 "현장에서 부모님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들으니 돌봄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한다"며, "다함께 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다함께 돌봄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아동 돌봄 인프라 확충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현업업무 종사자 약 550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상반기 현업업무 종사자 안전보건 온라인 교육을 1월부터 6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업무 특성에 맞는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 참여가 가능하도록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를 통한 사고 예방 ▲작업 중 위험요인 인식 및 대응 방법 ▲안전보건 기본수칙 ▲근로자 건강보호 및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 등 현업업무 종사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현업업무 종사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온라인 교육을 통해 종사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는 춘향테마파크 내 향토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남원의 향약, 유교문화’ 특별전을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연장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지역 공동체의 도덕적 규범과 상호부조 정신을 보여주는 향약(鄕約)의 전통을 조명하고, 남원 지역에서 발전한 향약의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는 도지정문화유산인 원동향약계(源洞鄕約契)와 기지방향약(機池坊鄕約)을 비롯해 남원 지역에서 실제 운영된 향약 관련 고문헌과 고문서 자료 등 30여 점의 귀중한 자료가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향약이 단순한 도덕 교화 규약을 넘어, 지역민의 생활 질서를 유지하고 유교적 가치관을 생활 속에 뿌리내리게 한 실천적 제도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을의 자치 규약’으로 기능했던 남원의 향약은 400여 년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번 전시는 향약 자료를 통해 유교문화가 지역 사회의 생활 기반으로 자리 잡아 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전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전시 내용에 대한 긍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혼불문학관이 故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 완간 30주년을 기념하여, 작가의 육필 편지와 사진 등 소장 자료를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 문학실에 제공했다. 3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특별 공간은 故 최명희 작가의 문학 정신과 『혼불』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남산도서관 문학실 관계자는 "혼불문학관에서 제공해 준 자료 덕분에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혼불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혼불』의 숨결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故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은 1981년 동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 2천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1988년부터 1995년까지 월간 신동아에 연재된 작품이다. 남원시 사매면 노봉마을을 주 배경으로 1940년대 모습을 담고 있으며, 관혼상제 및 음식 등을 통해 남원 사람들의 삶을 생생히 재현하여 소설 이상의 가치를 지닌 깊이 있는 문학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혼불문학관은 故 최명희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혼불』이 지닌 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1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원시는 관내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기업지원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약 40개사를 지원하고, 1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두고 ▲시제품 제작 및 상품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지원 ▲경영·기술·마케팅 컨설팅 ▲MD 상담 및 유통 채널 연계 ▲기업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운영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지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이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발생이 30% 이상 감소하고,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사업면적 116ha, 37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1억 5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했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1억 4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액했다. 이에 따라 계획 면적은 130ha, 지원 인원은 500명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1월 19일부터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이며,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1인당 1일 1ha 이내로 제한되며, 65세 이상 고령농, 장애인(거동 불편자 포함),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 100m 내외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한다. 사업 수행 기간은 1월 19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에 나선다. 현장지원과에서는 과수(사과, 배, 복숭아, 오미자, 감, 자두)와 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돌발병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토마토뿔나방 적용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되어 조직이 검게 마르는 피해를 주며 고온에서 전파속도가 빠른 식물의 법정 전염병으로 발병 시 과원을 폐원해야 하는 심각한 과수병 중 하나다. 1차 방제는 사과와 배 신초 발아 전까지 약제 살포를 완료해야 하고, 2차 약제는 전체 과수원의 10~20% 꽃 개화 시, 3차 약제는 2차 약제 방제 후 5~7일 후 방제시기를 반드시 준수하여 살포해야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돌발병해충의 경우 복숭아, 배, 사과, 오미자 등 과수의 줄기와 잎을 흡즙하고 분변으로 그을음병을 일으켜 작물의 생장을 불량하게 하고 농산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가 올해 예산 총 31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센터는 규모화된 시장진입형 사업단을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참여자 기술교육 확대 시행 △참여자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수행 △호두과자 생산라인 증설 △지역 연계형 미니룸 신매뉴 개발 등을 시행한다. 또한 참여자의 자립 경로를 더욱 다양화하고 취·창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선진 우수사업 견학 △지역 상권분석 의뢰 등 지역에 특화된 선진 신규사업 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버섯 가공장 가동을 통한 버섯 가공식품 생산 △기업 연계형 임가공 사업 △통합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상담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상운 센터장은 “올해는 울주군 자활사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참여자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돼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써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자활기업 창업과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단 규모를 확대해 탈수급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군정 각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고 제도를 개선해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군정’ 총 35건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신규사업 15건을 실시하고, 기존사업 20건을 변경해 군민 생활 밀착형 제도·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신규사업을 보면 울주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및 출산 1년 이내 가정을 대상으로 청소·세탁·정리정돈·취사 등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희망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최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운영 사업’을 추진해 범서읍, 언양읍,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하고 투명페트병 별도 회수·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앱 배달비·쿠폰 지원사업도 새롭게 시행된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시 배달비 3천원을 상시 지급하고 특정기간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실시해 국내산 과일·과채 간식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도서문화재단 씨앗과의 업무 협약(2025년 10월 체결)의 일환으로 청소년 창작 전용공간인 ‘그린대로’의 공간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앞서 이용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그린대로’는 초5에서 중3까지의 청소년들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독서·창작·음악·영화 등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2024년 대비 2025년 이용자 수가 36% 증가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공간개선 사업은 2023년 조성 이후 쌓인 이용자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구성과 콘텐츠,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기존 경험을 촉진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범 운영으로 실제 청소년들의 활동을 관찰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7월 공간 개선 작업 시 반영할 예정이다. 김칠구 관장은 “이번 공간개선사업과 시범 운영이 그린대로를 찾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유아가 처음 소속되는 공동체인 가족의 의미를 다룬 장학자료 '모두 다른 빛, 함께 피어나는 가족공동체'를 제작해 26일부터 45개 유치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자료는 인구구조 변화와 저출생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가족의 역할과 의미를 되짚고, 유아기부터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과 유치원이 연계된 실천 중심의 가족공동체 형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발간됐다. 자료에는 가족 구성과 형태가 다양해지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한부모·조손·다문화·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교육 실천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가족 인터뷰, 가정 연계 놀이, 가족 참여 프로젝트 등 유치원의 실제 운영 경험을 사진과 함께 제시해 다른 유치원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교육과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가족 공동체 활동’ 등은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소개된다. 장학자료는 총 3부로 ▲1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