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은 21일 가회면사무소에서 신등천 재해복구사업의 토지 및 주택 관계자 100여명에게 감정평가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 중 보상협의를 시작하여 본격적인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시작을 알렸다. 합천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회면, 대병면, 용주면 일대에 2,000억원이 넘는 7개의 지방하천에 대하여, 5월까지 순차적으로 보상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그간 여러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미리 주민들에게 토지 편입 예상구역을 알려, 향후 편입부지에 대한 혼선을 방지하는데 집중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주민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보상에 누락되지 않도록 세밀한 감정평가를 해달라”고 감정평가사에게 주문하였고, 작년과 같은 피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원활한 보상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현재 합천군 전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4월말까지 70% 준공,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은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이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체육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 총 22개 종목, 56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종목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선수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군부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육상·그라운드골프 등 주요 종목 ‘압도적 기량’ 종목별로는 육상(트랙·마라톤)과 그라운드골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육상 필드 ▲유도 ▲궁도 ▲사격 ▲족구 ▲게이트볼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2위를, ▲볼링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특히 씨름, 골프, 족구 등에서도 작년대비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합천군 체육이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종목별 균형 발전을 통해 탄탄한 저변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모범상’ 수상으로 스포츠맨십 빛나… 2027년 개최 준비 박차 성적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인 매너도 빛났다. 합천군은 시군 간 화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