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7월 10일, 괴산군 소수면 한살림우리씨앗농장에서 도내 초‧중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 소비자 유기농 가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청소년의 지역사회 이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후위기 시대에 유기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토종 종자 보전과 건강한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안상희 한살림우리씨앗농장 대표의 ‘기후변화 시대의 유기농업' 강의를 시작으로 농사 실습과 논·밭 생물 관찰 등 현장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수확한 유기농 토종 감자로 햄버거를 만들어보는 요리 실습을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단순 이론 강의를 벗어나 작물 관찰부터 수확, 요리까지 이어지는 학생 눈높이 맞춤형 체험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들이 유기농업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적극행정 차원에서 이번 청소년 교육을 시작으로 학부모, 청년 창업농 등 수요자별 맞춤형 유기농 가치 과정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n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인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월부터 20개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유치원 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는 유아가 소지한 단말기가 유치원에 설치한 리더기에 인식되면 유아의 등·하원 정보가 학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되는 '안심 알람' 기능과 등·하원 여부를 유아 나이스 출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출결 연계' 기능으로 구성된다. 이 중‘안심 알람’ 기능은 7월부터 즉시 적용됐으며, ‘출결 연계’ 기능은 시스템 구축과 안정화를 거쳐 오는 9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유치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서비스 확대와 기능 개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실시간 등·하원 정보 알림과 자동 출결 연계로 유아의 안전과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교원의 수기 관리 부담과 오류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앞으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 어촌계장협의회(회장 이상주)는 7월 말 예정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시에 따르면, 10일 읍내동 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어촌계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어촌계장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지역 어업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본격적인 간담회 전 참석자들은 피켓을 들고,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뜻을 모았다. 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 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갯벌이다. 특히 2016년 최초의 해양생물보호구역, 2025년에는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 오는 7월 25일 부산에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려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어촌계장들은 수산 분야 사업 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광역시 중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중구의회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273회 임시회에서 총 3차례의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먼저 회기 첫날인 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에 윤원옥 의원, 부의장에 김선옥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특히 윤원옥 의장의 당선은 중구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 선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구의회는 같은 날 오후 2시 개원식을 열고 23만 중구민을 위한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과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0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마치며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향후 위원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제10대 중구의회 전반기 위원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취임 1호 결재인 ‘충·효·예(忠孝禮) 충청정신’의 실천을 위해 품격 있는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도는 10일 홍성군 도 보훈회관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9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가장 먼저 예우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박 지사의 의지를 담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보훈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자 미래를 향한 따뜻한 동행”이라며, “민선 9기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효·예’ 실천의 완성은 보훈”이라며 “말뿐인 예우가 아니라, 보훈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격 있는 보훈 정책’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보훈단체협의회도 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한 7월 정기인사를 10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초기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는 데 방점을 두고,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한 승진 인사를 실시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상천 제천시장이 강조해 온 '소통과 통합'의 시정 철학을 인사 기조에 반영했다. 소수 직렬에 대한 배려를 통해 공직자의 사기를 높이고, 성실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인사 시스템을 정착시켜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승진자는 총 38명으로, 직급별로는 ▲4급 3명 ▲5급(의결) 9명 ▲6급 8명 ▲7급 8명 ▲8급 10명이다. 제천시는 향후 추진될 조직개편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실무자급 전보를 최소화했다.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행정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조직개편이 확정되는 시점에 맞춰 조직 기능과 인력 운영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대규모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12공구 건설현장, 하천과 인접한 오량지하차도, 2020년 집중호우 당시 인명피해가 발생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정림동 일원을 차례로 방문해 풍수해 대비 상황을 살폈다. 먼저 도시철도 2호선(트램) 12공구 건설현장에서는 흙막이 시설과 배수시설, 토사 유실 방지시설,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침하와 토사 유실, 공사장 안전사고 등으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오량지하차도에서는 배수펌프와 수위감지시설, 진입차단시설, 차량 진입통제체계, 비상 대응체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회장 김명교)는 10일 아모르아트 컨벤션에서 청주 쌀 산업 발전과 농업인 화합을 위한 ‘제2회 한국쌀전업농 청주시 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조합장, 청주시 쌀전업농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청주시 쌀 산업과 쌀전업농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평소 과학영농 보급에 앞장서고 쌀전업농의 위상 정립에 기여한 오창읍 박성구 회원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우수 쌀전업농 표창 25명, 감사패 5명, 장학금 4명, 쌀전업농 본상 4명 등 총 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2부 화합행사에서는 읍·면·동 장기자랑, 쌀 오래 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김명교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청주시 쌀전업농의 화합과 발전은 물론, 우리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섭 청주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39회 지용제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평가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주관단체인 옥천문화원을 비롯한 문화예술단체,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용제 평가보고와 향후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보고회에서는 축제 기간 진행된 프로그램별 성과 분석,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결과,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친 영향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축제를 진단했다. 평가보고에 따르면 이번 지용제 축제 기간 중 방문객은 80,437명으로 추정집계 됐으며, 이로 인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약 41억 27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올해 지용제는 문학과 재미를 동시에 잡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행사장 내 ‘시(時’) 기둥을 설치하여 지용제의 본질에 부합하면서도 방문객에게 정지용 시인의 작품을 자연스럽게 인지시켰으며, 젊은 층이 선호하는 꽃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대전전통나래관 5층 다목적강당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소제동, 가양동 일원 총 35만 1,535㎡ 규모의 부지에 공동주택 52동, 3,867세대와 근린생활시설 용지,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구는 사업지구 내 주민과 소유주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경과와 정비계획 수립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동의 절차와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의 공감대를 넓혀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대전보건대학교, 용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민·관·학 협력사업 '온(ON)마을 드론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복지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대전보건대학교는 전문 강사진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해 체계적인 드론 교육 운영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 모집과 교육 운영, 결과물 전시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구는 첫 사업으로 7월 한 달간 '드론으로 잇는 마을, 하늘로 여는 미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드론 안전교육과 항공 촬영 실습, 지역 명소 촬영, 사진전 등 다양한 교육‧체험 콘텐츠로 꾸려진다. 특히 신중년과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디지털 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 참여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