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산소방서가 구급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에 나선다. 경상북도 경산소방서는 구급현장활동을 지원할 구급대원 대체인력(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인력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경산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구급현장활동 보조 등 구급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성별과 연령,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격증(면허) 발급 신청 중인 경우라도 자격번호가 부여된 자격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3월 31일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4월 2일 경산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구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소방서 홈페이지 공고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3월 13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난 3월 4일 개최된 ‘중동사태 실물경제 영향 긴급점검 회의’에 이어 민생안정 점검을 위해 매주 운영하기로 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2차 회의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는 중동사태 종료 시까지 도내 경제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대처와 지원을 위해 기관별 조치사항 및 대응계획을 매주 점검하는 정례 회의로 마련된 자리이다. 2차 회의에서는 특히, 국제유가 변동성과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사익편취(사재기, 판매기피, 정량 미달 등)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고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 조치에 발맞춰 과도한 가격인상이나 불법 유통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시군과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가 합동으로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등 석유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석유 유통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내 석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가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 거창·남해대학의 통합을 공식 선언하며 통합 대학 출범을 알렸다. 경남도는 이번 통합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결단이자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공립대학 간 통합 모델을 공식화했다. 이번 통합으로 국립창원대는 창원․거창․남해․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 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경상남도의회 의원, 교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 대학의 힘찬 새출발을 축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학 통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지역의 중심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가 두 도립대학과의 통합을 통해 4개 캠퍼스를 갖춘 통합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통합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에 내려진 담대하고 용기 있는 결단으로, 관계자와 구성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생협력 방안 모색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13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의장, 지역지부 의장, 산별 노동조합 지회장 등 22명과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의 조선·방산·원전 등 주력 산업의 흐름은 비교적 나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체감 경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최근 노동 관련 법과 제도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항만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진해항의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와 삼천포항의 항만기본계획 반영 등 물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신관 3층 중회의실에서 도민의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는 2013년 8월 최초 구성됐으며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민관 협력체다.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교통, 산업안전 등 4개 분과에 총 31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안전문화 실천과제 발굴 및 캠페인 전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제언 ▲기관별 안전 홍보 역량 결집 등을 통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 ▲기관별 안전문화 캠페인 일정 ▲상·하반기 민관 공동 안전 캠페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안전문화 추진 사례도 공유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단디안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학교 현업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25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2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관순횃불상은 18세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자는 공적 심사,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천 여부, 발표·협업 등 활동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 수상자는 경지우(이화여고), 권재이(서울외국인학교), 김민주(도담고), 김서윤(대전여고), 김시현(천안청수고), 김지수(쌘뽈여고), 김하은(성신고), 박지인(공주영명고), 백은별(안양예고), 신지원(건양고), 신채윤(강릉여고), 심나연(송악고), 이채은(효성고), 이하은(공주사대부고), 임다연(원곡고), 임서진(전북과학고), 장주현(배방고), 정효진(인월고), 조서인(호서고), 최현서(용인외대부고), 허지아(반여고), 홍주하(대전노은고), 황서현(함열여고) 등 전국 9개 시도 총 23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손명희 의원은 보건의료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근거를 보다 구체화하고, 여성 보건의료인력의 모성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손 의원이 울산보건의료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인력난과 열악한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후속 입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안은 보건의료인력과 보건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주여건 향상을 포함한 처우 개선, 퇴직·퇴직예정 인력 활용, 인권침해 피해 상담 및 지원 등 보다 폭넓은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관련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건의료 관련 전문기관이나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성 보건의료인력의 모성 보호를 위한 근무환경 조성 근거를 마련하고, 임신·출산·육아 지원을 위해 추가 인력을 배치하는 보건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손명희 의원은 “지역 의료체계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안수일 시의원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안수일 의원은 3월 13일 신정동 517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정3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 자연재난과 및 남구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안전관리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신정3동 일대는 저지대 주거지역이 밀집한 곳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지속돼 온 지역이다. 실제로 2016년 태풍 차바와 2019년 태풍 미탁 당시 약 2만 3천㎡ 규모의 주거지가 침수되고 약 2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겪어 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10억 원을 투입해 배수문 펌프 용량을 대폭 증설하고 유입 관로 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배수 성능이 기존 시간당 약 12㎜ 수준에서 시간당 91.7㎜ 수준까지 향상돼 집중호우 시 침수 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원장, 교사, 그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하게 강의하고 있는 유아교육 전문가이다. 행사를 주관한 동구 국공립연합회 김진희 회장은 “정서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보육 교직원들이 이번 힐링 교육을 통해 소진된 감정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사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보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회장 이오규)가 3월 13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오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설문지 작성 및 토론을 통해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및 지역협의회의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오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제안 및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는 13일 ㈜토페스 이강본 대표가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읍시의 인재 육성과 복지 향상,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의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강본 대표는 “기부를 통해 정읍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이강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리를 증진하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은행 어플 접속 또는 농협 대면 창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한도는 연간 2000만원 이내다. 기부 참여 시 소멸 위기의 지역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기부자에게도 세액공제, 답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영수)는 13일 바리스타 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센터 1층 조리실에서 행복드림 영양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봉사단체 회원 10명은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영양결핍 예방과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 행복드림 영양지원 사업은 남구자원봉사센터의 올해 신규사업으로 남구 관내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남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원봉사센터는 매월 1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센터 내 조리실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봉사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