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빙상 스피드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월 28일 평창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개최된 바이애슬론 혼성계주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전년도 159점 대비 36점이 향상된 195점을 획득하며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특히 체계적인 훈련 운영과 종목 전략 재정비를 통해 부상 선수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했으며, 경기력과 운영 안정성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106회 대회 이후 빙상 스피드 종목의 주득점 선수의 타 시·도 전학으로 전력 약화가 예상됐으나, 이를 전력손실로 보기보단 선수층 다변화와 훈련체계 재정비를 위한 전환점으로 삼았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전력 구축에 초점을 맞추는 계기로 활용했다. 2025년부터 ▲빙상 쇼트트랙 생활체육 동호인 출전 확대 ▲컬링 중등부 신규 육성 ▲학교체육과의 연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 선수들을 컬링 종목에 전략적으로 전환 출전시키는 등 종목 간 연계 육성 모델을 시도하여 실질적인 점수 상승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의결 환영 성명서 문] 320만 시도민의 새로운 도약,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국회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 3월 1일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지방 주권 독립’ 시대의 찬란한 내일이 시작됐음을 선언하며, 이번 특별법 통과를 320만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변화가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자 역사적인 출발점이다. 메가시티 출범을 통한 압도적 경제 자치권과 경쟁력 확보 특별법 통과로 우리는 중앙정부로부터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행정력의 중복과 예산 낭비를 막고, 이를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집중 투자가 가능해졌다. 통합으로 광주의 AI‧첨단산업과 전남의 에너지‧해양관광산업이 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지역 특산물 ‘고로쇠 수액’ 출하 소식을 전했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축령산에서 채취해 품질이 뛰어나다.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해 ‘숲이 주는 선물’이라 불린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성군은 고로쇠 수액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수액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살균시설을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달큰하면서도 시원한 특유의 맛도 인기 요소다. 군에 따르면 매년 1000명 가량의 소비자들이 꾸준히 장성 고로쇠 수액을 찾고 있다. 제품은 1.5리터와 1.8리터 포장 용기로 판매되며 현지 방문 및 인터넷 구입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남창마을, 가인마을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음 달 1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지 107개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우내 얼어붙어 있던 지표면이 해빙기에 녹으면서 지반 약화·변형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옹벽 등 재난취약시설 49개소, 공원·산림 등 급경사지 45개소, 교량·하천 등 소규모 공공시설 13개소 등이다. 각 시설 관리 부서와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북구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에 나서 실효성을 높인다. 먼저 급경사지는 비탈면 균열 및 침하 발생 여부,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 설치 적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재난취약시설과 소규모 공공시설은 철근 노출, 토사 유실 등 시설의 구조적 결함 및 파손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사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건설공사장 12개소에 대해서는 현장소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에게 해빙기 안전교육을 실시해 경각심을 유도한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현장 조치할 계획이다. 증대한 결함이 확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운남어린이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활용 프로그램 결과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 작품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됐으며, 일상 속 풍경과 가족, 자연의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았다. 전시는 26일까지 운남어린이도서관 내 전시 공간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운남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1분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이용 주민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가장 친숙한 디지털 기기인 스마트폰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사진 촬영의 기초 이론부터 구도 잡기, 빛의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교육 결과 발표를 넘어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성장한 과정을 지역사회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평등‧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시민 참여의 장을 마련한다. 광산구는 6일 오후 2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평등과 연대로 광산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08년 미국 뉴욕 광장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 권리를 위해 외쳤던 ‘빵과 장미’의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 성평등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 기념행사는 광산구 여성들의 삶 속에서 평등, 연대의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우선 이웃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는 기념 연극 ‘광산 다시 피는 장미’가 펼쳐진다. 연극은 광산구에 사는 세 여성의 일상을 통해 여성 인권,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의 의미를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내며, 공감과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여성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3인 3색 이야기 마당(스탠딩 토크)’이 열린다. △백희정 광주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장 △김미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6 공유주차장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주차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주택과 민간 시설의 유휴 주차공간을 발굴·공유하는 사업으로,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다. 대상자는 부설주차장 소유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기관장 등이며, 지원 조건은 △개방면수 5면 이상 △주 35시간 이상 △3년 이상 무료 개방이며 개방면수에 따라 주차장 시설개선비를 차등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며, 구비서류를 갖춰 광산구청 교통지도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10일까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등에서 진행하며, 현장에서 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에서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유료 개방 제도를 안내하며 입주자 과반수 동의 등 절차를 걸쳐 △개방면수 △개방시간 △요금 등을 정해 운영할 수 있으며, 공유주차장 사업과 연계해 주차 공간의 효율적 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함께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만 39세 이하(1986. 1. 1.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창작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연 9백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기초예술의 원천 창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연 예술가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창작자’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정책적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원 분야는 기초예술 분야로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기타(다원예술, 융·복합예술)이며, 영화·대중음악 등 대중예술 분야는 제외된다. 1차 심의는 각 광역문화재단에서 진행하며,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 및 분야 안배를 고려해 최종 3,000명을 선정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는 시민협치진흥원과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가 청소년들이 학교 밖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공간건축 ▲단편소설창작 ▲미디어아트 ▲사서 ▲베이킹 ▲영화비평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다. 각 과정은 주제별로 10명 이내 소규모 모둠으로 나눠 운영된다. 대상은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학교 또는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협치진흥원 또는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움의 주체가 되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진로를 직접 설계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1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광주전남의 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간부들과 공공기관장들은 2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민주의문 앞에서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광주전남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고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등장하는 순간이다”고 평가했다. 특별법 통과는 지난 1월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지 꼭 59일 만이다. 강기정 시장은 특별법 통과 과정의 난관을 언급하며 “명칭과 주청사 위치 갈등, 핵심 특례조항 삭제 위기, 야당의 필리버스터까지 숱한 위기가 있었지만, 1980년 5월이 가르쳐 준 민주주의 정신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당당히 넘어섰다”고 회고했다. 강 시장은 “이 특별법은 지역을 살릴 ‘청년일자리특별법’이다”며 “기업에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을 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시가 지난 35년간 지역 농산물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을 북구 효령·용전·용강동 일원으로 이전한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의 이전 부지를 확정하고, 2일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열린 1차 주민설명회 이후 추진 경과와 부지 선정 결과를 설명했다. 또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따른 도매시장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유통종사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유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는 시설현대화 용역 결과에 따라 제시된 후보지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운영했다. 선정위원회는 ▲주요 고속도로와 인접한 접근성(교통) ▲개발제한구역(GB) 활용을 통한 신속성(착공 용이) ▲정형화된 지형에 따른 확장성이라는 3대 원칙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후보지 중 북구 효령·용전·용강동 일원을 최종 적임지로 낙점했다. 확정된 효령·용전·용강동 일원은 교통 요충지로서의 입지 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3일부터 17일까지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12’ 참여자 112명을 모집한다. ‘청년 서포터즈 112’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자치경찰의 주요 시책과 정책을 홍보하고, 시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보유한 19~39세(출생일 기준 1986년 3월4일~2007년 3월3일) 청년이다.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거나 광주 소재 대학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필수 홍보 활동과 함께 자치경찰 정책 아이디어 제안, 주제(슬로건) 제작 등 자율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 활동이 자치경찰 정책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