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장애아 보육 환경 개선 모니터링단’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장애아 보육 환경 개선 모니터링(Monitoring)단’은 장애 아동의 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모니터링단은 보육 전문가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임기는 2년이다. 장애 아동이 이용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보육환경과 아동의 권리 보호 실태 등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 학대 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장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동 부시장은 참석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장애아 아동 권리 보호에 힘써주시고,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가 행복한 아동 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중심적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회장 김영랑)는 13일 깨끗한 지역 환경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구역이지만, 도로 주변과 하천 근처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쌓여 정기적인 정비가 필요한 구역이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날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다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실천한 계기였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결을 지키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영랑 회장은 "매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사천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우리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주)동희산업이 김천상무에 5년 연속 후원을 이어간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3일, 김천시청에서 (주)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 박치완 상무(김천공장장), 김영진 경영기획팀장, 한명희 매니저와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동희산업은 1972년에 설립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친환경부품,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부품을 납품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국내 8개, 해외 7개 등 총 15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은 2조 8천 5백억 원에 달한다. 동희산업은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에 위치한 김천공장을 인연으로 지난 2022년부터 김천상무 후원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까지 5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구단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는 “5년 연속으로 김천상무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의회는 13일 제328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강릉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강릉시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최익순 의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3일 오후 2시,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교육(상담)복지사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상담)복지사 연수 및 동부교육복지 네트워크 '해피링크'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교육(상담)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혜정 교수를 초청해 ‘변화하는 사회복지 동향에 따른 학교 사례 관리 관점’을 주제로 강연히 진행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통합적 사례 관리의 중요성과 현장 실천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어 동부교육복지 네크워크 '해피링크' 권역별 협의회가 열린다.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권역별 공동사업과 사례 회의 운영 계획에 대한 협의와 함께, 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 간 자발적 협력 구조 마련을 위한 실무 논의도 이뤄진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교육(상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모악산 도립공원에서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3일 완주군은 모악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종훈 완주부군수를 비롯해 제35사단(전주·완주 대대), 완주경찰서, 완주소방서, 완주군산림조합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합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 기관들은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산 시 인화 물질 소지 금지, 취사와 흡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산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종훈 완주부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 작은 불씨도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관내 저소득 계층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소외감 없는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체육복비 및 수학여행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군비지원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체육복비 지원’은 입학 초기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중학생의 경우 교육청에서 체육복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동·하복 총 10만원, 고등학생 동·하복은 총 11만원이다. 군은 대상자 조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 보호자에게 4월 중 동복비를, 5월 중 하복비를 각각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생애 단 한 번뿐인 수학여행에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수학여행 필요경비’도 지원한다. 수학여행 시 필요한 의복, 신발, 가방, 현장경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민생안정과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총규모는 7,637억 원으로 기존 대비 481억 원(6.73%)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대내외적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고물가·고환율, 고유가로 인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재난재해 예방을 통한 구민 안전 강화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도시 조성을 목표로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억 원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억 원 △울산번개시장 폭염·재난 대비 쿨링포그 설치 5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핵심사업인 △코스터카트, 고래등길 건립 35억 원 △장생포 (구) 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 6억 원 등을 반영해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인 △무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장생포 (구)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건축 설계공모 결과 선정된 건축집단 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미건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계획 수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장생포 (구)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사업’은 장생포 41-16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해경초소를 철거하고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한다. 1층과 2층은 기념품관과 체험관으로 활용하는 장생이 캐릭터관이 들어서고 3층과 4층을 어린이(가족형) 숙박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복합관광시설 건립을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경북전문대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경숙 소장을 비롯해 임진영 직업교육처 팀장과 박진호 산학협력팀 팀장 등 경북전문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숙식이 제공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청소년들은 대학 내 다양한 학과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교수 및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대학 진학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및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진행하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마감된 ‘농업용 드론(1종) 자격취득 교육생 모집’ 결과, 32명 정원에 58명이 신청해 약 1.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와 시비 작업 등 전문 역량을 갖추려는 농업인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은 11월30일까지 고창군 관내 교육기관에서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총 60시간의 엄격한 과정으로 이론교육, 모의 비행, 비행 실습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현재 고창군은 지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26명의 농업인이 드론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파종, 예찰 등 활용 범위가 매 우 넓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4차 산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 1층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조사료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사료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동·하계 주요 조사료 고품질 재배 관리 기술▲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 안내▲논 하계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협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조사료 작물의 생육관리, 수확 시기별 품질 유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다뤘으며 논을 활용한 하계조사료 재배를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방안도 안내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국내산 조사료의 경쟁력은 결국 우수한 재배 기술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에서 나온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료 경영체들이 우수한 기술을 습득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를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지도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