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김포시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추진 경과와 착공, 준공 일정 및 추가역사 설치 관련사항 등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 시민의 오랜 불편으로 지적돼 온 김포골드라인 출퇴근 혼잡 문제를 완화하고, 김포한강2 공공택지지구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서울 도심과 직결되는 광역철도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김포 시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방화역에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지구까지 노선을 연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약 3조5587억 원이 투입된다. 총 연장 길이는 약 25.8㎞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총상인연합회(회장 이희문)와 함께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제3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24일 퇴계원·진건·오남 상인단체와 정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세 번째 소통 자리를 이어갔다. 이날 정담회에는 △금곡홍유릉상인회 △수동물골안상인회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 △진접역N대학로상인회 △진건상인회 △다산상인회 △별내로데오상인회 등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 소속 주요 임원진과 매니저들이 참석했다. 각 상인단체는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시는 정부와 경기도,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시는 소상공인에게 매출 향상과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베스트픽 데이’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해당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청사 로비에서 개최되며, 향후 시청 로비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관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취업성공 프로젝트 1기’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취업성공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경험 정리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컨설팅 △면접 전략 특강 △1분 자기소개 실습 △모의면접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가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교육생 개개인이 강점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채용 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취업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1기 과정에는 총 37명의 청년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심사를 거쳐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 18명을 최종 선발했다. 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참여 수당 10만 원을 지급하며, 취업 성공 시 취업 성공수당 1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추가 지원해 구직 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3월을 시작으로 5월, 7월, 9월 총 4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지속 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시청 다산홀에서 ‘변화하는 사회 흐름과 소비 트렌드’를 주제로 한 지식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소비·생활 방식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 변화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길러 공직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다양한 사회 변화 흐름을 폭넓게 살펴보고 이를 공공행정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통찰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강연 참여를 희망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이자 ‘트렌드 코리아’시리즈 공동 저자인 권정윤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권정윤 강사는 2026년 대한민국 소비 흐름의 주요 특징을 설명하며 ‘트렌트코리아’에서 제시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 흐름을 소개했다. 이어 소비 성향과 생활 방식의 변화가 사회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직원들이 사회 변화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조직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정책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철마기업인회‘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이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문화 나들이 후원금 100만 원을 남양주시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이 쉽지 않은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전병섭 회장은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문화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철마기업인회는 진접읍 소재 기업인들로 구성된 지역 경제인 단체로, ‘함께하는 사람들’봉사단을 통해 명절 물품 기부, 연탄 나눔,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가 별내로데오거리에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별내동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와 경찰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및 30㎞ 미만 서행 △우회전 시 반드시 일시정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위반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을 안내하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어린이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에 교통안전 문구를 넣어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유지현 위원장은 “어린이는 순간적인 돌발 상황에 취약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는 반찬 봉사, 환경 정화, 교통안전 캠페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의회 정현미 의원은 제318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다산2동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양정역세권 개발에 따른 존치구역 주민 생활불편 문제, 대중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도시 개발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기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오히려 커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개발 혜택이 신도시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양정역세권 개발로 생활권 구조 변화와 이용객 감소가 발생하면서 민간 운수업체 운영 노선인 15번 버스가 재정 부담 증가로 현재 휴업 상태에 놓여 있어, 존치구역 고령 주민과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이 심각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왕자궁마을·명우리·마산마을 등 자연부락 지역의 기반시설 축소와 생활환경 악화 문제를 지적하며 개발 과정에서 인근 기존 마을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 대책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다산2동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다산2동에는 초등학생과 청소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공공도서관 등 공공 학습·문화 공간이 부족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안전취약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 옹벽 붕괴, 공사장 안전사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총 30개소로 ▲제3종 시설물(연립주택) 8개소 ▲소규모 노후건축물(노유자시설) 12개소 ▲건축공사장(연면적 3,000㎡ 이상) 7개소 ▲노후·위험 건축물 3개소이다. 점검에는 화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 등이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공사장 가시설 설치 상태, 추락방지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건축물 관리자(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해 조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청한 효행구청사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행정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K인텔릭스는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공기청정기를 시민 방문이 잦은 민원실에 무상 설치했다. 업체 측은 기기의 유지관리와 정기 점검, 고장 수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며 시민들의 편안한 방문 환경을 지원한다. 봉담읍을 비롯한 중부권 생활권을 관할하는 효행구청은 이번 공기청정기 도입을 활용해 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상주 직원이 보다 청정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정 효행구청 자치행정과장은 “새롭게 출범한 효행구청이 시민들에게 더욱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적극 발굴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해 정원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구상, 행정절차 등을 보고하고, 부서와의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023년 성환읍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부지를 활용해 지방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부지는 성환읍 대흥리 일원 23ha 규모로, 총 사업비 272억 원(도비 18억원·시비 25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12월께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천안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녹색 치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13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비사업의 복잡한 절차와 주요 제도,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사업 전반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유의사항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더욱 투명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큰 어른이었던 이동녕 선생의 서거 제86주기 추모제가 13일 천안 석오이동녕기념관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원, 천안시의원, 기관·단체장, 종친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뜻을 기렸다. 이어 이동녕 선생의 서훈 1급 상향 범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천안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9만 5,000명이 넘는 국민이 서훈 상향 서명운동에 동참해 선생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를 촉구했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임시정부 국무총리, 대통령 대리, 국무위원회 주석 등을 지냈다. 중국 쓰촨성 치장에서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순국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심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대한민국의 번영은 산에서 흐르는 작은 물줄기가 마침내 바위를 뚫는 것처럼 작은 뜻이 모여 이뤄질 수 있었던 결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