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는 정하동 48-228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5월 19일부터 임시 개방했다. 이번에 임시 개방하는 주차장은 총면적 5,619㎡ 규모로 일반 차량 88면, 장애인 전용 3면 등 총 113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시는 조경 공사 등 남은 공정을 마무리한 뒤 2026년 하반기 중 주차장을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 대상지와 이사부장군 출항지를 연결하는 190m 길이의 보행교를 가설하여 두 장소 간의 접근성을 높였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그리고 지자체 식품위생 부서를 사칭한 위조 공문서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위조 공문서를 통해 ATP 측정기, 온·습도 측정기 등 식품위생 관련 물품을 강매해 금전을 편취하려는 시도가 확인되고 있어, 음식점 등 식품 관련 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음식점뿐 아니라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도 식품위생 관련 물품을 의무 구매해야 한다는 위조 공문서가 발송됐으며, 일부 업체에서는 전액 환급을 약속하며 입금을 유도하는 범죄에 실제로 금전을 편취당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원주시보건소는 외식업중앙회 등 식품 관련 협회에 내용을 전달하고, 사기 수법을 공유하며 피해 예방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식품 관련 영업자에게 문자 메시지 등을 발송해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 등의 공식 공문 여부를 해당 부서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며,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관할 기관이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원주비행장(K-46) 인근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2,638명에게 군소음 피해 보상금 총 59억여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 12일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지급 대상과 보상금액을 확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신청인에게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에 소음대책지 내 주민등록지를 두고 거주한 주민과,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해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이다. 보상금은 8월 말에 지급되며, 산정 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30일까지 원주시청 6층 기후대응과 군소음대응팀에 이의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건은 추후 심의를 거쳐 10월 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군소음 피해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방부에 소음대책지역 확대와 직장 감액 기준 완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제2차 원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7∼2031)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원주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과 담당 부서 공무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원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2∼2026) 만료에 따라 새로운 중장기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연구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주요 사회 문제로 떠오른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기반인 만큼, 원주시는 앞으로 청년들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보고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계획은 청년의 현실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실효성 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63th Belgrade Winner Elite Men/Women Boxing Tournament’ 경기에 –75㎏급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성 선수는 국가대표 제2차 국외 전지훈련 파견 중,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회에 출전했으며, 세계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했다. 성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지은 상태에서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만큼, 향후 세계대회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타국에서 진행되는 힘든 전지훈련 중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실로 원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성수연 선수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 원주의 대표적인 걷기여행길과 역사문화 생태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원주 트레킹버스(테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악산둘레길과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원주를 대표하는 명품 도보 여행길을 활용해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도보 구간은 회당 5∼6㎞ 내외로 조정해 참가자들의 체력 부담을 줄였으며, 이동 구간에는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탄소 걷기 여행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테마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 운영된다. 먼저 ‘명품 황장목 숲길(테마 1)’에서는 운곡솔바람숲길과 구룡사를 따라 걸으며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이어 ‘힐링로드 치악산 바람길숲(테마 2)’에서는 도심 속 생태 공간인 치악산바람길숲과 조선시대 강원도의 중심이었던 강원감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단종의 발길을 따라서(테마 3)’ 코스에서는 역사적 애환이 깃든 싸리치옛길과 천연기념물인 성황림을 경유하며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테마정원 동화마을과 천년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일대에서 도·시군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유해환경 점검반은 지역 내 공간 대여형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인 룸카페, 만화카페, 보드게임 카페 등을 방문해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표시 여부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여부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 ▲성평등가족부 고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각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은 주요 활동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고발, 청소년의 보호·선호 및 건전 생활의 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업주·지역 주민 등 대상 대국민 계도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원주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민관합동 점검·단속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댄싱공연장 및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드림 하이(Dream High)–꿈을 마음껏 펼쳐라’를 부제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의 개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시크릿싱어, 응원제, 가요제(밴드), 댄스제가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관객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전시마당에서는 ▲드림 배리어(Dream Barrier, 주제-청소년 유해환경) ▲청소년 동아리 및 관계기관 부스가 운영되어,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놀이마당에서는 스트레스 날리는 드림 런(Dream Run) 등 시민과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또한 축제 기간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되어, 축제장을 찾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이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지역 우수제품 소비 촉진 및 전시판매장 활성화를 위해 ‘2026 가정의 달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부처님오신날이 포함된 연휴 기간에 소금산그랜드밸리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별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판매장에 입점한 28개 기업의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이 진행되며, 일부 업체는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도 함께 실시한다. 화장품, 생활용품, 공예품, 건강가전, 디퓨저, 한지공예품 등 지역 기업의 다양한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5월 23일과 24일에는 전시판매장 앞 광장에서 야외 홍보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의 달을 기념해 기획전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원주8경’이 도안된 자석 기념품을 증정한다. 원주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담긴 사은품을 통해 관광객들은 여행의 추억을, 시민들은 지역의 매력을 다시 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특례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20명을 대상으로 19일 용인 에버랜드 나들이를 지원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체험 활동과 공연을 즐겼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특례시가 의료급여 이용 장기입원자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기 입원자 비중이 높은 2개 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연다. 수원시 의료급여팀 공직자, 의료급여기관 관계자 등은 19일 메이저요양병원(인계동)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6월 15일에는 수원하나요양병원(금곡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수원시 의료급여 현황, 장기입원 사례관리사업, 장기입원 사례 관리·심사연계사업 등을 안내하고, 의료급여기관과 보장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한다. 또 장기입원 등 부적절한 의료급여 이용 실태를 개선하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한 방안도 모색한다. 의료급여 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국민에게 국가가 의료비를 지원하는 공공부조제도다. 의료급여 대상자가 질병·부상·출산 등으로 병의원에서 진료받았을 때 국가가 의료비를 병의원에 지급한다. 장기입원 사례 관리는 입원 진료를 이용하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불필요한 입원·중복 처방 등 비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 행태를 보이는 대상자를 선정해 의료급여제도, 의료이용정보등을 안내하고, 건강상담 등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는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화성박물관 앞광장에서 열린다. 경연대회는 즉석에서 단품 요리를 하는 ‘라이브경연’과 코스·단품 요리를 전시하는 ‘전시경연’으로 진행된다. 요리 분야 제한은 없다. 라이브 경연 16팀(2인 1팀), 전시 경연 8팀(2인 1팀)이 참가한다.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전국에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레시피 등과 함께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