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록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에서 화합과 어울림의 장인 '제2회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가 지난 4월 7일 남원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남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장애인터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원·임실·순창·장수 4개 시군 16개 단체에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터링’은 볼링과 컬링의 경기 방식을 접목한 스포츠 종목으로, 장애인 선수들의 집중력과 신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관심을 모아왔다. 경기는 지적부, 어울림부, 단체전(4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체전은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 경기를 치렀다.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는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터링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미취업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과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35명을 대상으로 4월 7일 개강식을 동시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교육 분야와 생활밀착형 전문 직종을 아우르는 직업교육 훈련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AI·SW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블록코딩, AI 활용 교육,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교수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은 정리수납 전문 자격 취득과 함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정리수납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공동체 창업을 위한 소통 능력 향상 및 사업구상 교육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개 과정 교육 종료 후, 취업 연계와 사후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기념행사와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남원시는 지난 7일 남원시보건소 보건교육실과 운봉 일원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보건소 직원 약 10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공보건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유공 공무원 13명과 민간인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부시장의 기념사,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코칭 전문가 특강과 함께 백두대간 숲체험, 작은 음악회, 족욕 체험, 웃음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조직 내부의 소통과 치유, 그리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예산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예산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수는 2026년도 추경예산 편성 업무를 앞두고 지방교육재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 및 실무능력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 사용법 안내 △특별교부금 운용 요령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의 이해 △재정투자사업 심사의 대응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예산집행 과정에서의 부패 유발 요인 및 청렴 체감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학교)에서 체감하는 청렴 저해 요인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예산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을 도입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에 힘써왔다. 이상곤 예산과장은 “이번 교육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7일 전주공업고등학교 경기장을 방문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해 기능경기대회에는 39개 직종에 약 300명이 참가한다. 학생 참가자는 전주공고 등 15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자동차정비,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로봇 등 37개 직종에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겨룬다. 2025년 대회에서는 17개 직업계고에서 27개 직종에 190여 명이 참가했었다. 대회 입상자는 메달과 상금,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등을 받게 되며, 올해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할 자격도 얻는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유정기 권한대행은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선전을 당부하는 한편, 전북교육청 관계자들과 직업계고 운영 개선 및 학생들 기술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기능경기대회는 오랜 시간 땀 흘려 연습하며 탁월한 실력을 쌓아온 학생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전의 장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한 조사관리요원 8명과 조사원 22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17일까지이며, 모집된 조사요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현장 방문 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책임감 있고 성실한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통계조사 경험자,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등을 우대 채용한다. 지원자는 고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경제총조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담당 공무원 이메일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제출 서류를 지참해 군 기획예산실 기획팀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을 파악하는 5년 주기 전수조사다. 이 통계조사를 통해 정책 수립 및 지역특화산업 분석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게 된다. 2025년12월31일을 기준으로, 총 38개 항목(공통항목 12, 특성항목 26)에 대해 조사한다. 인터넷 조사는 6월1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용담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용담면민의 날’과 ‘제4회 진안용담호 봄꽃축제’를 개최해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동창옥 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 전용태 도의원, 군의원, 향우회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노기환 용담면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면민의 장 시상식,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면민의 장은 공익장 문상철(75), 산업장 김기원(63), 애향장 신태우(70), 효행장 감남숙(65)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로패는 초대 용담면 체육회장 김철영(56) 씨와 전 용담면 부면장 정상국(49) 씨에게, 감사패는 윤순종(60) 산업팀장에게 수여됐다. 특히 용담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송풍초등학교와 용담중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주민자치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색소폰 연주, 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최근 해외에서 홍역이 다시 유행하고 국내에서도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홍역 환자는 총 78명(해외유입 55명, 해외유입 관련 23명)이었으며, 2026년 4월 2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5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군민과 영유아 보호자들의 예방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홍역은 기침, 재채기 등 비말과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이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발진이 나타난다. 특히 최근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 일부 국가에서 홍역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 2회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한다.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 상담을 통한 예방접종을 권고(4주 간격 2회 접종)한다. 또한 해외 체류 중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각종 정책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될‘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정책개발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조사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810 가구 중 만 15세 이상인 가구원이다. 조사항목은 일반(주관적웰빙),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특성항목 등 7개 분야 50여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조사는 조사원이 각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말 진안군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엄격히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응답하시길 바란다”며 “지역정책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료 인프라 문제를 보완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진안군의 맞춤형 보건 정책으로 관내 응급환자가 상급 의료기관 등 타지역으로 이송될 경우 민간이송업체 구급차 이용에 따른 이송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소아⋅청소년(0~18세) ▲고령자(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이다. 지원금액은 거리별 지급 기준에 의해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본인이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이송일로부터 1년 이내 증빙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방문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여건상 타 지역 이송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군민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 농업 육성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친환경 인증 농가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신규 농가까지 포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직불금·자재·품목 다양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를 통해 유기·무농약 인증을 유지하며 영농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농업인과 임업인, 법인에 품목별로 차등화된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국비 지원이 종료된 농가에 대해서도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원을 지속한다. 무농약 인증 농가에는 최대 5년간, 유기 인증을 유지하는 농가는 단가의 40%를 지속 지원함으로써 관행 농업으로의 회귀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농업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친환경 농업 실천에 필수적인 자재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녹비작물 종자와 유기농 자재 구입비를 인증 단계별로 ha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군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친환경자재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