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은 16일 전북도와 협력해 내수면 자연 생태환경 복원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쏘가리 치어 약 5만 5천여 마리를 진안용담호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는 전장 3.0cm 이상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검증된 종자로, 관내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자 ‘민물의 제왕’으로 불린다. 토속어종인 쏘가리는 고부가가치 고급 어종으로 어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주는 어종이며, 배스나 블루길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퇴치에 효과적으로 수산자원 보호에 유용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 용담댐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원으로 어족자원 및 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올해 쏘가리를 비롯하여 붕어, 동자개, 다슬기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며, 다양한 어족자원 조성을 위하여 전북도와 협력,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은 고품질 고추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5개소에 고추 병해충 관찰포를 운영한다. 고추는 진안군의 주요 소득작목으로,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양상의 다양화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현장 중심의 정밀 예찰을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기에 방제 대책을 수립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고추 병해충 관찰포는 6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되며, 평당 포기 수와 초장, 착과 수,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에 등록·관리되며, 탄저병과 역병, 총채벌레 등 고추 주요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를 전국 단위로 분석·공유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관찰포 운영을 통해 축적된 자료는 병해충 발생 예측과 방제 적기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농업인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병해충 방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이 의료 취약지역인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60세 이상의 주민과 농업인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16일 부귀농협, NH농협 진안군지부와 공동으로 부귀·정천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측정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 특성을 감안해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돋보기를 지원하는 등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선보여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도 병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집 근처까지 찾아와 전문적인 진료를 해주고 돋보기까지 챙겨주니 정말 편리하고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의료 접근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농협 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난 15일 진안고원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설 조성 현황, 공정 추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진안고원 군립 자연휴양림은 부귀면 황금리 일원에서 진안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숙박시설과 산림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친환경 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군립 자연휴양림은 진안의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시설로 조성해 진안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명소이자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무주군에서는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선도하는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정을 나르는 행복 밥차’에 함께 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밥차는 무주군자원봉사센터가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해 "모두가 누리는 무주다운 복지 공동체" 실현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배식을 도왔다. 송영곤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배식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이웃과 연대하는 기회에 함께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부남 지역과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으로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무주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9일 혼자 거주하다가 사망한 기초생활수급 주민의 유류품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상호 설천면 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무주군이 청년 농업인 육성과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의 동력이 될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병역법’에 따른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현역 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 중 영농 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청년을 선발해 군 복무 대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또는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2027년도 사업 신청 희망자여야 하며,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검사 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무주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대학원 포함) 재학생은 신청할 수 없으며, 졸업예정자와 야간학과 재학생이나 방송통신대학 등 원격대학 재학생은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7월 2일까지 영농 정착 예정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농정부서(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기술기획팀)로 △신청서와 △영농사업계획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학력·교육·영농기반 등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양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90만 6040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5월 열린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이스크림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을 담아 전달됐다. 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990만 9650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박양순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축제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희망으로 연결해 주신 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학생들에게 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사업은 지난 1차 신청을 통해 관내 농업기계 17대에 등화장치를 지원한 후 농가들의 추가 지원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신청 대상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하여 등화장치 부착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다. 지원대상 장치는 야간이나 안개 등으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때 농기계의 위치를 명확히 알려주는 야간반사판, 저속차량표시등, 경운기 방향지시등으로 총 3개 품목이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 선정 후 전문 업체가 직접 부착 작업을 진행하므로 고령의 농업인들도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안전 대책”이라며, “100% 보조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필요한 농가들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부안군은 부안농악의 전승과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고(故) 나금추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는 나금추 선생 8주기 추모제 ‘금추문화제’가 지난 13일 매창테마공원 광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7-1호 부안농악 상쇠 예능보유자이자 부안군립농악단 초대 예술감독을 역임한 나금추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부안농악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농악보존회와 전통예술원 타무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합동 성묘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매창테마공원 광장에서 추모공연과 사진전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나금추 선생의 생전 활동 모습과 부안농악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 나금추 선생의 제자들이 마련한 추모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담은 예기무를 비롯해 성악과 국악이 어우러진 협연 무대, 부안농악보존회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제자들은 각자의 예술세계를 통해 스승의 가르침과 예술혼을 기리며 뜻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가 올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획 대비 125%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피해 발생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했으며,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센터는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시기를 작년보다 35일 앞당겨 1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총 113ha(192명)의 면적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했다. 올해 총사업비는 작년 대비 33% 증액된 1억 4천만 원으로, 예산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갔다.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규모는 ‘1인/1일/1ha 이내’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고령농(65세 이상), 장애인(거동 불편자 포함),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정했다. 특히 산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 국악공연장 청아원과 지역 청년예술인 단체 (유)청연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청아원에서 전통연희와 퓨전국악이 어우러진 공연 ‘광한루원에 피어난 연희꽃’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청아원 상주단체로 선정된 (유)청연의 올해 첫 번째 공연이다. 청연은 이번 공연에서 퓨전국악밴드 ‘PLAY가온’을 초청해 전통연희와 퓨전국악의 매력을 한 무대에 담아내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길놀이 & 사물판굿 ▲국악이 들려주는 남원 이야기 ▲버나놀이 & 죽방울놀이 ▲퓨전국악 밴드 공연 ▲사자놀이 & 용기놀이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통연희의 신명과 퓨전국악의 감성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악이 들려주는 남원 이야기’는 남원의 대표 문화자원인 춘향전과 흥부전을 소재로 구성한 무대로,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청연은 이번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한용재)는 기억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 고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교실을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억력 강화 교실 “기억온(ON) 프로그램 ”은 기존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통해 발굴된 경도인지장애, 인지저하 등 기억력 장애를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로 진행되는 시기를 늦추기 위한 활동으로 남원시 치매안심센터 1층 쉼터에서 주 2회(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총 8회기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두근두근 뇌 운동’과 치매에 대한 최신 의약 정보는 물론 운동 및 향기요법 등 한층 직접적이고 더욱더 적극적인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와 기억력 강화를 통해 치매가 예방되는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한용재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진단 이후의 치료보다는 치매로 진행되기 전 단계에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극적인 관리가 건강한 노년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억력 장애는 물론 시의 각종 치매 관련 사업에 대한 궁금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