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 누구나 전문적인 인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상담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인권행정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도청 공연장 1층에 위치한 인권상담실은 도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인권 의식 확산과 체계적인 인권 보호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2017년 개소 이후 방문·전화·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인권 상담은 물론 인권침해 및 차별 피해에 대한 상담과 신청조사 등 실질적인 권리 구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225건의 인권 상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2건에 대해서는 신청조사가 진행되는 등 실효성 있는 인권 구제가 이뤄졌다. 특히 인권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 인권행정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인권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집중상담 기간에는 인권침해와 차별 사례에 대한 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인권 취약계층과 도민 전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도는 인권상담을 통해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인권 관련 제도 개선과 행정 전반의 인권 감수성 제고에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생산한 제품을 지역사회에 알리며,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자활생산품은 자활근로사업단이나 자활기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기획·생산·포장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만든 제품으로, 참여자들이 기술을 익히고 근로 경험을 쌓으며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활생산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판매 체계를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북도에는 자활사업단 176개, 자활기업 81개가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48개 사업단·기업이 125종의 자활생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연간 매출 규모는 약 48억 5,900만 원으로, 자활생산품이 지역경제와 취약계층 소득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특히 두부과자·호두과자·김치류 등 먹거리 제품은 자활 영농사업단과 연계해 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신뢰성과 안전성을 갖췄다.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지속적인 신규 참여와 창업을 통해 생활용품, 식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축사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 총 4억300만원을 투입해 전기안전점검과 연계한 맞춤형 안전설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축사화재 원인의 47%가 전기적 요인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주의(24%)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전기설비와 분전반 오염 등 전기 관리 취약 요인이 화재 위험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도는‘축사전기안전점검 시범사업(9,500만원)’과 ‘축사화재 안전시스템 지원사업(3억800만원)’을 연계해 추진한다. 단순 화재예방 장비 지원을 넘어, 전기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실제 필요한 시설 개선이 이뤄지도록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도는 농가당 최대 400만 원 한도로 화재예방 장비와 전기안전 설비 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방 화재위험등급 C·D등급 축사 가운데 양돈·양계 농가 190개소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전기안전점검을 시범 실시한다. 점검은 열화상 장비를 활용한 전기설비 진단과 분전반 클리닝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되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해 111억 원의 방제예산을 투입하고, 460ha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방제예산 80억 원 대비 31억 원을 증액한 것으로,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수종전환 중심의 방제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단목 제거 중심의 단기 방제를 넘어, 숲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중장기 대응에 나선 것이다. 최근 이상기온과 기후변화로 매개충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서 군산, 익산, 정읍, 김제, 순창 등 집단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도는 반복 피해 지역에서는 단순 고사목 제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방제 방향을 전환했다. 수종전환은 재선충병이 반복 발생하는 소나무림을 병해충과 산불에 강한 다른 수종으로 바꿔 감염 고리를 원천적으로 끊는 방제 방식이다. 재선충은 소나무류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숲에서 소나무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확산을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수종전환 대상지는 반복 피해지와 집단 발생지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추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자동차·뿌리·특장·항공산업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피지컬AI 산업 인식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공동으로 올해 기업지원사업을 도내 기업에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제조혁신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피지컬AI(Physical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자동차 및 뿌리산업, 특장차, 항공 등 관련 기업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하는 세미나는 총 12개 사업, 103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수행하는 자동차산업 4개 사업, 뿌리산업 4개 사업, 특장차산업 3개 사업, 항공 분야 1개 사업 등 총 12개 기업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사업별 지원 내용, 추진 일정,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사업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이 실제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 당일에는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함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표 정책인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26년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2개 시·군, 총 200세대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임대보증금 최대 5,000만 원 무이자 지원 ▲월 임대료 50% 감면 ▲자녀 출산 시 월 임대료 전액 감면 ▲1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전환 기회 제공 등 3대 혜택을 갖춘 전북특별자치도만의 주거정책 모델이다. 특히 자녀 출산 시 월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는 제도는 주거 지원과 출생 장려를 연계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2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 전북개발공사에서 공모 접수를 진행한 뒤, 3월 말 평가를 거쳐 대상 시군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북형 반할주택은 단순히 주거비를 낮추는 정책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삶의 선택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2단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높아진 생활물가와 성수품 가격 부담, 귀성객 이동 증가 등에 대비하고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한다. 지난 5일, 도청 기자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언론브리핑을 통해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역경제, 민생지원, 생활편의, 안전대응 등 4개 분야를 14개 과제를 중심으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재난·재해 대책 등 7개반)을 운영하여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사 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설 명절을 맞이하여 달라지는 정책으로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국내산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 시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 환급(2만원 한도/2.10~14) △지역사랑상품권 구매한도(최대 200만원) 및 할인율(최대 20%) 확대 △대중교통(철도, 시외버스 등) 증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지난 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창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김영식 부군수(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결과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아동복지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협력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관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191명 중 174명(91%)을 대상으로 정기 사례회의(주 1회)를 실시하며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영역에서 총 41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인원 2,15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54개소의 협력기관 및 후원처를 발굴해 6850만원 상당의 후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2026년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고창, 꿈을 현실로 만드는 드림스타트’라는 비전 아래, 총 4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이달의 유물로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유물’을 선정해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2월 한 달간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고창군 봉덕리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선정 성과를 반영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고창 봉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마한 토기 등 총 12점의 유물을 공개하여 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특징을 조명한다. 총 4기의 분구묘(墳丘墓)로 이뤄져 있는 봉덕리 고분군은 지난 2009년 1호분 발굴조사에서 금동신발(보물)과 함께 중국제 청자, 청동잔 등 다량의 유물이 출토돼 고분군을 축조한 세력이 당시 고창 지역의 최상위 계층임이 확인돼 학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봉덕리 3호분은 현재까지 알려진 마한의 분구묘 중 가장 큰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분구를 쌓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곳에서 출토된 이중구연호나 양이부호, 장경호 등이 출토됐다. 지속적인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고창 봉덕리 고분군은 마한 모로비리국의 실체를 입증하는 핵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보훈회관이 지역 보훈단체의 견학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전북 서부지역 6개 시·군(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김제시, 부안군) 보훈단체 회원 60여명이 고창군보훈회관을 찾아 선진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보훈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보훈보훈정책 등이 다뤄졌으며, 고창군 보훈회관 개청과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과 국가유공자 추가발굴에 대한 질의사항이 진행됐다. 앞서 고창군보훈회관은 지난해 12월23일 개관 이후 보훈단체의 소통과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쾌적한 시설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타 시·군에서도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목적실은 보훈단체는 물론 군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보훈단체의 경우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보훈단체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민선8기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가 돋보이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말 최하위 수준(2022년 마 등급, 2023년 라 등급)이던 민원평가를 4년만에 최우수로 끌어올린 고창군의 저력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4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243개) 지방정부 중에서 단 25곳만이 선정됐고,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고창군이 유일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국민신문고 민원의 체계적 관리 ▲민원 만족도 제고 노력 ▲취약계층을 배려한 민원서비스 운영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창군 민원만족도 평가는 군민행복을 최우선한 심덕섭 군정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앞서 4년전 고창군 민원만족도는 최하위(2022년 마, 2023년 라 등급)에 머물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심덕섭 군수 취임과 함께 군정슬로건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관외 청년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김제안(in)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지원을 넘어, 빈집을 청년의 일상과 미래가 깃드는 공간으로 조성해 청년이 스스로 김제를 삶의 터전으로 선택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착 유도형 주거 정책이다. 시는 읍·면·동의 현장 행정과 연계해 체계적인 빈집 발굴을 추진하고, 상반기에는 빈집 발굴 및 확보와 리모델링을 하반기에는 입주자 모집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등 단계별 추진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빈집 중 활용 가능한 주택 4동을 선정해, 해당 주택을 5년간 무상 임대, 동당 최대 5천만원 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리모델링이 완료된 주택은 관외 청년 가정 세대를 대상으로 최대 2년간 무상 제공할(소정의 보증금 있음) 계획이다.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사업에 참여할 빈집소유자는 오는 2월까지 빈집 주소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활용여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