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덕군이 대기 환경 개선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가 접수한다. 추가 배정된 물량은 전기 승용차 100대와 전기 화물차 60대를 합한 총 160대 규모다. 이와 별개로 올해 상반기부터 신청을 받아온 전기 승합차와 전기 이륜차 역시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혜택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 20% 추가 지급 △다자녀가구 최소 100만 원(2명)에서 최대 300만 원(4명 이상) 차등 지급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 전기 화물차 보조금 30% 추가 지급 △농업인 전기 화물차 보조금 10% 추가 지급 등이다. 특히, 올해는 등록 후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에게는 별도의 전환 지원금까지 추가로 지급돼 근래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서 친환경 자동차를 마련할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소 90일 전부터 영덕군에 주소지를 두고 운전면허를 취득한 18세 이상 군민 또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덕군과 장산 신돌석 장군 숭모위원회가 함께 주최·주관한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8주기 숭모제향’이 지난 13일 축산면 신돌석 장군 유적지에서 봉행됐다. 이번 제향은 대한제국 말기 항일 의병을 이끌며 국권 수호에 앞장섰던 신돌석 장군의 숭고한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봉행 되는 행사로, 장군의 후손과 숭모위원회 회원, 기관 단체장, 신돌석함 함장과 부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장군의 넋을 추모했다. 숭모제향은 김광열 영덕군수가 초헌관을, 신영순 영덕문화원장이 아헌관을, 영릉의병진 강정흠·강경흠 대장의 후손인 강복원 씨가 종헌관을 맡아 전통 유교식 제례로 봉행됐다. 이어진 의식행사는 박석원 숭모위원장의 인사말, 김광열 영덕군수의 숭모사,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과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의 기념사, 신재식 신돌석 장군 유족대표의 인사, 박형수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전언문 대독 등과 함께 추모 공연이 이어져 신돌석 장군과 영릉의병진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1,800톤급 잠수함 신돌석함의 이정현 함장과 부대원들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성주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민선 9기 성주군수 당선인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당선인이 군정 전반을 신속히 파악하고,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 일반현황과 주요 현안업무, 공약사항 검토 의견 등이 종합적으로 보고됐다. 주요 보고내용은 출산·교육 환경 조성, 보육·돌봄 지원 확대, 취약계층 복지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기반 확충, 소상공인 지원,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산업발전 분야를 포함했다. 또한 어르신 복지 증진,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개선, 군민 건강·여가 기반 확충 등 복지 분야와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농촌 인력 지원, 축산업 발전 등 농축산 분야에 대한 검토의견도 함께 보고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성주호, 가야산, 낙동강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대표축제 경쟁력 강화, 관광객 유입 확대, 문화유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경구중학교 정문 앞에서 하교 시간에 맞춰 재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류 중독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중구청을 비롯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대구중부경찰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대구광역시 중구약사회,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경구중학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경구중학교 재학생 15명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또래 학생들에게 리플릿(홍보지)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마약류 중독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들은 ▲약물중독을 막는 5원칙 ▲용기한걸음센터 ▲오남용 가능성이 있는 마약류 정보 등을 안내하며 스스로와 친구들을 지키는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소년기의 마약류 노출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중구는 관계기관과 함께 더 촘촘한 예방 안전망을 마련해 학생들이 마약류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18일 구청 주차장에서 ‘자매도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대구 중구의 자매도시인 강원 정선군과 경북 청도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정선군의 곤드레나물, 황기, 아카시아꿀, 더덕청, 찰옥수수 뻥튀기 등을 비롯해 청도군의 신비 복숭아, 감말랭이, 우렁이쌀, 비트즙, 천연 벌꿀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각 부스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지역 특산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자매도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도시 간 교류와 상생 협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주민들에게는 자매도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더욱 가까워지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내 우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6개소와 함께 ‘의료뷰티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홍보관은 대구 중구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K-뷰티’ 기반을 국내외에 알리고, 해외 구매자와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대구 중구를 대표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인 ▲비엘성형외과의원 ▲브이성형외과의원 ▲헤이븐의원 ▲청담FnB의원 ▲더블랙성형외과의원 ▲로즈벨여성의원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화 의료 서비스와 미용(뷰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엑스포 기간 공동홍보관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의료·미용(뷰티) 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 행사를 운영해 국내외 참관객과 구매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현장에서 총 150건의 상담이 이뤄져 실질적인 의료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중구청과 지역 의료기관이 공동홍보관으로 함께 참여해 ‘메디시티 대구’의 신뢰도를 높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6월 14일 선돌마당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와 연계해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보건의식 향상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달서건강주간을 맞아 주민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건강 관련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보건소는 건강증진사업 홍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주민들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수칙과 올바른 손씻기, 금연·절주 실천 등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제공받았다. 특히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과 함께한 심폐소생술 체험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n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콜레라·장티푸스·비브리오패혈증·살모넬라감염증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구토 등이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 물은 끓여 마시기 ▲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조리도구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달서구보건소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중점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조리종사자 대상 예방교육과 찾아가는 1:1 위생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집단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여 년간 전국 최초 결혼친화도시 정책과'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청년 만남과 결혼문화를 꾸준히 장려하며 대한민국 인구위기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혼인과 출생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서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결혼친화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한 2만1,112건, 출생아 수는 19.4% 증가한 2만5,200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혼인 건수는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인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달서구는 인구구조 변화와 저출생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6년 7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결혼친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후 결혼 인식 개선, 미혼남녀 만남 기회 제공, 결혼친화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며 인구위기 극복에 힘써 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송군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애플난타단은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주민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난해 결성된 주민 주도형 문화·여가 동아리다. 단원들은 바쁜 농사일과 생업 속에서도 매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모여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부일2리를 대표하는 주민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애플난타단의 활동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재능 나눔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최근 열린 주왕산면 효(孝)잔치와 면민체육대회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들이 스스로 동아리를 조직하고 꾸준히 활동하며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주도형 복지사업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2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 5층 다목적대강당에서 청송인재양성원 재원생과 관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송인재양성원 교육프로그램 위탁기관인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소속 정현두 컨설턴트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학생별 맞춤형 진학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2028학년도 대학입시 변화의 핵심 포인트 △합리적인 중·고등학교 선택 및 대학입시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참석한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의하며 열의를 가졌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부모들의 입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2028년도 대입 개편안으로 고민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지난 5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6주간, ‘2026년 건강학교 프로그램’을 매주 금요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학교는 건강한 의사소통법, 치매예방교육, 스마트폰 활용, 실버체조 등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한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건강지도자’로 양성되어, 지역사회 경로당 등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나눔 활동을 직접 실천하게 된다. 프로그램별로 살펴보면 ▲건강한 의사소통법은 공감표현을 통해 긍정적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치매예방교육은 인생그림책 제작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디지털 소외없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가르쳤으며, ▲실버체조는 고령층의 근력 유지를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건강학교는 주민 스스로가 건강의 주체로 서는 출발점인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