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마포구는 구민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계한 스마트 금연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흡연은 폐암과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병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히지만, 니코틴 의존과 생활습관 등의 영향으로 금연을 꾸준히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마포구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하며 니코틴 의존도 평가와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강화용품 지원 등을 통해 6개월간 체계적인 금연 관리를 돕는다. 또한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성공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금연 실천 과정에서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과 연계한 스마트 금연관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손목닥터9988 앱 내 ‘내 손안의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신청한 뒤 마포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앱을 통해 금연 실천 과정을 기록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홍제천 산책로 주변으로 ‘수국·장미원’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과 방문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친수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해 그간 부분적으로 진행해 오던 ‘홍제천 변 수국과 장미 심기’의 연장선상에서 추진했다. 구는 홍연2교~사천교 구간과 스위스그랜드호텔 맞은편 홍제천 일대에 장미 3,500주, 수국 1,479주, 맥문동 식물 매트 2,219장을 새롭게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특히 봄부터 여름까지 풍성한 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별 개화 특성도 고려했다. 기존 하천 녹지와 연계한 연속성 있는 경관 조성에 중점을 둠으로써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도시 생태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등의 환경적 효과까지 기대된다. 서대문구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홍제천을 비롯한 지역 내 하천 및 녹지 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 개선에 힘쓴다는 목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15일 ‘2026년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기금(자활계정)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과정에서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자금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단순한 점포 유지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자립 성과를 중심으로 한 관리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날 강 의원은 현재 자활기금을 활용한 전세점포 임대자금 융자 지원사업이 사업장의 유지와 확대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해당 업종의 시장 경쟁력, 매출 성장 가능성, 탈수급 및 취·창업 연계 가능성, 사업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면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의원은 “현재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의 상당수가 음식점, 카페, 세탁, 포장·배송, 단순 제조·판매 등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이 치열한 업종에 집중되어 있다”며 “이러한 구조에서는 장기적인 수익성과 자립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보다 전략적인 업종 발굴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5년 자활사업 참여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향후 자립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 대표 지역상생 교류 플랫폼인 ‘서울동행상회’가 한 달여간의 재정비를 마친 후 6월 17일 본격 재개장한다.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각 지역 중소 농가의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종로구 율곡로 39, 안국빌딩 신관 1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며,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변경된 상품 정보를 반영하여 6월 29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재정비 기간동안 서울동행상회 방문객이 지역 상생과 교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한편, 매장 연출과 상품 진열도 전면 개선했다. 계절별 제철 식재료 기획전,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서울동행상회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전국 각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상품군별 안내표지를 세분화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매장 외부에서도 진행 중인 기획전을 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립과학관이 주한덴마크대사관과 함께 6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특별전 '지구의 맥박(EARTH'S PULSE)'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막·숲·바다를 대표하는 생태계를 따라 걸으며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로, 자연과 과학기술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전시는 인트로, 사막, 숲, 바다, 아웃트로 등 총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인트로 공간에서는 느리게 뛰는 지구의 맥박을 시각화한 미디어 연출과 지구를 관통하는 느낌을 통해 관람객을 전시장 내로 안내한다. 사막 공간에서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생명을 이어가는 자연의 적응력과 인간의 기술적 도전을 소개한다. 숲 공간에서는 덴마크 묀스 클린트(Møns Klint)의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과학기술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바다 공간에서는 크리거스 플락(Kriegers Flak) 해상풍력단지를 바라보며 바람을 통해 얻는 풍력발전기의 원리와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해양생태계를 통해 과학기술이 자연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올해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등 88개소를 대상으로 서울형 사회복지시설 평가(이하 서울형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보건복지부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서울시의 복지환경 및 정책특성을 담아낸 평가체계로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평가대상이 되는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관(51개소) ▲노숙인이용시설(12개소)은 총 3년간(2023년~2025년)의 실적에 대해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를 실시한다. 서울형 평가는 6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8월까지 학계 및 현장위원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해당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1차 평가 결과는 9~10월 중 발표되며, 이후 11~12월에 진행되는 평가 결과공유회를 통해 종합적인 평가 결과와 평가 시 발굴된 시설의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및 노숙인이용시설 평가에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 관리 및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다가오는 주말, 서울의 대표 여가공간 남산에서 해치와 소울 프렌즈와 함께 남산의 생태적 가치를 쉽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6월 20일 남산 정상부(팔각정 앞) 일대에서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함께하는 게임 도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남산의 생태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소울프렌즈’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행사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와 함께 남산을 지키는 영웅이 되어보는 ‘남산 수호자 자격시험’ 콘셉트로, 체험 프로그램 4종과 굿즈존, 인생네컷 프레임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체험 부스에서는 주작·백호·청룡·현무 등 서울시 캐릭터별 능력을 테마로 남산에 대해 쉽고 재밌게 탐구할 수 있는 총 4개의 미션 게임이 진행된다. 주작 부스에서는 외래종을 상징하는 나쁜 기운을 제거하는 슈팅 게임을, 백호 부스에서는 남산 지키기 퍼즐 맞추기 게임을 운영한다. 청룡 부스에서는 올바른 숲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가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 아동 AI·한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서울시 주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다문화가정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 27일~28일(토,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작구청 소회의실1에서 진행된다. 교육 첫째 날인 27일에는 ‘AI와 함께하는 한국어 문해력 키우기’를 주제로 AI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한글 읽기·말하기·쓰기 시간을 가진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생성형 AI로 나만의 동화 스토리 및 디지털 책을 제작하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동화 장면을 구현해보는 ‘AI와 로봇으로 만드는 나만의 AI동화 제작하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비와 교구 대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총 25명을 선착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및 자녀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근로하는 청년이 매월 15만 원씩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가 매월 15만 원을 2년간 저축하면 총 720만 원을, 3년간 저축하면 총 1,08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출생일 1991.1.1.~2008.12.31.) ▲공고일 기준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3개월 이상 근로 중인 자 ▲근로소득이 세전 월 평균 255만 원 이하인 자 ▲부모 소득(기혼시 배우자) 연 1억 원 미만·재산 9억 원 미만인 자로,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 선발 인원은 총 1만 명이며,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꿈나래통장은 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해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의 50%를 추가로 적립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동작구 청년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지금보다 수혜 인원을 대폭 늘릴 수 있도록 공급 방식을 전환해 달라고 동작구에 요청했다. 류삼영 당선인은 15일 오후 동작구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현재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이 너무 적어 청년들 다수에게 영향력이 있는 정책이 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동작구가 공급하고 있는 양녕 청년 공공임대주택, 청년 신혼부부 전세 임대주택은 월 임대료 1만원으로 공급되며 일명 ‘만원주택’으로 불려 왔다. 다만, 양녕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총 36호, 청년 신혼부부 전세 임대주택은 총 10호에 불과해 수혜자가 너무 적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대해 자문위원단 사이에서는 “1인당 지원 예산을 많이 책정해 소수에게 혜택을 주는 방식이 아닌, 1인당 지원 예산을 줄여 다수에게 혜택을 주는 방식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편, 류삼영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대학 상생학사’를 마련해 대학생들을 위한 저렴한 주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4년간 구정 운영의 이정표가 될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구민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민선 9기 마포가 지향할 구정 목표와 비전에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슬로건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민선 9기 마포의 미래상과 정책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으로, 주요 키워드는 ‘AI’, ‘미래’, ‘혁신’, ‘행복’이다.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당 최대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공모 서식에 직접 창작한 슬로건과 의미, 인적 사항 등을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와 인수위원회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되며, 당선작은 인수위원회 해단식에서 공개한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제안자 1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아울러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4,7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nbs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소금나루도서관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그림책과 함께 어르신 치유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과 함께 어르신 치유미술관’은 그림책과 미술활동을 연계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서울시 독서문화 정책인 ‘힙독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과 복지기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창작활동에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염리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으로, 6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한다.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염리종합사회복지관 2층 마온실에서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7월 7일)에는 그림책 '빨강부채 파랑부채'를 함께 읽고 부채 체조와 부채돌이 게임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2회차(7월 14일)에는 '털보아저씨의 행복우산'을 감상한 뒤 그림책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