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후 2시 20분,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울아레나(도봉구 창동)를 비롯해 창동 복합환승센터, 씨드큐브 창동 등 ‘다시, 강북전성시대’ 거점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오 시장은 동북권 핵심 문화 거점이자 K-팝 성지로 발돋움할 서울아레나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운영전략을 청취하고, 중랑천 연결 교량 및 수변공간을 찾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여가 공간 확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K-푸드 특화 마켓과 문화·숙박 기능이 결합된 복합유통센터가 들어설 농협 하나로마트 개발 부지를 둘러봤다. ‘서울아레나’는 2만8천 명 규모 대형 공연장을 갖춘 국내 최대 전문 공연장 겸 복합문화시설로 개관 시 연간 270만 명이 방문, K-팝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서울 관광 3천만 시대를 열어주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과 로봇과학관, 창동역 고가하부 문화예술특화공간 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전시·체험 콘텐츠와 공연문화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오는 2031년 개통 예정인 창동 복합환승센터 개발 현황도 점검했다. 대중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송파4)은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은 서울의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통기획이 성과로까지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시공자라는 플레이어들이 혼선없이 경기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섬세한 관리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 정상화, 10년 공백을 메우는 주택공급정책' 먼저 이성배 대표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 정상화는, 10년의 공백을 메우는 일”이라고 운을 뗐다. 지난해 9월 발표된 '신통기획 2.0'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협의·검증 신속화, 이주촉진 등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정비사업 소요기간을 기존 18.5년에서 12년으로 대폭 단축하고,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 7,000호 준공이라는 획기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성배 의원은 “이러한 정책이 왜 '획기적'인지를 이해하려면, 과거 10년의 역사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故 박원순 시장 재임기간 동안 기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389개소가 해제됐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4월 14일 열린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비더비(BtheB) 입점기업 여성 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 상황에 맞춰, 서울시 뷰티·패션 산업의 핵심 거점인 ‘비더비(BtheB)’ 입점 기업 여성 대표들과 여성 인력 양성 기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새날 위원장, 김용일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비더비 입점 패션·뷰티 분야 여성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저출생대응사업실장, 여성능력개발원 원장, 중부여성발전센터 등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여성가족실 공무원 등 20여 명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마케팅 및 판로 개척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학교체육시설 개방 관리 인력 지원사업 ‘스쿨매니저’를 올해도 이어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쿨매니저’는 학교와 사용협약을 체결한 체육단체 및 동호회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간에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인력이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학교 체육시설을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해 늘어나는 체육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학교시설의 사회적 활용 가치를 높이는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스쿨매니저 인건비는 교육청과 자치구가 5대 5로 분담하며,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는 교육청이 학교당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스쿨매니저 사업은 2023년 7월 서울시 3개 자치구 8개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동대문구는 2025년 4월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12월까지 전일중학교, 휘경여자중학교, 동대문고등학교 3개교에 스쿨매니저를 배치해 운영한 바 있다. 이들 3개교가 재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구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분담금을 교부받아 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국토교통부 소관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요청한 장관 면담이 일정 조율 과정에서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GTX-C 청량리변전소 설치계획 전면 재검토 ▲수인분당선 단선 전철 신설 촉구 ▲국방연구원 부지 주택공급계획 관련 협의 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구는 핵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면담을 요청했다. 구는 면담이 성사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향후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다양한 공식 채널을 통해 주요 현안 해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에 따르면 GTX-C 노선 청량리변전소 예정 부지가 약 1,5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와 18m 거리에 불과해, 대규모 굴착에 따른 안전 문제가 제기되며 주민 불안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2월 11일 국토부·유관기관·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현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집단 민원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한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의 강남권 이동 수단인 수인분당선 청량리~왕십리 구간은 열차 운행이 평일 9회, 주말 5회에 그쳐 교통 불편이 심각한 상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를 위한 공간확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동대문구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문동 일대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 따른 아동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 9호점은 이문2동 복합청사 3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문동의 첫 번째 돌봄 거점으로서 수준 높은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환경을 제공하여 아동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유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쏟아온 노력의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를 실현하기 위해 돌봄 인프라 확충 등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문2동 복합청사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이며,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준공 이후 내부 조성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졸업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진구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2026년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유아 생활체육 활성화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보했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올해 시비 7천 5백만원을 포함하여 총 1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어린이집 33개소, 유아 538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유아스포츠단 운영에 들어갔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어린이집과 체육시설을 연계해 만 3~5세 유아가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아의 기초체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체육시설 19개소가 참여해 전년 대비 규모를 확대했으며, 보다 많은 유아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풋살, 축구 등 구기 종목과 태권도, 합기도 등 유아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가 유아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지도하며, 놀이 중심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구는 사업의 안정성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관리·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실효성이 낮은 행정규제를 과감히 정비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번 사례는 건축행정 분야에서 관행적으로 유지되던 ‘주민공동시설 설치 의무 규정’을 폐지해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고, 사업자와 구민의 부담을 동시에 줄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규정은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 건설 시 주민공동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것으로, 실제 운영이 미흡하거나 방치되는 사례가 많아 실효성 논란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구는 주민공동시설 운영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해 관리 부재, 공실 등 문제점을 확인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이후 규정 폐지를 적극 추진하며 건축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제거했다. 이후 이를 적극행정 사례로 제출했으며 중앙부처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규제혁신 사례 679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대문구는 이 가운데 ‘기업(생업) 경영여건 개선’ 분야 우수사례 17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구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의회는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재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대형 산불과 화재 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노후 기반시설과 공공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번 임시회는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구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임시회 첫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정세열 의원(상도1·사당5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도동 복합생활SOC 사업 지연을 지적하고 신속한 추진과 2027년 준공 목표 달성을 촉구했다. 김효숙 의원(상도2·4동)이 대표발의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해당 건의안은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라 보훈수당 지급 기준이 상이하게 운영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차별 없는 예우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15일 제1차 본회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천구의회는 15일 오전 11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5만 양천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양천구의회가 걸어온 서른다섯 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해정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기환 부의장의 주요 의정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영주 의장의 기념사와 하영태 부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축하떡 절단 및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는 구의원을 비롯해 부구청장, 간부 공무원, 의회 직원 및 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천구의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유영주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천구의회는 지난 35년 동안 구민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발전과 지방자치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이어왔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원 35주년을 맞은 양천구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진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지원하는 ‘경로당 외식데이’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 2024년 경로당 내 중식 제공이 주 5일로 확대되면서 어르신들의 음식 조리와 주방 정리 부담이 커지자 이를 덜기 위해 외식데이를 기획했다. 이후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진구지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왔다. 외식데이 사업은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외부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로당 인근 식당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식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어르신들 간의 교류를 넓혀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구는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시행 초기 월 2회였던 운영 횟수는 지난해부터 월 4회로 늘렸고, 올해는 총 8억 6400만 원을 투입해 1회 지원 대상 인원도 기존 1600명에서 2000명으로 확대했다. 현재 지역 내 구립 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