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제19회 강원무형유산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강원도민일보사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연합회는 지난 15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속초사자놀이보존회를 제19회 강원무형유산대상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강원무형유산대상은 지역 무형문화유산의 전승과 창의적 보존, 위상 제고를 위해 헌신해 온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강원도민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동해시가 후원한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는 소멸 위기에 놓였던 이주민 공동체 무형유산을 복원하고, 제도적 가치를 단계적으로 확립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존회는 2013년 발족 이후 2019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31호 지정,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탈춤’ 등재 종목 포함,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전문예술단체 지정까지 속초사자놀이의 보존과 위상 강화를 위한 성과를 이어왔다. 또한 시민 대상 전승교육과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세대 전승자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민속예술제 수상과 국립국악원 연계 교육사업 등 교육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91.1%의 지급률을 보인 가운데 2차 지급이 지난 18일부터 시작됐다. 지난 4월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결과 전체 대상자 6,999명 중 6,377명에게 지급 완료해 지급률 91.1%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총 37억 6천만 원 규모로 집계됐다. 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2차 지급은 가구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불카드와 신용, 체크카드 충전 방식 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시민도 2차 지급 기간 중 신청할 수 있어 이에 따른 미신청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본인 신청이 어렵고 주민센터 방문이 곤란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사전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와 연계해 축제 음식부스를 운영할 관내 음식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음식부스 모집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축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속초의 특산물과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규모는 10개소 내외이며,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업체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한시적 영업이 가능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여야 한다. 음식부스는 축제 기간인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재단은 참여업체에 MQ 텐트, 테이블, 의자, 전기 콘센트, 현수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부 심사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가 설악동 화채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화채락센터’조성 공사에 들어가는 등 화채마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채락센터는 화채마을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생활거점이다. 지난 4월 조성 공사에 들어간 속초시는 최근 착공 공정회의와 안전보건 협의체 정기 회의를 열고 공사 진행 방향과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화채락센터는 설악동 325-1번지 외 3필지에 지상 3층, 총면적 644.99㎡ 규모로 건립된다. 주민 휴식 공간인 화채락정원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 1층에는 마을 카페인 ‘화채락 1공구’와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고 2층에는 주민생활체육시설과 설악산 민간 산악구조대 사무실이 입주한다. 3층에는 설악스테이 2호점 3실이 들어선다. 시는 이 공간을 주민 커뮤니티와 문화·교육, 생활체육, 체류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마을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화채락센터와 함께 설치되는 화채락정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쉬고 이웃과 교류할 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한국청소년교육학회로부터 ‘청소년교육활동 우수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돼 5월 19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소속 김은수 청소년지도사도 우수 청소년지도자로 선정돼 개인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을 위한 헌신적인 교육활동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청소년교육학회는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김은수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도균 관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수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동해 온 시간이 뜻깊은 결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영월의 대표 역사 자산인 ‘단종’의 서사를 미식 콘텐츠로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2회 단종의 미식제 수상작 레시피 전수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도시자산 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요리경연대회를 통해 발굴된 수상작 레시피를 표준화해 지역 내 식당과 집단급식소 등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영월만의 독창적인 미식 콘텐츠를 지역 자산으로 내재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메뉴는 영월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하면서도 실제 외식업소 판매에 적합한 4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영월 참다슬기 물계국수와 어수리 채소튀김(대상)] 담백한 다슬기 육수에 오골계와 어수리를 곁들인 영양 별미. [영월 쑥 다슬기장 감자옹심이(은상)] 쑥의 향긋함과 다슬기의 구수함이 어우러진 요리. [단종 매화 옥수수떡(은상)] 영월 옥수수를 활용해 카페나 식당 후식으로 적합한 디저트. [영월 오골계 수비드 가슴살 샌드위치(동상)] 수비드 공법을 활용한 현대적 감각의 메뉴. 교육은 5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군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브랜드 홍보 강화를 위해 이번 주 서울과 대만에서 열리는 관광박람회에 연이어 참가해 영월의 자연·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알린다. 군은 오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해 영월의 웰니스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2026.7.17.~10.11.)를 중심으로 관광 홍보를 추진하고,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미식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사업단과 협업해 농특산물 시식·시음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장릉 수호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영월 대표 캐릭터 ‘깨비’를 활용한 체험형 홍보부스를 조성해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존과 다양한 홍보 소품을 활용해 친근하고 활기찬 영월 관광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5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제6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대만 현지 관광객 대상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군 보훈단체연합회(회장 이완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5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소재 학도병기념관에서 ‘2026년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적지 순례에는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자회 ▲월남참전자회 등 6개 단체 회원 11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학도병기념관과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또한 6·25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펜 대신 총을 들고 전장에 뛰어들었던 학도병들의 유물과 기록물을 관람하며 평화의 소중함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훈단체 회원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감회가 새로웠다”며 “후손들이 이들의 희생을 오래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20일, 둔내은빛대학 소속 어르신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횡성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횡성군 둔내면 어르신 15명을 숲체원으로 초청해 산림치유 인프라를 무상 제공하고, 산림치유지도사 등 내부 전문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일상 속 활력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숲속 스트레칭 ▲건식족욕 체험 ▲건강차 테라피 등 신체 활력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이번 활동을 포함해 12월까지 연간 20회, 600명을 대상으로 횡성군 등 초고령지역 어르신을 위한 산림복지 연계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활동은 숲체원의 공간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초고령 지역이 직면한 어르신 건강 돌봄 과제 해결을 위해 지역과 협력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과 K-water Tech 횡성원주권사업소,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업하여 추진 중인 민관 협력 특화사업 『밝은빛 스위치 온(ON)』이 관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주거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안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K-water Tech 횡성원주권사업소 전문 기술팀과 힘을 모아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안흥면 내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밝은빛 스위치 온(ON)’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화재 위험에 노출된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어두운 주거 공간을 밝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한 사업이다. 이번 안흥면 현장 활동에서 K-water Tech 횡성원주권사업소의 전문 기술팀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점검, 노후 전선 정비, 고효율 LED 전등 및 스위치·콘센트 교체 등 전반적인 전기시설 안전 점검과 수리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꼼꼼히 챙겼다. 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늘(20일)부터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비 환급 이벤트 '반갑소! 횡성 반값여행'의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상생 모델이다. 횡성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관내 관광 업종에서 지출한 비용의 50%에서 최대 70%까지를 모바일 횡성 지역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담고 있다. 청년은 70%, 가족은 최대 50만 원… 맞춤형 환급 혜택 지원 대상은 횡성 여행을 계획 중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근 지역민(횡성, 원주, 홍천, 영월, 평창, 양평 거주자)은 제외된다. 혜택은 여행 인원 und 연령에 따라 세분화된다. ▲개인(1인) 최대 10만 원 ▲청년(만 19~34세) 최대 14만 원(70% 적용) ▲2인 이상 가족 및 단체 최대 20만 원 ▲3~5인 가족 및 단체는 최대 5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여행 전 신청은 필수, 횡성 지역상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 상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16일,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가 있어 내가 행복한 상장동’ 조성을 목표로, 상장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서회단체와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계절꽃을 식재해 밝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김명희 상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고 쾌적한 상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