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3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추진실적 공유와 함께 올해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올해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해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성별 맞춤형 취업 지원서비스 강화 ▲종일제 보육 접근성 내실화 ▲육아휴직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등 37개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또 임기 만료로 새롭게 구성된 양성평등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북구 양성평등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북구 주요 정책에 대한 양성평등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제안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완료한 지역에 편백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시는 3일 이학수 시장과 지역 주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과 함께 ‘편백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푸른 숲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미래 세대에 푸른 숲을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단목(감염목) 위주의 방제에서 수종 전환 방제로 방식을 바꿔 실시해 왔다. 이번 나무 심기는 방제 후 생긴 산림의 공백을 메우고 생태적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특히 공기 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를 심어 향후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산림 자원의 가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푸른 숲 정읍, 건강한 미래’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또한 다가오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화기 소지 금지 등을 알리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명덕마을 인근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4월 3일 오전 10시 30분 현대백화점 울산점동구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설 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을 추진한다. 부설 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유휴 부설 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민간 주차 시설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참여 시설을 지속해서 발굴해, 사업에 참여하는 개인 또는 법인에게 주차 시설 설치와 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주민들이 정해진 시간대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구와 현대백화점 울산점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주민들에게 백화점 지상 1층과 타워주차장(1~4층) 등 총 288면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이다. 특히 이 사업은 공영주차장을 새로 조성하는 것과 비교해 훨씬 적은 예산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예산 절감 효과가 크고, 도심 내 유휴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nb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일 범서읍 구영리 801-13번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군의원, 이장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영공원 수경광장 통수·점등식을 개최했다. 구영공원 수경광장 조성사업은 공원 이용객이 도심지 내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을 창출해 새로운 형식의 쉼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울주군은 지난해 7~8월 주민설명회(1차, 2차)를 열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같은 해 11월 사업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달 기존 광장 정비 및 벽천, 계류천, 바닥 분수 시설 설치 등 사업을 완료했다. 수경광장 벽천 경관조명은 오는 6일부터 매일 오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벽천, 계류천, 바닥 분수시설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구영공원 수경광장을 통해 공원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공간에서 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일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 위곡경로당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생 위곡마을은 그동안 기존 마을회관을 경로당으로 활용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어르신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건립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조성됐으며, 주민 교류와 화합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노후된 시설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을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위곡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일 언양읍 알곡한우2농장에서 중동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축산농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료값 상승과 축사 운영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중동전쟁 위기에 따른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이순걸 군수와 정인철 전국한우협회 울산지회장, 청년축산인, 지역 한우농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료비 인상에 따른 생산비 증가 문제와 축산업 운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또 중동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농가 맞춤형 지원정책 및 대응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축산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현실”이라며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오는 4월 3일 미동산수목원에서 도내 여성친화도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 여성친화도시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여성재단이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도 및 시·군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11개 시군 중 7개 시군이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운영되고 있어, 여성 친화정책 추진에서도 전국 평균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충북여성재단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여성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충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0.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성별 고용률 격차는 13.7%”로 전년 대비 2.1%포인트 줄어드는 등 남녀 고용격차 완화에도 진전을 보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를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의 성평등 정책을 확대하는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지정 희망 시군 담당자와 컨설턴트 등 20여 명이 참석하며, 여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3일 청주 성안길과 육거리 종합시장, 서문 삼겹살 거리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 에너지 절약과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동참 호소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제통상국장 등 직원 10여 명은 도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지침’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 및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및 적정실내온도(난방 20℃, 냉방 26℃) 준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물가안정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병행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격려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범부처 차원의 에너지 절약 운동과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군과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3일 오전 10시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충주시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권역별 순회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청주), 19일 남부권(옥천), 26일 북부권(제천)에 이어 충주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 이후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을 위해 충주시가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역의 자생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지자체 통합 및 개편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충북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추진이 불가피한 선택임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 창업지원교육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3일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2026년 제1차 지적재조사지구’ 15개소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도내 5개 시군(제천, 영동, 괴산, 음성, 단양)에 걸친 총 5,807필지, 39.8㎢ 규모다. 충북도는 올해 47개 지구 1만 8,497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정‧고시는 지난 3월 27일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사업지구별로 토지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맞지 않는 부분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경계분쟁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덜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도민들이 지적재조사의 필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동영상을 시군에 배포하고 관련 홍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주민 홍보를 넘어 도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겠다는 충북도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4월 3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26년 충청북도 유학생 K-가디언즈 발대식’을 열고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K-가디언즈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가디언(멘토)·멘티 기반 유학생 지원사업으로, 1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와 보완점을 반영해 단순한 초기 적응 지원을 넘어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멘토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가디언 30명과 멘티 80여 명을 모집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네트워킹,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유학생이 충북에서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가디언 위촉장 수여와 그룹 네트워킹,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가디언과 멘티가 처음 만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진행될 정기 멘토링과 다양한 활동의 토대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도는 4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