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가 대한체육회에서 전국 시·도체육회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단체구기종목 과학화훈련지원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천 4백만원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전문선수반을 대상으로 과학화 훈련 장비를 지원해 훈련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내 전문선수 육성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기존 지도자의 경험 중심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정량적 기량 평가 기반의 과학적 훈련 환경을 구축하고, 성장 단계별(유소년–청소년–전문선수) 훈련 데이터 축적과 체계적인 피드백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우선 단체구기종목 중 야구와 축구 전문선수반을 중심으로 과학화 훈련 장비를 도입한다. 주요 도입 장비는 ▲이동형 피칭머신 ▲자동 볼 공급기 ▲AI 기반 영상 촬영 장비 ▲GPS 트래커 ▲인바디 측정기 등이다. 야구 종목에는 구속과 구질 조절이 가능한 이동형 피칭머신과 자동 볼 공급기를 활용해 표준화된 타격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축구 종목에는 AI 영상 분석 장비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단법인 김해FC가 지역 내 혁신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김해FC는 20일,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인 ‘린클(Reencle)’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FC의 중장기 발전 5대 전략 중 하나인 브랜드 협력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아이언 유니티 네트워크(Iron Unity Network)’ 구축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아이언 유니티 네트워크’는 구단과 지역 기업이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공동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김해FC는 이번 린클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우수 기업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에 후원 협약을 체결한 ‘린클’은 김해시 주촌면에 본사를 둔 혁신적인 중소기업으로, 독보적인 미생물 분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린클의 대표 음식물처리기는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을 특허 미생물이 자연적으로 분해하며 분해하고 남은 잔여물은 텃밭에 퇴비로 친환경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지정스포츠클럽 단체 구기종목 과학화 훈련용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4천5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연계 강화 및 평생체육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지정스포츠클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민체육진흥 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클럽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추진된다. 지정스포츠클럽은 지역 내 유망 선수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뒷받침할 훈련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으며, 회원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관리‧피드백할 장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 체육회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하여 피칭머신, 트레이닝 연습로봇, 체성분 측정기, 전력분석용 훈련장비 등 과학적 훈련용품을 구입할 예정이며, 이 용품들은 각 클럽 전문선수반과 특화프로그램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성과를 통해 과학적 훈련용품 지원으로 엘리트선수 육성 환경을 개선하고, 성장단계별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예정된 양대 국제 행사의 준비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오는 23일 오후 2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강릉 ITS 세계총회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알림으로써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는 1988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원장이 직접 나서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강릉 ITS 세계총회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코리아) 사업지원 본부장인 ITS 세계총회 이주일 이사가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설명회 마지막 순서로는 시민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성공 개최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성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KBO는 국민 아이스크림 기업 해태아이스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해태아이스는 지난해 KBO와 함께 ‘탱크보이’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를 전개한 바 있으며, 특히 KBO 올스타전에서는 현장 팬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부라보콘’을 앞세워 KBO 공식 스폰서로서 KBO 리그와의 협력을 이어간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KBO 리그 경기가 중계되는 TV와 온라인 플랫폼 화면에서 ‘부라보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부라보콘이 국민 스포츠인 KBO 리그와 함께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라보콘은 KBO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부라보콘과 함께하는 2026 KBO 리그’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KBO 및 해태아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KBO]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가 2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평창군, 평창군의회, 평창군체육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그레코로만형 ▲남자 자유형 ▲여자 자유형 종목에서 2026년도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2026년도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확정하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체급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레슬링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추진으로 지역 내 소비 진작 및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각종 대회 유치 시에는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연일 손님으로 만원사례를 이뤘고, 관광명소 등을 구경도 하면서 다양한 소비활동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제시에 새로운 경제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2025년 한해동안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김제를 찾은 방문객은 4만 6천여명에 이르고, 직접 경제적 효과는 40억원에 이르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ㄴ즌 것으로 평가된다. (경제적 산출근거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24 국민여행조사 보고서 여행지별 1회 평균 지출액 기준) ①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 지난해 김제에서 열린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는 14건으로, 3월 2025 세계/아시아 카뎃 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최종선발전, 4월 2025 김제 지평선배 전국공무원야구대회와 제9회 전북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배 시군대항 축구대회, 5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FC2008은 득점력 강화를 위해 네 번째 외국인 선수로 세네갈 출신 최전방 공격수‘마이사 엘 하지 폴’(‘Maissa El Hadji Fall’이하 ‘마이사’)을 전격 영입했다. 세네갈과 이탈리아 이중 국적자인 마이사는 이탈리아 하부 리그를 시작으로, 스페인, 핀란드 등 유럽의 다양한 리그를 경험하며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이번 시즌 처음 K리그에 입성하여 김해FC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마 이사는 큰 키와 긴 리치 등 압도적인 체격 조건을 자랑하는 정통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최근까지 활약한 핀란드 1부 리그 ‘베이카우스리가’의 ‘바산 팔로세우라’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2025시즌 24경기 11골을 기록하는 등 높은 득점력을 선보였다. 그는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은 물론, 유연한 발밑 기술과 위치 선정 능력을 갖추었으며 최전방에서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이사는 설 연휴 기간 입국하여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비롯해 차츰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김해FC는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베카와 브라질 출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인 개막전을 치른다. 울산시는 지난 2월 2일 창단식을 개최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2026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이 정식 리그 경기를 치르는 첫 시즌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 확충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2026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는 울산의 신규 창단에 따라 리그 구성이 조정됐다. 울산은 남부리그에 편입됐고, 기존 남부리그 소속이던 상무 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남부리그는 울산, 케이티(KT), 엔시(NC), 롯데, 삼성, 기아(KIA)로,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엘지(LG), 에스에스지(SSG), 두산, 고양 등 각각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각 팀별로 정규시즌 121경기를 치르며, 전체 일정은 3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726경기로 진행된다. 울산웨일즈는 121경기 중 동일(남부)리그 팀과 43경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오는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할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겨루기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남·여부 8개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각 부별 2분 3회전으로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인전·복식전·단체전으로 연령별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을 혼합하여 운영하며,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가 18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140kg 이하 백두급에서 우승하며 설날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5판 3선승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용인특례시청의 김동현 선수를 3-0으로 이기며 완성을 거둔 것. 김 장사는 첫판부터 셋째 판까지 모두 밀어치기 기술로 주도권을 잡으며 결승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설날장사 타이틀로 김 장사는 백두장사 15회, 천하장사 3회로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고, 지난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정상에 섰다. 결정전 이전 토너먼트 8강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 정창조 선수의 기권으로 체력을 비축한 김 장사는, 4강에서 수원특례시청 서남근 선수를 2-0으로 제압했다. 김 장사는 “동계 훈련이 힘들었지만 그 결실이 나왔다. 올해 목표는 백두장사 타이틀 20회 달성이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영암군민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K3리그 창원FC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 명절 휴식을 마치고 복귀한 선수단은 창원축구센터에서 훈련을 재개하며, 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실전 감각 조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창원FC는 이번 동계 훈련 기간 전술적 세밀함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섬세한 빌드업 기반의 전술 체계를 고도화하여 공수 전환 속도와 공간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훈련을 반복하고 있으며, 연습경기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수정하며 실전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전력 강화 측면에서도 현장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확인된다. 새롭게 합류한 영입 자원들이 팀 훈련에 빠르게 녹아들며 기존 주축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구단은 신입 선수들의 가세로 포지션별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팀 전체 전력이 상향 평준화됐다고 평가하며, 새 라인업이 실전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창원FC는 2월 25일 오후 4시 공식 출정식을 개최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