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이상엽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T1 - 1라운드 돌아보면? 그린 스피드가 많이 빠르기 때문에 오르막 퍼트를 남기는 공략을 펼쳤다. 전략대로 원하는 위치에 잘 떨어트리며 좋은 성적 나온 것 같다. 물론 위기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 16번홀(파4) 상황은? 벙커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위기가 있었다. '더블보기 이상 기록하면 오늘 힘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장거리 퍼트가 떨어지며 보기로 잘 막으면서 좋은 흐름을 탈 수 있었던 것 같다. 흐름을 타면서 후반홀은 실수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 지난해 군 복귀 후 부진했는데 올 시즌 어떻게 준비했는지? 지난해 시드를 잃고 ‘KPGA 투어 QT’를 치르면서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다행히 마지막날 67타를 치면서 재차 시드를 획득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변화를 주거나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강점을 더욱 살릴 방법을 탐구했다. 내 샷에 대한 파악이 되면서 코스 매니지먼트 측면에서 더 단단해졌다고 생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은 오는 4월 20일부터 노학동 종합경기장 내 육상트랙을 시민들에게 야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종합경기장 육상트랙 야간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관내 러닝크루 및 육상 동호회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 야간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 야간 개방 운영시간은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육상트랙은 별도의 관리인력 없이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조명시설을 상시 가동하여 야간에도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장 내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소화기 등 안전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운영 전 시설 점검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만, 트랙 내 자전거 및 킥보드 등 탈것 이용이 제한되며, 반려동물 출입과 천연잔디구장 출입 또한 금지된다. 아울러 우천·강설·결빙 등 기상 상황이나 시설 대관 및 공사 일정에 따라 이용이 일시 제한될 수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제천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파크골프(입문과정)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파크골프는 최근 전 연령층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로, 운동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천시 파크골프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022년 첫 개설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2023년 85명, 2024년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명문파크골프클럽’과 ‘삼삼클럽’이 창단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에도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기본 규칙과 실전 경기 방법 등을 배우는 이론 4회와 실습 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만 18세 이상의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수별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 소속 선수들이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라남도의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전라남도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요트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해양 스포츠 저력을 보여줬다. 이는 21년 만의 성과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라남도 대표로 여수시청을 비롯해 여수고, 부영여고, 무선중학교, 여수공공스포츠클럽, 보성비봉마리나요트 등이 참여하여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여수시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탄탄한 선수층을 입증했다. 국제470급 일반부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 예정인 여수시청 요트팀 김창주·이경진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성과는 학교체육과 공공스포츠클럽, 직장운동경기부로 이어지는 여수시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 속에서 이뤄진 결과로 평가된다. 시 관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출전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진주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진주시와 진주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와 시설 관계자, 장애인체육회 임원, 가맹 단체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진주시 선수단은 26개 종목에 236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지난해 단체 종합 1위에 이어 올해에도 조정과 보치아, 론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진주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18개 시군에서 4,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하고, 28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생활체육 참여가 선수 육성으로 이어지고, 은퇴 후에도 지도자나 클럽 운영 인력으로 활동하는 ‘단계별 성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운영 종목은 농구, 역도, 육상, 축구, 배구, 탁구 등 총 6개 종목이며, 초급·중급·선수반 등 17개의 수준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접근성이 낮은 육상과 역도는 러닝클럽이나 크로스핏 클럽 형태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전문 지도자 17명을 배치해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장애인체육회는 향후 종목별 교류전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연계한 ‘장애 학생 꿈나무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신규 참여자를 발굴하고 선수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지역 장애인 체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육 환경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건립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이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K리그 구단들과 협력해 선수단을 직접 찾아가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 홍보를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축구역사박물관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와 충남도 공공건축심의를 잇달아 통과했으며, 올해 건축 및 전시설계 착수를 앞두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성공적인 박물관 건립과 운영을 위해 전·현직 축구인들에게 사업을 알리고, 전시를 위한 다양한 유물 자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천안시티FC 선수단을 찾은 데 이어, 15일에는 부천FC1995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유물 기증에 대한 참여를 당부했다. 천안과 부천 두 구단은 지난 2024년 박물관 성공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개관 후 구단 특별전과 팬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대한축구협회, K리그 및 WK리그 구단 등과 협력해 축구 관련 행사 현장 홍보와 선수단 대상 설명회를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 축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회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만 1만 500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 당일에는 1만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회 규모 측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31개 시군 선수단은 개성 넘치게 입장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보통신기술 기반 연출과 예술을 결합한 주제 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의 주요 순서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는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식 행사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행사장 내 안전 요원 배치와 관람객 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 최찬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버디 8개, 보기 3개) 공동 선두 - 오늘 경기 돌아보면?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11번홀(파5)까지는 사실 감이 별로 좋지 않았다. 12번홀(파3)에서 좋은 아이언샷 느낌을 찾았고 그 느낌을 가지고 계속 플레이하면서 그린 공략이 잘 된 것 같다. 좋은 감을 계속 이어가려고 했다. 아이언샷이 공략대로 잘 붙어주면서 많은 버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 비시즌간 어떻게 보냈는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뉴질랜드로 전지훈련을 갔다 왔다. 지난해는 샷 공략 위주 훈련을 했고 올해는 쇼트게임 훈련을 특히 많이 했다. 지난 2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하며 좋은 감을 많이 살렸다. 한국에 들어와서도 개막전까지 좋은 감을 유지하기 위해 많이 연습했다. - 이번 대회 목표는? 올해 감이 좋아 우승까지 노려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대회 출전하는 것을 항상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아이언샷이 특히 좋아서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다. - 남은 라운드 전략은? 그린이 까다로운 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16일 오후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구제길 동구체육회장, 정천규 서구체육회장, 정희환 북구체육회장, 배영모 광산구체육회장, 광주광역시체육회 윤웅철, 박종규 부회장 등 종목단체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의 훈련 모습과 주요 활약상을 담은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참가계획 보고, 선수대표 선서와 단복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 선서에는 당구 박종문(79세) 선수와 체조 전양숙(74세) 선수가 함께 나서 선수단의 힘찬 각오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는 축구, 탁구, 파크골프 등 31개 종목 700명(선수 626, 임원 74)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이번 결단식은 3년 만에 개최되는 뜻깊은 자리로, 광주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광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충북도는 16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체육진흥과장, 청주시 문화체육국장 및 체육교육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KBO를 방문해 퓨처스리그 2군 창단과 관련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허구연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충북형 돔구장 조성과 연계한 2군 창단 추진 의지 전달 △2군 창단 절차 및 요건 확인 △퓨처스리그 참여 방안 △경기장 및 야구 인프라 구축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허구연 총재는 “충청북도의 퓨처스리그 2군 창단 추진은 야구 저변 확대와 균형 발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하면서 “충북형 돔구장 조성과 연계한 2군 창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KBO 차원에서도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전국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향후 건립을 추진 중인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과 연계하여 프로야구 2군 구단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중부권 야구 인프라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스포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상무가 K리그 통산 100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1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오는 경기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100번째 홈경기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이하여 홈팬과 함께 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든다. ◇ 기록으로 돌아보는 99번의 홈경기, 홈승률 63퍼센트 ‘홈극강’ 김천상무 김천상무의 K리그 통산 홈경기는 어느덧 99경기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50승 24무 25패를 기록하며 승률 63%를 쌓았다. K리그1에서는 63경기 26승 16무 21패로 57%, K리그2에서는 36경기 24승 8무 4패로 72%의 높은 승률을 보이며 홈에서 강한 면모를 입증했다. 숫자만 놓고 보더라도 김천상무의 홈은 쉽게 내줄 수 없는 무대였다. 득점 지표 역시 김천상무의 홈 경쟁력을 잘 보여준다. 김천상무는 99번의 홈경기에서 155골을 넣고 96골을 내줬고, 79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꾸준히 골맛을 봤다. K리그1에서는 63경기 85득점 68실점, K리그2에서는 36경기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