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25-26시즌 “창원특례시 주간”인 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가 3월 6일(금)부터 시작됐다. 이번 “창원특례시 주간”은 “창원체육관”을 모티브로 한 시티에디션 유니폼 제작을 기념하여 3월 6일(금) 울산 현대모비스전을 시작으로 3월8일, 3월11일, 3월13일 4차례 홈경기에 LG 선수들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한다. 울산 현대모비스전 홈경기에서는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이 이번 시즌 우승을 기원하며, 등번호 1번 유니폼을 입고 직접 시투에 나서 “세바라기(LG 농구팬)”와 함께 창원 LG세이커스를 응원했다. 시티에디션 유니폼은 2022년 창원특례시 승격에 따른 연고지 정착 마케팅 일환으로21-22시즌 “단감”, 22-23시즌 “벚꽃”, 24-25시즌 “소나무(시목)”를 주제로 유니폼을 디자인하여 제작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 LG세이커스가 ‘창원체육관’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더욱 강해져서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농구팬)이 함께 프로스포츠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창원체육관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가 올해 1,1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을 직접 연결하는 ‘경남형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를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도내 대학 총장,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라이즈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올해 시행계획은 사업 2년 차를 맞아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 졸업생이 도내 유망 기업에 즉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산학연 통합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은 최근 지역 주력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경제와 인구 등 여러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일자리가 늘면서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 등 지역에 희망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과 산업 간 연계도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라이즈 사업이 이러한 흐름을 더욱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역 산업이 성장하면 대학도 산업 수요에 맞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실질적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의 일상 속에 ‘존경과 감사’의 보훈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경남도는 6일 오전 경상남도 보훈회관에서 광복회 경남지부,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회 등 도내 12개 주요 보훈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과 예우로 함께하는 보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특수임무유공자회부터 상이군경회까지 보훈회관 내 입주한 각 단체 사무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내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 경제적 안정을 위한 보훈수당 인상 및 신설, ▲호국영령 추모를 위한 신규 사업 지원, ▲보훈대상자 장례 의전 서비스 확대 등을 건의했다. 도는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보훈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이자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의견을 경청해 도정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지회장 강창남)는 6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학년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오전 10시 거창군 노인복지회관(거창노인대학)과 오후 2시 가조면 노인회관(동부노인대학)에서 각각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지역 어르신과 내빈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전·오후 두 곳의 입학식을 모두 방문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노인대학장 환영사, 주요 내빈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진지하고 기대에 찬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20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향후 2년간 전문 강좌와 더불어 노래교실, 체육활동, 문화탐방 등 건강·교양·여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6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내빈과 연합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7대 엄시현 회장의 이임식과 제8대 김귀도 회장의 취임식이 이어졌으며, 각 읍·면 지회장과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연합회의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회 발전과 귀농귀촌인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엄시현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엄시현 회장은 재임 기간에 귀농귀촌인 멘토링 운영, 농촌 일손돕기,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 간 교류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새롭게 취임한 김귀도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가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신규 합창단원을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2009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내 초등학교(2~6학년) 및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합창단 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학 중이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 2014년부터 2018년 출생자까지 지원 가능하다. 최종 위촉된 단원은 전문 지도진이 진행하는 주 1회 정기연습에 참여하며 발성, 안무, 무대 표현 등 합창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각종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부산남구문화재단(부산시 남구 수영로 155)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말 실기시험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남구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남구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3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18세 이하(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하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약 3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총 10회(1회당 4시간)의 가사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용자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내용은 주거지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가사 활동이며 정리정돈·취사·아이돌봄 등은 서비스 범위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인 ‘부산돌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하며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 상단의 ‘남구형 가사서비스’ 메뉴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3월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 및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형 가사서비스 홈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부산 남구 대표 봄 명소인 이기대공원, 황령산 생태숲의 수선화가 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기대공원 수선화 언덕은 이기대 끝자락에 위치해 오륙도가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매년 이 시기 11만여 포기의 노란 수선화가 피어나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황령산 생태숲에도 약 5만 포기의 수선화가 식재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산책하며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남구는 수선화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수선화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해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초화 생육 상태 점검과 시설물 정비, 주차장 확충 등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을 맞아 이기대와 황령산을 찾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내 유망한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기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영도 창업오피스 입주기업(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팀으로, 신청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 등 창업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영도구 지역 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가에게는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어 지역 기반 창업가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영도구 봉래동 소재 ‘영도 창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 컨설팅 및 1:1 멘토링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 창업오피스를 통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영도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 보건소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3~31일을 결핵 예방 주간으로 지정, 결핵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료 검진에 나선다. 먼저 결핵 예방 주간 동안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다.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 검진에도 나선다. 6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반송동에서 운영하며, 24일은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 3층, 27일 담안골 행복마을센터 2층, 31일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진행한다. 65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검진받기 위해 센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암 조기 검진, 올바른 손 씻기, 노인 폐렴 예방접종, 성 매개 감염병 예방, 식중독 예방, 올바른 구강 관리, 금연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결핵은 한때 ‘옛날 병’처럼 여겨졌으나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다.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고 초기에는 감기나 기관지염처럼 보여, 조기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고령화에 따른 면역 기능 저하, 기저질환, 흡연, 과도한 음주 등이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n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부도서관은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우리 아이, 천 권의 그림책 읽기’ 활동에서 첫 번째 완주자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약 8개월 동안 꾸준히 도서관을 이용한 천아림 어린이다. 남부도서관은 최근 천아림 어린이에게 1천 권 읽기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며 뜻깊은 첫 달성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부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충분한 읽기 경험을 제공하고 가정 안에서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을 돕고자 지난 2025년부터 이 활동을 시작했다. 한 꾸러미에 5권씩 들어있는 그림책 꾸러미 총 200개를 대출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1천 권의 그림책 읽기를 무사히 마치도록 지원한다. 천아림 어린이 어머니는 “처음에는 천 권이라는 숫자가 막연했는데 꾸러미를 하나씩 빌려서 읽다 보니 어느새 가족의 일상이 책으로 채워졌다”라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대화가 자연스럽게 늘었고, 도서관을 생활 속 공간으로 느끼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책 꾸러미 대출 방식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참여로 이어지자, 남부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넓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추진한 북구 농소중학교와 울주군 청량중학교 개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부터 새롭게 단장한 학교에서 학사 운영을 시작했다. 두 학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로, 총 민간 사업비 495억 원을 들여 2024년 1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약 2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농소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 2,824㎡, 연면적 1만 4,505㎡ 규모로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지어졌다. 일반학급 27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 등 모두 29학급 규모로 학생 648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학생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상 1~2층에는 다층적 공동생활 공간(커뮤니티 스텝)을 조성했고, 지상 3층에는 수직 정원을 설치해 친환경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청량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 2,788㎡, 연면적 1만 1,360㎡ 규모로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지어졌다. 일반학급 20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 등 모두 22학급 규모로 학생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