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가평읍 행복자람돌봄센터 아동들과 함께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직접 빵을 만들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빵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 먹으니 재미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노재풍 위원장은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번 쿠킹클래스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가평읍 지사협과 함께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논산시와 백석대학교의 협력사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성과를 집대성한 ‘논산시 문화예술도시 생태계 구축 성과보고회 및 교류(네트워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부터 약 5개월간 대학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일궈낸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8월부터 논산시는 백석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한 RISE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과제로 총 2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해왔다. 5개월의 사업 기간 동안 논산시민과 백석대학교 학생 등 약 650여 명이 참여하여 ▲뮤지컬 황산벌 ▲시민 관광·축제 LAB ▲논산형 인문학 프로그램 ▲지역 특화 음료·음식·디저트개발 ▲지역 예술인 라이즈업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등 교육, 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논산시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 중 하나는 논산의 대표 역사 자원인 ‘황산벌 전투’와 ‘계백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황산벌’이다. 비교적 짧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1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에서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30년대 이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거장 10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교과서에서 접하던 거장들의 예술적 발자취를 판화, 사후판화, 아트포스터(오픈에디션) 등으로 구성해 현대미술의 시대적 변화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작가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를 비롯해 김창열, 박서보, 유영국, 이대원, 이왈종, 이우환,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뿌리가 된 거장 10인이다. 전시에서는 김환기 작가의 'Air and Sound Ⅱ', '16-Ⅳ70-#166'과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 '회귀 3', 한국의 모더니즘을 이끈 유영국 작가의 '나무', '산과 바다' 등 대표작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 후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우환의 기법을 응용한 ‘선으로부터 따라 그리기’ ▲작가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관내 농업인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농산물 품질·유통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농산물 품질관리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유통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1차 필기시험 대비 과정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어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2차 실기시험 대비 과정이 총 10회에 걸쳐 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시험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차 과정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법령 및 유통·가격안정에 관한 법령 △원예작물학 △수확 후 품질관리론 △농산물 유통론 등 4과목을 다루며, 2차는 △농산물 품질관리 실무 △농산물 등급판정 실무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전문 강사진이 필기부터 실기까지 연계해 운영하며,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격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품질관리사는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는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12월 23일부터 1월 16일, 20일, 21일, 22일 등 총 5일 간 각 사업지구 어르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마을길 토지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사업 대상은 벌곡 덕목지구, 황화정1지구, 광석 이사1지구, 은진 용산1지구, 가야곡 산노1지구 등 5개 지구로, 총 933필지(580,507㎡)에 대해 추진된다. ‘마을길 토지사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당시 조성된 도로 중 개인 사유지가 현행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지적도, 토지대장)가 정리되지 않아 통행 제한과 주민 간 송사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습상 도로의 경계 조정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토지분쟁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국비 1억 4천만 원과 시비 4천만 원을 지원받아 현황 측량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형평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논산시청 체육진흥과를 중심으로 논산시체육회·논산시소중한사람들(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공공체육시설 이용에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향후 정책과 운영 기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운영 중인 논산시 관내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탁구장, 체력단련장 등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 기반시설(인프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무료 개방 시설을 중심으로 특정 단체나 시간대에 이용이 편중되는 사례가 발생해 이용 형평성 문제와 관리 미흡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 불편 신고를 포함해 ▲시설 이용 시간 배분의 공정성 ▲특정 단체의 장기·편중 사용 개선 ▲시설 훼손 예방 및 관리 강화 방안 ▲소중한사람들(장애인)·노약자 등 배려 대상의 이용 환경 개선 ▲시설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 공공체육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2026년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다. 올해로 20년 전통을 이어온 선곡리 마을 대표 설맞이 행사인 이번 축제는 선곡리 부녀회와 번영회가 주최·주관하고 연천군이 후원해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모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콩이 맛있기로 유명한 연천 ‘대원콩’을 사용해 가마솥에 콩을 푹 삶아 갓 만들어낸 전통 방식의 수제 두부를 선보인다. 기계 생산이 아닌 손맛으로 완성된 두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설 상차림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연천 대원콩으로 현장에서 만든 두부를 시식·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수익금은 마을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후원으로 전달돼, 명절의 따뜻한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서리태콩, 순두부, 콩물, 두부스테이크 등 설 명절 선물과 제수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연천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로컬푸드 납품 농가 기본교육(1차)’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연천군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70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연천역 광장에 새로 개설된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연천 농부의 손길)’ 출하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교육은 로컬푸드 유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엄경렬 전문위원이 맡아 ▲로컬푸드 정책 및 유통 구조 이해 ▲납품 농가 준수사항 ▲품질관리 및 위생·안전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으로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로컬푸드는 단순한 농산물 유통을 넘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납품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로컬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의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제공업체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공업체 대상 위기브 시스템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위기브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도 전반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시스템 활용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개요를 시작으로 ▲위기브 시스템 기본 구조 및 주요 기능 ▲답례품 등록 및 관리 방법 ▲주문 확인 및 배송 처리 절차 ▲정산 관련 주요 사항 등을 단계별로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제공업체들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위기브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제공업체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제공업체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실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연천군 연천읍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연천읍 차탄천 썰매장’을 1월 16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썰매장은 연천읍 현가리 차탄천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얼음썰매, 눈썰매,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겨울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눈썰매 시설을 추가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또한 썰매장 내에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겨울 먹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떡국, 떡볶이, 김치전, 어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차탄천 썰매장은 연천읍이 주최하고, 연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임달수)와 연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희)가 공동 주관해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준비한 겨울철 여가공간이다. 임달수 이장협의회장은 “차탄천 썰매장이 주민들에게 겨울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방아다리길이 전면 개통됨에 따라, 좁은 마을 안길을 운행하던 ‘마을-08번’ 버스가 더 넓고 안전한 큰길로 노선을 변경하여 운행한다. 하남시는 방아다리길 전구간 개통에 따라 기존의 마을 소로를 경유하던 마을-08번 버스의 노선을 2026년 2월 1일(일) 첫차부터 새로 개통된 왕복 4차선 방아다리길로 우회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을-08번 버스는 폭 6m에 불과한 협소한 마을 소로를 통과하며 운행하여 고질적인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번 노선 조정을 통해 노선의 굴절도가 크게 개선되어 주행의 안전성이 확보될 뿐만 아니라, 대형 차량 운행으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소음 및 안전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선이 변경됨에 따라 방아다리길 구간에 8개의 버스 정류소가 신규 설치된다. 넓고 쾌적한 보도와 연계된 신설 정류소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돕는다. 기존 노선을 이용하던 주민의 경우, 약 100m 도보 이동 후 신설된 정류소에서 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시는 이용객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정류장 및 버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3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주민자치위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위원장 선출, 2026년도 주요사업계획 확정 등 주요 안건이 차례로 진행됐다.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드럼, 색소폰, 고고장구, 캘리그래피, 제빵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문화, 예술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 해 왔다. 또한 꽃 나눔, 제빵 봉사활동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여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열린 위원장 선출에서는 지운집 위원장이 다시 한번 위원장으로 선출돼 연임하게 됐다. 지운집 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