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도내 전체 교육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도내 5,427개소의 교육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이 가운데 기숙사, 합숙소 등 228개소의 특정시설은 재해취약시설로 지정하여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성과 정확성을 확보였다. 특히, 3월 13일 강원생명과학고 기숙사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에는 책임감 있는 점검과 후속 조치를 위해 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 과정을 함께 했다. 손도헌 시설과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도서관에 인공지능(AI) 기반 독서·학습 지원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철원 관내 도서관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은 고품질 정보검색 서비스로 정보 탐색과 학습 보조, 글쓰기, 자료 분석 및 요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학습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자료실 내 좌석에 노트북을 설치하여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으로 운영 중이며 하루 1회, 2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김민서 관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 교육에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필수적이다”라며, “철원 군민과 학생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28일(토) 오후 2시와 5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서울 대학로의 화제작인 뮤지컬 '인사이드 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중적 자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대학로가 선택한 최고의 창작뮤지컬, 부산 관객을 만나다. 뮤지컬 '인사이드 미'는 2023년 초연 이후, 지난해 12월 대학로에서만 누적 1,000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표적인 창작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5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과 한국관광공사 ‘공연 콘텐츠 외국어 자막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2025년 대만과 홍콩 공연으로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연 '인사이드 미'는 올해 호주와 중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홍콩 앵콜 공연도 앞두고 있다. 현재 뉴욕, 파리, 호주 투어도 준비 중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K-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는 화제작으로 주목받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의 독서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다양한 독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전주시민독서학교’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전주시민독서학교에 참여할 수강생 18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로 29주년을 맞이하는 전주시민독서학교는 그간 전주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평생 교육의 장이자, 그림책 및 유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자원활동가를 양성하는 요람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 시민독서학교는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 전주 지역 9개 시립도서관에서 총 9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서관 여행 해설사(꽃심) △그림책 북 큐레이션(완산) △그림책 인형극(삼천) △동화 구연 지도(서신) △노인 인지 활동 책놀이(평화) △초등 책놀이(송천) △펩아트 지도사(금암) △공연 시 낭송(쪽구름) △자연 숲, 생태 교육(건지) 등이다. 올해 전주시민독서학교는 전 과목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월 500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는 청소년들이 슬기롭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학 기간에 ‘시소로 방학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총 4회차로 진행됐다. 올해 ‘시소로 방학생활’은 계절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참여 청소년들이 계절감에 맞는 건전한 여가활동에 참여하며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1회차 '친환경 핫팩 만들기'는 철가루와 활성탄 대신 팥을 활용하여 핫팩을 제작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펠트지를 바느질하고 주머니를 만들어 팥을 옮겨 담으며 겨울철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팥은 사용 후에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재료로,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전달했다. 또한, 팥 젓가락으로 옮겨 담기 등과 같이 팥과 관련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함께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2회차 '새해 복 많이 받으시소'는 설 명절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치유 지원 사업 “다움”을 2026년 글로벌 보조금 연계 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사업 추진에 앞서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학교 현장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운영하고, 상담 및 치료 지원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움”사업은 자해 경험 청소년의 증가와 고가의 흉터 치료 비용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흉터 치료와 심리상담을 연계한 원스톱 맞춤형 치유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속초은솔로타리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로타리재단의 글로벌 보조금을 확보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3월부터 대상 청소년에게 흉터 치료 지원과 전문 상담을 동시에 제공하여 신체적 상처와 심리적 회복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위기 청소년 문제를 공유하고, 학교·지역사회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3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실천적인 통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차원의 통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을 넓히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분과별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으며,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평화통일 아카데미 ▲통일특화사업 ▲청소년 통일 교육 등을 확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윤수 협의회장은 “신냉전적 경쟁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역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관세청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관세청의 수사단속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세관 수사부서 간부들과 올해의 관세청 수사 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그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강조된 초국가 · 민생범죄에 엄정 대응하여 지난해 총 2,655건, 약 6조 3천억 원 상당의 무역범죄를 검거했다. 분야별로는 총 3.3톤에 달하는 마약밀수 최대 수사 실적을 기록한 것과 함께,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따라 촉발된 무역안보 침해행위 척결에도 집중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4,573억원 · 전략물자 등 불법수출 1,983억원을 차단했다. 또한 국고보조금 편취 목적의 수출입가격 조작 및 환치기 등 3조 2,153억원 상당의 외환범죄도 단속했다. 이러한 실적 점검과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관세청 수사 분야의 중점 추진 방향 및 실천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를 방문하여 조선산업의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축인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마스가(MASGA)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관세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라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 등에 따른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세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선박 건조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 후판 등 거대 원자재도 보세공장이 아닌 장소에 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3일 '2024년 기준 소상공인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소상공인실태조사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소상공인 11개 주요 업종의 기업체, 종사자 현황을 살펴보면, 소상공인 기업체 수는 613.4만개(2023년 596.1만개), 종사자 수는 961.0만명(2023년 955.1만명), 기업체당 종사자 수는 1.57명(2023년 1.60명)으로 확인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기업체수와 종사자수는 증가하고, 기업체당 평균 종사자수는 소폭 감소했다. 업종별 기업체 수를 살펴보면, 도·소매업이 210.0만개(34.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부동산업이 86.2만개(14.0%), 숙박·음식점업이 79.6만개(13.0%)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건설업(56.8만개, 9.3%), 제조업(53.7만개, 8.8%)이 뒤따랐다. 업종별 종사자 수도 도·소매업이 303.9만명(31.6%)으로 가장 비중이 컸으며, 숙박·음식점업(142.3만명, 14.8%), 제조업(126.3만명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13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계 피해 동향 파악 및 총력 지원체계 정비를 위해 장관과 제1차관이 각각 '중동 상황 중소기업·소상공인 영향과 지원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월 28일 중동 상황이 촉발된 후 중기부는 상황 발생 초기부터 중소기업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애로 접수 체계를 마련했고, 3월 6일 한성숙 장관이 수출 중소기업 중심으로 중소기업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가장 큰 애로로 파악되는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중동 특화 긴급물류바우처’를 다음주 중 시행할 계획이다. 13일 회의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 수출 문제 뿐만 아니라 원자재 수급, 소상공인 경영 등 영향의 폭이 넓어질 것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차원으로, 한성숙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를 만나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유가·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를 청취했고, 노용석 제1차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주요 지원기관과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 시 즉시·신속 지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책집행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청렴한 서귀포시 조성을 위하여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 공감 반부패 청렴 환경 조성 ▲일하기 좋은 공직사회 조성 ▲교육내실화 및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등 3대 추진전략과 26개 세부실천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에 주력해 나간다. 첫번째, 시민공감 반부패 청렴 환경 구현을 위하여 ▲고액 계약사업 대상 청렴 모니터링 실시 ▲취약분야 업무 민원 대상 만족도 조사 ▲시정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귀포시 청렴 의지 서한문 발송 ▲공사·용역 업체 대상으로 청렴엽서 발송 및 점검 ▲비위 예방을 위한 현장 감찰 활동 추진 한다. 두 번째, 일하기 좋은 공직사회 조성을 위하여 ▲부서별 존중체감 온도계 운영 ▲상호존중의 날을 운영 및 갑질 자가 진단 및 상호존중 메시지 확산 ▲내부익명 신고시스템 운영 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교육내실화 및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청렴 및 갑질 예방 카드뉴스 제작 ▲반부패 청렴 교육 이수 독려 ▲청렴 전문 강사 초청 교육 내실화 ▲청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