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3일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라남도 관계자, 국립정원문화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펼쳐질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의 정원 행사다. 작가 정원 등 유형별 정원 전시를 비롯해 경연대회, 정원 탐방,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남도 정원문화의 가치를 안팎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문을 연 국립정원문화원 등으로 높아진 전남 정원문화의 위상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정원의 경계를 넘어 자연과 예술, 생태와 도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정원문화의 미래를 제시하는 축제로 꾸민다. 호남의 대표 정원인 소쇄원과 죽녹원, 관방제림, 국립정원문화원 등 남도의 소중한 정원 자원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향후 전남 시군 정원과 연계한 관광 상품 확산도 기대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진구가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핵심 사업인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구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능동·구의2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능동·구의2동 일대는 196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공원 경관 보호를 위한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다. 특히 1996년 지정된 최고고도지구로 인해 30여 년간 도시개발에 어려움이 이어졌으며, 2022년 고도지구가 폐지된 이후에도 협소한 도로망과 주차난 등 생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광진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원과 주변 주거지를 연계한 도시공간 재편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 민선 8기 광진구는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을 대표하는 도시공원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시와 연결하는 ‘공원 재구조화’ ▲공원을 누리고 조망이 가능한 ‘숲세권 고밀주거지 조성’ ▲건국대·세종대와 연계한 ‘청년 거점 허브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자역·아차산역·어린이대공원역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13일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서포터즈 활동 안내, SNS 운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SNS 콘텐츠 기획과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함께 마련되어 서포터즈의 실질적인 홍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혜진 관광과장은 “창원반디 4기의 생생한 콘텐츠가 창원의 숨은 관광자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특례시도 서포터즈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화순군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이달 16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를 생애 1회에 한정해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 ▲전세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화순에 정착하고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13일 화순군새마을회(회장 주창범)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위해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주창범 회장을 비롯한 화순군새마을회 임원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했으며, 미니 손가방 300개와 장바구니 200개 등 총 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화순군 가족정책실 다문화팀을 통해 관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창범 화순군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순군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물품은 필요한 다문화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화순군은 13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그램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의 일환으로 ‘나의 세계를 그리는 시간’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제2·3전시실에서 열리며, 청년 작가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마주한 감정과 기억을 회화 작품으로 선보인다. 제2전시실에서는 최인경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 풍경을 디지털 감각으로 재해석한 회화 작품을 소개한다. 작가는 월출산 등 자연 풍경을 픽셀화된 색면과 구조적인 화면 구성으로 표현하며, 기억과 감정이 겹쳐지는 상징적 풍경을 담아냈다. 특히 자연을 바라보며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을 색과 패턴의 조합으로 시각화한 점이 특징이다. 제3전시실에서는 김미지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하루의 시간과 감정을 기록하는 회화를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퍼티와 유화 물성을 활용해 화면 위에 시간의 흔적과 감정의 층위를 쌓아 올리며, 빛과 색, 질감이 어우러진 화면을 통해 하루 동안 스쳐 지나간 감정의 온도를 표현한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이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화순군은 13일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상하수도 사용자 간의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고액 체납액 징수를 위해 특별징수반 2개 반을 편성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2월 말 기준 화순군 상하수도 요금 체납 가구는 2,801건, 체납액은 약 2억 900만 원이며, 이 중 2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액은 1억 4천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67.6%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체납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고질 체납으로 이어져 징수에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체납 고지서와 정수처분 예고서 발송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다. 또한 전화와 방문을 통해 납부 독려 안내를 우선 진행하고,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정수(단수)처분, 재산 압류 등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액을 정리할 방침이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 요금은 군민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상하수도 요금 조회 납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2일 지역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교육생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9기 화순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복숭아과’ 단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화순군 5대 지역특화작목 중 하나인 복숭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 위기와 급격한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양성할 방침이다. 교육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후변화 대응 재배 관리 ▲전정 실습 ▲현장 견학 ▲유통·마케팅 전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특강은 미래농업연구소 소건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농산물 직거래 전략 및 분쟁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농가의 판로 확대 방안과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기술과 경영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생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지역 농업 발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농지 성토에 사용되는 토양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농지 생산성을 보호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성토 농지 토양분석’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개량(성토) 사전신고제가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되면서 농지 성토 시 사용되는 토양에 관한 관리가 강화됐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성토에 사용되는 토양은 pH, EC, 모래함량 등 토양 성분과 중금속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관련 분석자료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이에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종합검정실의 기존 토양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성토 예정 농지의 토양을 대상으로 pH, EC, 모래함량 등 3개 항목을 분석하고 결과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모래함량은 토양의 배수성과·통기성·보수력 등 작물 생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물리적 특성으로, 농업기술센터는 체가름법을 활용한 입도 분석을 실시하고 모래함량을 측정할 계획이다. 분석 대상은 화순군 관내 농경지 성토 예정 토양이며, 농업인이 토양 시료를 제출하면 접수 후 2주 이내 분석 결과서를 제공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이동지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택시, 삼양택시, 신창택시, 개인택시 4개소 대표와 ‘돌봄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돌봄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동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전 신청 후 통합돌봄대상자로 판정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일정 횟수 내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무료 또는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지역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아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돌봄택시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행사를 40여 일 앞둔 13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성공 개최를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13개 지원부서가 참석해 안전·교통·숙박·홍보 등 행사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안전·교통 분야 유관기관과 실무자 회의를 열어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에는 협약당사국 대표 등 외국인 1천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며 동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행사까지 포함하면 1만 3천여 명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구 시장 권행대행은 “이번 국제행사 개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정과제 중 하나인 대한민국 기후리더십과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여수에서 선언해 여수국가산단의 친환경 대전환을 이끄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가 여수세무서(서장 김훈)와 13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국세·지방세 세정 지원 및 행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수시와 여수세무서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과 기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석유화학 산업 업황 부진과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세와 지방세를 연계한 통합 세정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영 위기 기업에 대한 납기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유연한 세정 지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합동 현장상담실’ 분기별 공동 운영 ▲여수시 회계공무원 대상 연말정산 세법 교육 실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입장권 예매와 홍보 협력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훈 여수세무서장은 “여수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