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성시는 1월 23일 시청 본관 4층 회의실에서 농촌의 체계적인 공간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안성시 전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도시-농촌 연계 전략을 마련하고, 난개발 압력이 높은 도시 인접 농촌지역의 토지이용 질서 확립과 생활 서비스 취약지역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어 실행력 있는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는 시 관계자, 민간 전문가, 시민활동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참여형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행정이 주도하기보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계획”이라며 “앞으로 주민 설명회와 의견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지역 실정과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성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경우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리는 연 1%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체로, 신청기간 내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인건비와 농자재비 상승, 농업 생산기반 현대화 등으로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15일 '경기도 사무위임 조례' 개정에 따라 '전기안전관리법'에 근거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신고 업무가 경기도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위임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시설 설치 시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와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 28일 시행된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충전시설 신고와 함께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전기사업법'에 따른 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른 충전시설 설치자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 자로서,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 명시된 13종(종교시설, 공장, 창고시설 등) 시설 중 주차단위구획 50개 이상을 보유한 시설의 관리자가 해당된다. 또한,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의 경우에도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 28일부터 6개월 이내인 2026년 5월 27일까지 충전시설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성시는 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1.22% 상승했다고 밝혔다. 대상 토지는 전년과 동일한 3,685필지이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것은 물론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기준 및 조세 부과의 지표가 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1월 23일에 공시된 표준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국토교통부에 팩스나 우편(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강광원 토지민원과장은 “표준지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며,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이므로 표준지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성시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월 26일 관내 한파쉼터 489개소에 온열 방석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파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며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며 시설 관리 상태, 운영시간 준수 여부, 이용 불편 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야간이나 갑작스러운 한파로 긴급 대피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숙박형 한파 응급대피소 이용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파 국민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위로부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과 한파 대응 체계를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지난 1월 23일, 대덕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대덕면 정책공감토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2026년 신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대덕면의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민요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시정 설명, 대덕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소통이 이어졌다. 시정 설명 시간에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비롯해 문화·관광, 교통, 환경, 농축산업 등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져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대덕면이 보유한 문화재와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안이 제안됐으며, 이에 대해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향후 대덕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하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용역 착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실시계획 용역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다음 절차로, 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며 현실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은 7천44억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산동 일원 58만4천㎡ 부지에 약 4천 세대의 공동주택을 포함해 공공시설 및 복합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오산시가 중앙정부, 국회, 경기도와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선 끝에 지난 2023년 7월 개정된 도시개발법 시행을 3년 유예하는 법 재개정이 이뤄지면서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이어 경기도가 지난 6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하면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다만, 최근 공사비 상승, 규제 강화, 금융 경색 등으로 건설산업시장이 위축되며 사업 조속 추진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바 있으나, 시는 조속한 사업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월 24일,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연돈(대표 김응서)과 지역경제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주시와 연돈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돈 김응서 대표는 상주시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하면서 이번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업무협약 이후 강영석 상주시장과 김응서 대표는 상주 곶감축제장과 주요 사업지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돈과의 협약은 상주시가 보유한 우수한 지역 자원과 민간의 브랜드 경쟁력이 결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외식·관광 연계 상생 모델을 발굴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10일 14:00 양평농협 경제사업소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6. 3.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들에게 (예비)후보자등록 및 선거운동방법 등에 관한'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입후보설명회를 통해 △(예비)후보자등록절차와 선거운동방법 △제한․금지 및 선거법위반사례예시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의 후보자등록은 5. 14.부터 5. 15.까지이며, 선거운동기간은 5. 21.(목)부터 6. 2.까지이나, 후보자로 등록된 사람은 선거운동기간 개시일 전일[5. 20]까지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본관에서 센터 각 부서와 읍·면사무소 농업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보조사업 추진과 농업 관련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종 농업 보조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2026년부터 변경되는 주요 사항 △농업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부서 간 협업 방안 △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그동안 양평군에서 추진하던 다양한 친환경농업 지원 사업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한 사례를 공유하며, 농업인은 물론 읍·면 담당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 보조사업과 농업 민원업무는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읍·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평 현대성우 3단지 아파트를 ‘양평군 제1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할 경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현대성우 3단지 아파트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양평군은 금연아파트 현판과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3개월간 주민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후 2026년 4월 23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보건소는 2020년 제1호 금연아파트 ‘한신휴플러스’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개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지정했으며, 지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 캠페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평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 차(2025년 45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1월 2주 차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39.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주요 감염 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가열되지 않은 음식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 등이다. 감염 시 12~48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는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특히 조개, 굴 등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구토·설사 발생 장소의 철저한 세척 및 소독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