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도청에서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인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속한 계통 연계를 통해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RE100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설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을 통해 한전의 전력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면,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적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칫 소멸될 뻔한 행정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온기’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선순환’을 이뤄냈다. 시는 공무용 차량 운용 과정에서 적립된 멤버십 포인트를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 총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바꿔 전주지역 아동양육시설(보육원)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시가 보유한 공무용 차량의 구입 및 정비 과정에서 적립된 ‘차량 멤버십포인트’를 재원으로 했다. 해당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하거나 사용처가 제한적이라, 그동안 차량 정비 외에는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시는 단순히 포인트를 소멸시키는 대신 ‘버려지는 예산 0(제로)’에 도전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이를 알뜰한 살림살이로 바꿔냈다. 구체적으로 시는 이번에 확보된 재원으로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시설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을 세심하게 꾸려 아이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시민의 혈세를 아끼면서도 혜택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착한 행정’의 본보기로, 명절을 앞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전주와 대한민국 영화 영상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청년 영화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9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영화인들과 함께 영화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에서 추진 중인 영화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영화학교와 마스터스쿨, 도제식 프로그램의 수료생 및 교육생들과 영화 관련 단체·기관 재직 청년들이 참여해 영화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영화영상 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먼저 전주독립영화의 집,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등 전주 영화·영상 산업의 주요 인프라 운영 현황과 청년 영화인의 실질적인 창작활동과 연계된 제작 지원 사업, 인력 양성사업 등 주요 정책들을 상세히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어지는 자유 토론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작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건의 사항에 대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소통을 이어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산업 관련 정책 수립 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흐름에 맞춰 신진예술인 지원, 준비지원, 결과지원, 다시지원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예술인이 자신의 창작 단계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신진예술인지원 부문을 신규 도입해 예술 활동 초기 단계의 예술인이 기획·실행·발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결과발표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신진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완주군에 주소지(거주공간·작업실·사업장)를 둔 전문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신진예술인 지원의 경우 활동 경력 3년 이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장르는 시각·공연·문학·다원 및 기타 등 전 분야를 포함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 단계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첨단전략산업 지원 특별위원회(김동구 위원장)는 지난 7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첨단전략산업 분야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위원회는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대응,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 등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주요 첨단전략산업 현안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전북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대응과 관련해 전북도의 적극적인 유치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했으며,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는 기업의 선택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전력·용수·산단 부지 등 구체적인 유인책과 실행 전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도민들이 직접 서명에 나설 만큼 기대가 큰 사안인 만큼 전북도의 보다 전방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구 위원장은 “전북의 첨단전략산업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전북이 첨단전략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양성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이 지난 6일 도의회 ‘첨단전략산업 지원 특별위원회’의 업무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 논의에 대한 전북자치도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권 의원은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4만 명 이상의 도민들이 서명운동을 통해 용인 반도체의 전북 이전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음에도, 전북자치도의 대응은 입장문 배포나 기초 자료 제공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의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중대한 국가 전략 사안에 대해 도가 이토록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의원은 전북이 ‘정부 정책의 확정’과 ‘기업의 선택’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스스로 동력을 꺾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확정된 정책을 뒤집기는 어렵지만, 전력과 용수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설득과 유도’는 가능하다”며 여지를 남긴 점을 언급하며, “정부의 국정 기조가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도가 ‘현실적 어려움’을 핑계로 청와대의 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연주 위원장이 9일 완주 삼례파출소를 방문해 설 연휴 기간 24시간 치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과 치안협력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연주 위원장은 이날 순찰 근무 현황과 범죄 취약요소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연휴 기간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자치경찰 사무 수행과 지역 치안 질서 유지에 기여한 경찰공무원 3명과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체 등 치안협력단체원 4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도 수여됐다. 표창을 받은 유영길 경감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주 위원장은 “명절 연휴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과 치안협력단체의 노고 덕분에 도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자치경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주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장기간 이어져 온 완주문화원 사태와 관련해, 향후 문화원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원장 직무대행과 이전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완주군 관계자는 “먼저 완주문화원 이전과 관련한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군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그간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불협화음이 지역 공동체에 미친 영향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완주문화원이 현 원장 직무 정지, 정관을 위배한 이사회 소집 등 여러 운영상 의혹과 파행으로 인해 군민들의 신뢰를 잃은 상태로 문화원 내부에서도 자성론과 함께 신임 원장 선출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지만, 최근 직무대행 체제하에 문화원 정상화를 위해 군과 원만히 협의 중으로 법과 원칙의 틀안에서 충분한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완주문화재단을 비롯한 4개 단체가 이전을 완료해 협업 성과를 내고 있으며 완주문화원 역시 이러한 흐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전북특별자치도전주지역 건축사회를 차례로 방문해 올해 첫 번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수 시 건설안전국장과 변동현 건축과장을 비롯한 지역건설지원팀이 각 기관을 방문해 도내 대형 건설 현장에서의 하도급 참여 확대 및 수주 물량 확보를 위해 지역건설업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전주시와 건설업계가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지역건설업체 현황 △지역건설업체의 최근 수주 실적 및 현황 △전주시의 지역건설업체 수주 목표 △현재 전주에서 진행 중인 주요 공사 현장 등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민간·공공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사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모래내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해 시 재난안전과와 민생사회적경제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완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합동점검반은 먼저 모래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전통시장 안전관리 현황과 명절 대비 안전대책을 청취한 후, 시장 내 개별 점포들을 직접 순회하며 분야별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장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누수 여부 △누전 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스용기 보관 적정성 및 가스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불법 적치물 제거를 통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화재 예방 수칙 지도 등이다. 특히 이날 윤동욱 부시장은 안전 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가 오는 2027년 전주에서 펼쳐지는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은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유치와 준비, 운영 전반에 걸쳐 세 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힘쓰고, 대한역도연맹은 국제행정과 경기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회 기획·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장 인프라 정비 등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이날 “대한역도연맹이 가진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회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