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평택청년 취업성공 지원사업’정기교육 2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기 교육2기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대응까지 전반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청년 10명이 참여했다. 6월 9일과 11일,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1~2회차 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됐으며 1회차 교육은 ▲2026년 채용 동향 파악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대응 방법에 대한 이론 중심 교육을, 2회차 교육은 ▲면접 1분 자기소개서 작성 및 발표 ▲모의 면접 진행 및 피드백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3회차 교육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인 일정에 맞춰 ▲1:1 온라인 컨설팅을 진행하여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회차별 전문 강사님이 강의해주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자기소개서 온라인 첨삭 및 면접 코칭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택시는 지역 내 우수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평택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반도체·전기전자·금속기계·식품·운수·서비스·안전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 규모는 평택시가 개최한 일자리 박람회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6월 개최된 ‘상반기 평택시 일자리 박람회’의 536명보다 330명(약 62%)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같은 채용 확대는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협력업체들의 인력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보안·경비·안전·시설 관리 분야의 채용인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 계획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참여기업별 1:1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기업 인사담당자와 면접 및 취업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취업지원관에서는 관련기관 홍보 및 취업 상담, 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5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을 방문해 이광형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카이스트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는 인공지능 반도체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확산하는 시험대형 캠퍼스로 조성된다. 평택시는 2021년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유치를 공식 발표한 이후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측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실제, 양 기관은 사업 대상지 현장답사를 비롯해 업무협약 체결, 관계자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캠퍼스 조성 방향과 추진 과제를 함께 논의해 왔다. 이러한 협력의 결과, 지난해 12월에는 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간 사업 추진에 힘써 주신 이광형 총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니어 리더 대학'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니어 리더 대학'은 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생명배달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인식 개선 △심리지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지난 4일 청천면 푸른뇌 문화센터에서 25명, 9일 불정면사무소에서 20명, 연풍면 문화센터에서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다. 이어 16일에는 사리면 문화센터에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18일 감물면사무소, 19일 장연복지회관, 24일 청안면 한운사기념관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리더들은 지역 내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우울감이나 자살 위험 신호가 있는 주민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n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은 16일 전북도와 협력해 내수면 자연 생태환경 복원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쏘가리 치어 약 5만 5천여 마리를 진안용담호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는 전장 3.0cm 이상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검증된 종자로, 관내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자 ‘민물의 제왕’으로 불린다. 토속어종인 쏘가리는 고부가가치 고급 어종으로 어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주는 어종이며, 배스나 블루길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퇴치에 효과적으로 수산자원 보호에 유용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 용담댐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원으로 어족자원 및 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올해 쏘가리를 비롯하여 붕어, 동자개, 다슬기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며, 다양한 어족자원 조성을 위하여 전북도와 협력,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은 고품질 고추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5개소에 고추 병해충 관찰포를 운영한다. 고추는 진안군의 주요 소득작목으로,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양상의 다양화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현장 중심의 정밀 예찰을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기에 방제 대책을 수립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고추 병해충 관찰포는 6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되며, 평당 포기 수와 초장, 착과 수,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에 등록·관리되며, 탄저병과 역병, 총채벌레 등 고추 주요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를 전국 단위로 분석·공유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관찰포 운영을 통해 축적된 자료는 병해충 발생 예측과 방제 적기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농업인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병해충 방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이 의료 취약지역인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60세 이상의 주민과 농업인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16일 부귀농협, NH농협 진안군지부와 공동으로 부귀·정천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측정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 특성을 감안해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돋보기를 지원하는 등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선보여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도 병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집 근처까지 찾아와 전문적인 진료를 해주고 돋보기까지 챙겨주니 정말 편리하고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의료 접근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농협 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난 15일 진안고원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설 조성 현황, 공정 추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진안고원 군립 자연휴양림은 부귀면 황금리 일원에서 진안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숙박시설과 산림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친환경 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군립 자연휴양림은 진안의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시설로 조성해 진안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명소이자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연천군이 최근 지구온난화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의 강도가 날로 심화됨에 따라, 야외 및 고온 노출 환경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연천군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을 ‘하절기 온열질환 예방 자체 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12개 부문 사업장의 현장 근로자 64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보건 조치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무더위 속에서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중대재해팀장을 반장으로 하고 안전 및 보건관리자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전역의 야외 작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밀착형 점검을 전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폭염 노출 빈도가 높고 고강도 육체노동이 수반되는 문화체육과(12명), 산림녹지과(20명), 환경보호과(6명), 건설과(8명) 등 야외 상주 직원들이 포함된 총 8개 부서 소관 현장이다. &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연천군은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천역 앞 광장 일원(연천읍 연천로 269, 로컬푸드 직매장 앞)에서 ‘연천오이마켓’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김지숙)이 주관하고 연천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담금·김치용 오이를 비롯해 다양한 규격의 신선 오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오이를 활용한 요리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산지에서 갓 수확한 오이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어 오이의 다채로운 활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연계 프리마켓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연천 오이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을 즐기고, 지역경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연천군 전곡읍은 지난 12일 오전 9시 전곡읍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구석기 사거리 및 전곡 시내 일원에서 '우리 동네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주택가,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쓰레기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쳐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전곡읍 주요 도로와 생활권 주변 환경이 한층 정돈됐으며, 주민들은 “동네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릴리 전곡읍장은 “지역단체와 직원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새 단장 활동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청결한 전곡읍 이미지를 높이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전곡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연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우리집 안전 재난 가방 꾸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폭염,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며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재난 가방 필수 구성품, 가정 내 재난 대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재난 가방 꾸리기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에 필요한 물품과 활용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예상치 못한 재난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스스로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심정택 회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는 환경보전과 재난 대비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