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는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와 강사를 대상으로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2026년 삼척시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및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평생학습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와 강사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정세람 ㈜좋은문화 대표와 이정환 오피스엔케어스컴퍼니 대표를 초빙해 ‘평생학습시대, 비전 나눔’과 ‘평생교육 기관 종사자 스트레스 완화 스트레칭’을 주제로, 2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연수 참가 신청은 1월 14일부터 1월 20일까지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소장은 “이번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평생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촘촘한 교육복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는 벼 농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비 절감 벼 재배기술 정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높은 핵심 기술이 도입된다. 드론 직파는 드론을 활용해 논에 벼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기존 관행 재배에 비해 최아 및 육묘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약 50%까지 줄일 수 있다. 드문모심기는 단위 면적당 재식 밀도를 낮추는 재배기술로, 3.3㎡당 재식 밀도를 기존 80주에서 50주로 줄인다. 이를 통해 육묘 비용은 75.2%, 육묘에 투입되는 노동력은 약 20%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척시는 드론 직파에 필요한 종자 코팅제와 배터리 등 관련 장비를 지원하고, 드문모심기에 필요한 전용 농기계와 농자재를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 파종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도 병행한다. 사업 대상은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 작목반, 연구회, 농업법인 등이며, 오는 3월까지 대상자 선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가 방치된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 빈집 실태조사 결과 관내 빈집은 총 449동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읍면 지역이 283동, 동 지역이 166동이다. 시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해 왔으며, 2021년부터 5년간 자진 철거 87동, 직권 철거 19동 등 총 106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2026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의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 10동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와 대리인, 또는 상속인 대표에게 주어진다. 지원 금액은 빈집 1동을 자진 철거할 경우 최대 400만 원이며, 동일 대지 내 주택 외 부속 건축물이 있는 경우 동수나 면적과 관계없이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정해진 기간 내 사업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포기자로 간주해 대기 중인 후순위 신청자를 재선정해 사업이 원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가 2027년도 국비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부처별 공모 흐름을 사전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사전 기획 중심의 전략적 국비공모사업 추진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월부터 3월 초까지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공모사업 조사, 사업 발굴,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서 구체화 등을 추진하며, 부서별 맞춤형 대응으로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모 시기에 맞춘 단발성 대응에서 벗어나,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책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공모 선정 가능성과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을 중심으로 3월 중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후 중앙부처 및 국회 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공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2024년 예산 1조 원 돌파 이래 2년 연속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만큼, 2027년에도 정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 중인‘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지난 1월 13일 기준, 구의 목표 모금액의 약 69%인 12억1천여만원의 성금·품이 모였다고 밝혔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도 모금이 시작되자마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정 이어졌다. 개인 후원자 조양 씨가 6천만원, ㈜투데이아트 대표 박장선 씨가 4천만원을,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와 새마을금고 명동지점에서 취약 주민을 위해 각각 5천만원을 쾌척했다. 한화손해사정도 3천만원을, 한국캐피탈은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유진건업과 ㈜백송기업은 각각 1천만 원을 중구어린이집연합회는 1천오백만 원, 중구교구협의회와 지지무역은 각각 1천만 원을 후원했다. 관내 기업들이 성품으로 주민 일상에 힘을 보탰다. BAT로스만스는 간편식과 유산균, 목욕·방한용품을 300가구에 전달했고, DIG에어가스는 라면 200박스, 서원라이프는 쌀 150포, 우리원헬스케어에서는 쌀 200포를 후원해 이웃들의 식탁을 채웠다. &nbs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가 관내 전통시장의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를 돕기 위해 15일 중구청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2026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이 세번째 설명회로 남대문시장, 삼익패션타운 상인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정부 및 서울시의 공모사업에 대한 상인회의 막연한 부담을 해소하고,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처음으로 3차례에 걸친 공모사업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11일은 신당·을지로권역 전통시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 23일에는 동대문권역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각각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 사업 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설명이 이뤄진다. 특히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함께,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구성 방향, 운영 우수사례 등도 공유한다. 지난달 설명회에 참석한 한 상인회장은 “공모사업에 대해 어렵게만 느꼈는데, 평가 기준과 준비 방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14일 “수산업 발전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2027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2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업 등 해양수산사업 전반에 걸쳐 있으며 고소득 종패살포 사업 등 29개 사업·24억 원 규모로 시행된다. 2027년도 사업은 2026년 해양수산부 국고보조사업 시행 지침서에 따라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어업경영체로 등록된 어업인·어업법인·어업인단체다. 단, 사업별로 신청 자격 및 필수 요건이 다르므로 이를 충족해야 한다. 개별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서류를 구비하여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해양수산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타당성을 검토한 후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현장 확인·심의 절차 등을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진 현실에 적극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이 개장 첫해 이용객 6만 7천명을 돌파하며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 운영 결과 총 6만 7568명이 이용했으며 수영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수영을 병행하여 군민 전 연령이 고르게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됐다”고 14일 밝혔다. 함평실내수영장은 ▲학생 수영 교육 ▲지역 수영 동호회 활동 ▲노년층 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되어 공공 체육시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성인·노년층 맞춤으로 운영된 수영 강습 프로그램은 기초 수영 능력 향상과 재활·건강 관리 측면에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이용객은 “마땅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겨울에도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다”며 “계절과 관계 없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어 시설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실내수영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을 즐기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새해 ‘귀농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융자)’ 신청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 해당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귀농인에게 신용·담보 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 금리와 대출 금리 차액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는 이차보전사업이다. 귀농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과 하우스·축사 신축 등에 쓸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3억 원을 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해 준다. 주택구입지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증개축 용도로 사용하는 자금을 가구당 최대 7500만 원까지 빌려준다. 조건은 귀농농업창업자금과 동일하다. 정확한 대출 금액은 신용·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심사로 확정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주·세대원 중 1인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장성군 전입 6년 이내 귀농인이다. 농촌에 살고 있지만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은 1년 이상 장성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5년 이내 영농 경험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귀농을 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확장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 환자에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는 위급상황에서 잘못될 경우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에 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연구실과 협력해 실제와 유사한 가상 심정지 상황을 구현한 XR 심폐소생술 교육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신속한 판단과 즉각적인 행동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XR 교육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이 융합된 가상융합교육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구청 별관 1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최근 1년 이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18~50세 구민 1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학습과 XR체험교육을 병행한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서울특별시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XR 시범사업을 계기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올해 처음 ‘재난현장지휘버스’를 도입하고, 지난 13일 운영 개시식을 통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재난 유형이 다양·복합화되는 상황에서 재난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현장 판단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입한 재난현장지휘버스는 2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특수 개조된 이동형 재난 지휘 차량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지휘·통제·상황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이동형 통합지원본부로 역할을 한다. 구도심 밀집 지역인 구 특성을 고려해, 기동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중형버스로 채택했다. 구청 소관부서 직원 5명이 버스를 직접 운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대형 운전면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버스 전면부는 운전석·조수석 및 통신·음향시설을 조종할 수 있는 운영석으로 구성했다. 중면부는 현장 지휘를 할 수 있도록 회의실로 구성해 구청 6층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결해 현장 폐쇄회로티브이(CCTV)로 즉시 상황을 확인·공유하고 유관기관과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후면부는 유사시 즉각적인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을 위한 운영 물품을 실을 수 있도록 꾸렸다. 외부 지붕에 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도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 지원 대상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번 사업은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용산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 이용 협약에 따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수강생은 본인부담금 1만 원으로 수강권 등록일로부터 1년간 강남인강의 중·고등학교 전 과목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연간 수강료 4만 5천 원 가운데 3만 5천 원은 용산구가 지원한다. 2자녀를 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본인부담금이 50% 감면돼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3자녀 이상을 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학교 밖 청소년 등은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단, 감면 또는 무료 지원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강의는 중·고등학교 현직 교사와 대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