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 농촌활력과 직원들이 ‘2026년 문화와 소통이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9일 설성문화회관 작은영화관(이하 ‘설성시네마’)에서 단체 영화관람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관람은 최근 OTT 확산 등으로 관람객이 줄어든 설성시네마의 이용을 늘리고, 직원들이 먼저 지역 문화시설을 찾아 이용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그동안 설성시네마를 단순한 영화 상영관을 넘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설성시네마에서 마술쇼, 판소리 공연, 작은 영화제 등 군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꾸준히 개최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벌룬쇼, 마술쇼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영화관을 거점으로 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작은 관람이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 문화시설을 아끼고 함께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단체관람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개별지 23만6959필지를 결정·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26% 상승했으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삼성면(1.91%), 최저 상승지역은 금왕읍(0.41%)으로 나타났다. 2026년 음성군 최고지가는 금왕읍 무극리 233-2번지로 1㎡당 262만2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원남면 조촌리 산 4-1번지로 1㎡당 580원이다. 토지관련 국세·지방세·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음성군 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인터넷(정부24,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5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는 지난 27일 옛 자치연수원 이전으로 남겨진 유휴시설을 도민을 위한 거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충청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사업'의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는 기존 건축물을 보존하면서 전시·창작·체류·자연 기능이 결합된 충북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헤이리 아트밸리 건축 코디네이터 및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 경력을 갖춘 김준성 건축가가 참여한 ‘㈜핸드플러스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유니트유에이’의 공동 설계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흩어져 있던 기존의 개별 건물들을 정원을 중심으로 통합하고, 중정을 통해 공간을 개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연과 건축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확장형 공간을 제시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심과 일정 거리를 둔 부지의 입지적 특성과 풍부한 조경 여건을 적극 활용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머무르며 문화 경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방문객과 예술가가 함께 체류하며 전시 관람과 창작 활동이 이어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해 30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주택과 그 부속 토지를 합한 가격으로,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총 4228호다. 올해 증평군의 개별주택가격은 정부의 표준주택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별로는 3억 원 이하 주택이 전체의 92.9%를 차지했으며, 최고가는 창동리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7억 900만 원, 최저가는 죽리 소재 단독 주택으로 529만 원이다. 결정된 공시가격은 주택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 방문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방문, 우편, 팩스)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해당 주택에 대해서는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까지 확대한 것이다. 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감염 이전 시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청소년기 선제적 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접종 대상자는 보호자와 동반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HPV 4가 백신으로 진행되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이뤄진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라며 “이번 예방접종 확대가 감염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집단면역 형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전면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여름철 이용객 증가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 확보와 공공성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선제 조치다. 군은 오는 9월까지 지역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 사전 조사와 본 단속을 연계한 단계별 대응으로 실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미 3월부터 1차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 시설물과 점용 현황을 파악했으며, 5월부터는 현장 중심의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비롯해 세천과 구거, 산림계곡 등 관리 사각지대까지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그간 단속이 미치지 못했던 외곽 지역까지 관리망을 확장해 실질적인 정비 효과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 군은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미이행 시에는 하천법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등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반복적·상습적 위반 사례에는 과태료 부과와 형사 고발을 병행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설 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돌봄 공백 해소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공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 대상은 △정림·도마동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1·2단지 △도안동 도안수목토아파트다. 한화포레나는 서구 최초 공동주택 내 다함께돌봄센터 의무 설치 대상 단지이며, 수목토아파트는 올해 초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곳으로 돌봄 수요 및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학습지도·놀이·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추가적인 돌봄 기반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육아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 4,775필지에 대해 4월 30일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서구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서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 검증, 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6월 26일까지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보건소는 대전서구가족센터에서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영양플러스 보충 식품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빈혈,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이 있는 저소득층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 및 상담 △영양 평가 △보충 식품 제공 등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대전서구가족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영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짚었으며, 이어 보건소 영양사의 지도로 사업에서 제공하는 분유와 달걀을 활용한 ‘분유 빵 만들기’ 실습이 이어졌다. 특히 가정에서 남기 쉬운 분유를 건강 간식으로 재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의 실천 중심 영양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보충 식품을 일상 식단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흥미와 실효성을 높인 교육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내달부터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관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디지털·체육·직업훈련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올 상반기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자격증 도전! 정보화 디지털 교육’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희망 굴림 우드볼’ 및 ‘취업을 위한 카페 매장 실무과정’이 열린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학습 경험이 실제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교육사업”이라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교육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6월 18일 오후 1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27회 대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5월 29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히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7회를 맞는다. 참가 대상은 대전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단체팀이다. 참가곡은 한국119청소년단 누리집에 수록된 소방동요 152곡 중 1곡을 선택하거나, 소방안전을 주제로 창의적으로 편곡한 자유곡(장르 불문)으로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K-POP 스타일을 접목한 소방동요를 선보일 경우 5점의 가산점이 부여돼 보다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관할 소방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양식은 대전소방본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팀에는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대전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청지부장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을 더 행복하게 하는 제3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지식 문화 거점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서관의 지난 1년의 기록을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해 시민들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특별 전시로는 그간 도서관을 다녀간 작가들의 친필 사인본 전시와 창작의 고뇌 및 영감이 숨 쉬는 공간을 재현한 ‘작가의 작업실’을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는 ‘열린 공작실’과 ‘열린 창작실’에서 시민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31일 오후 3시에는 특별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을 통해 한 달간 이어진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하 엽서 작성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상시 운영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동대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