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을 더 행복하게 하는 제3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지식 문화 거점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서관의 지난 1년의 기록을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해 시민들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특별 전시로는 그간 도서관을 다녀간 작가들의 친필 사인본 전시와 창작의 고뇌 및 영감이 숨 쉬는 공간을 재현한 ‘작가의 작업실’을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는 ‘열린 공작실’과 ‘열린 창작실’에서 시민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31일 오후 3시에는 특별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을 통해 한 달간 이어진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하 엽서 작성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상시 운영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동대전도서관을 아끼고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1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영감을 주는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