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국제결혼가족 자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국어·영어·로봇과학 세 가지 과목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목별로 주 1회, 30차례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며 △3차원 인쇄(3D 프링팅) 체험 △대본 작성 및 낭독을 통한 연극 놀이 △영어 회화와 연계한 영화 관람 등 각 과목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활동도 운영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1월 30일부터 전화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공부에 대한 부담보다는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아이들이 기초 학습 역량을 탄탄히 다지고 자신감을 키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