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발적으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5개 내외의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백만 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남구 평생학습 누리집에 등록된 성인 10인 이상의 자발적 학습동아리로 남구 주민 비율이 70% 이상이며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기준은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동아리 활동 실적과 지속성, 지역사회 환원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남구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배움과 나눔의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 기회가 주어질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