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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김창규 제천시장 신년사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뜨거운 불(丙)의 기운과 힘차게 달리는 말(午)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희망의 불씨가 힘차게 타오르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보다 새로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우리 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잘 살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고 경제・관광・문화・복지・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시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협력 위에 1천 2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헌신이 더해져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먼저, '투자유치'와 '관광진흥'을 양대 발전 축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첨단산업 중심 경제로 도시 체질을 변화시킴으로써,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한 성장기반을 내실 있게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시는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유치와 전략적인 관광산업 고도화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경제․관광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3조 4,147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지역 경제성장의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고, 4,10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휴온스, 일진글로벌, 샘표식품, 웰레스트, 제이앤씨머트리얼즈 등 글로벌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의림지 최고급 리조트, 성내리 복합리조트 등 대규모 민간투자까지 끌어내며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 성장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관광산업 진흥에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관광객 1,000만명을 기록하며 중부 내륙 최고의 관광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누적 24만명을 돌파하여 전년 대비 58% 증가했고, 체류 관광 활성화로 일평균 체류형 관광객이 7,747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하여 명품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 생활인구는 60만명을 돌파하고 관광객 1인당 체류시간과 소비액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청풍호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청풍경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이 인지도를 높여가며 전국적인 명성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136만명의 관람객과 482억원의 수출협약 등 산업적 성과를 실현하고, 세계 천연물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25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25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등 2개의 국제대회와 117개의 전국규모 스포츠대회를 개최하여 53만명이 우리시를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욱 편안해지고,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은 어르신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올해부터 시행될 어르신 통합돌봄 모델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충북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활력지원금 지급을 통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제천비행장 활주로 구간을 매입하여 7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되찾아 왔으며, 도심 속 흉물로 남아있던 광진아파트 철거를 시작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남부생활체육공원과 명지국민체육센터 개관,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등 생활체육인프라를 확충했고, 주차장,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보안등, 횡단보도 등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시민의 삶이 안전하고 편리해지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명지동 생활SOC복합화시설 개관, 신월동 도시가스 공급 확대,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와유와 제버스 운행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삶과 함께 호흡하며 보다 나은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원주세브란스병원과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매전담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를 개원하여 공공의료지원체계를 강화했습니다.

 

고려인 이주정착사업은 사업 개시 2년만에 900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인구정책 선도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인구위기 극복 및 저출생 대응 우수 시군에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인구 회복 전환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농업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강화했습니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신백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등 농가의 편익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및 임대형스마트팜을 운영하여 농업의 첨단화와 고소득 작물 개발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농가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 조성,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도시농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 도입하여 전년 대비 49% 늘어난 7천 9백여 농가에 3만여명의 인력을 지원했습니다.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 종합 판매센터 개장,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유통 공동체구축과 마케팅 플랫폼을 강화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전면적인 혁신을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관람객은 전년 대비 318% 증가했고, 제천예술의전당을 통한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 확대,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사업 등을 착실히 추진함으로써 우리 제천시는 선진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단위 이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제천 팔랑크스를 창단하는 등 중부권 이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민선8기 핵심사업들이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받은 한해였습니다.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최우수 사례 선정,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종합대상, 기초지방정부 경진대회 우수상 등 3관왕 차지,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우수상, 지방자치 콘텐츠 복지부문 대상,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상,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우리 시의 행정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습니다.

 

이외에도 정부예산 및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한 결과 국립 산림치유원(2,000억원), 학교복합시설 활성화사업(410억원), 제2차 월악생활권 농촌협약(275억원), 정원도시 조성사업(180억원), 청년 보금자리조성사업(140억원) 등 총 82건의 사업에 전년 대비 30.9% 증가한 2,667억원 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까지는 시민 여러분과 1천 2백여 공직자 모두가 합심하여 일구어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시정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과 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시민 행복과 제천시 발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민선8기가 어느덧 막바지에 진입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만을 위한 마음과 정성으로 모든 공직자가 하나가 되어 역점과제를 착실히 추진해 가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그간 추진해 왔던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를 실현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더욱 큰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리면서,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두 배 더 잘 사는 제천”을 구현시키겠습니다.

 

투자유치 5조원, 관광객 1,500만 시대를 열어 함께 잘 사는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대규모 투자유치는 “두 배 더 잘사는 제천” 구현의 핵심 열쇠이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가장 강력한 해결책입니다.

우리시는 그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샘표식품의 단일 제조기업 최대 규모의 투자와 휴온스, 일진글로벌 등 글로벌 기업의 신규 투자, 웰레스트, 제이앤씨머트리얼즈 등 미래를 선도할 유망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민선8기 목표였던 3조원 투자유치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인 투지유치 활동을 전개해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자동차부품, 제약바이오 등 신성장 업종 중심, 양질의 기업을 계속 유치하여 지역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투자유치 효과가 지역 곳곳으로 스며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 속도를 한층 더 가속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신규 투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여 연내 착공하고, 제5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봉양농공단지 조성사업도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를 완공하여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를 거점으로 천연물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천연물산업을 우리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역전한마음, 고추, 내토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경영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전통시장 경쟁력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천화폐'모아', 공공배달앱'배달모아'를 활성화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빨간오뎅 축제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지속 추진하여 소상공인의 어려운 영업환경에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양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국제영화제로 성장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충북자치연수원 개원과 워케이션센터 개소를 통해 신백동을 포함한 동부권 발전을 이끌고, 경제효과가 지역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은 고려인들의 안정적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여 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 모델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시민과 함께 전략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유력한 공공기관이 이전해 오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수도권광역철도 제천 연장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중부권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관광객 1,500만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스포츠관광을 비롯한 관광산업 육성이야말로 ‘두 배 더 잘사는 제천’을 보장하는 핵심시책입니다.

 

우리시는 관광객 1,500만 시대를 목표로 체류형 관광생태계 구축과 관광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로 연계되도록 권역별 관광개발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림권에는 '의림권역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랜드마크 조성사업', '의림지 모노레일 조성사업', '의림지 관광휴양형 리조트 조성사업', '의림지 한옥호텔 조성사업',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이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북부권에는 '박달재 재정비 사업''박달재·배론성지 히스토리 포레스트 조성사업(성지 순례길 조성사업)', '제천 입신양명과거길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청풍권에는 '옥순봉・구담봉 퇴계 풍류 유람길 조성사업', '청풍호반 복합리조트 조성사업', '만남의 광장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사업', '청풍호반 익스트림파크 조성사업', '국립산림치유원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남부권 관광종합개발계획이 수립되면 제천시 전역을 잇는 관광체류벨트를 완성함으로써 중부권을 넘어 전국적 관광명소로 급부상할 것입니다.

 

2,000억원 규모의 국립산림치유원 또한 착실히 준비하여 남부권 핵심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스포츠산업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축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두 번의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120개 대회 유치와 60만명 방문, 1,5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천종합실내체육관을 연내 착공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랜드마크로 조성하겠습니다.

청풍호 파크골프장 클럽하우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조속히 완비하여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핵심시설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천남 파크골프장, 월악산 파크골프장(덕산 수산리 파크골프장) 등 다수의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또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청소년 복합문화센터를 신속하게 건립하여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사는 모든 세대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전천후 씨름장 조성사업, 봉양 다목적구장 조성사업, 신백동 생활체육공원 확장사업, 전지훈련 특화시설인 축구장 에어돔 설치, 체조훈련장 개관을 통하여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전국 규모의 e-스포츠대회 개최, 중부권 아마추어 e-스포츠리그 운영, 제천 팔랑크스 운영,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건립하여 젊은 제천을 상징하는 e스포츠를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내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일상이 편안해지고 삶의 품격이 높아지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제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제천예술의전당은 수준 높은 예술공연을 더욱 확대하고, 문화회관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또 하나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습니다.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여 시민을 위한 예술인프라를 완성하고, 문화를 스스로 생산하고 소비하는 선진형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자연과 삶이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제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제천비행장 활주로 구간 매입을 완료하고, 원형을 보존하면서 수목원 형태의 정원을 조성하여 시민 품으로 되돌려드리겠습니다.

 

의림지뜰 자연치유단지 조성사업은 콘텐츠 고도화를 통하여 사업성을 보강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중심지로 육성하겠습니다.

 

도심의 흉물이었던 광진아파트와 구)평생학습관을 철거하여 도심 미관을 개선하고, 청전시영, 하소주공아파트 등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도 조속히 추진하여 시민을 위한 도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정원도시 조성사업,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하소천・장평천・고암천 둘레길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장락제2근린공원, 신당제1어린이공원을 연내에 마무리 짓고, 천남 도시자연공원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도심 속 휴식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시민 체감도를 높인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고, 정주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습니다.

 

청전동A 도시재생사업, 의림동 도시재생사업, 제천역세권․ 서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화산동 도시 새뜰마을사업, 장락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여 정주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강제동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남천동・제천역 주차타워 건립사업, 도심권 작은 주차장 및 쌈지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통해 도심 주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제일고~신백덕일한마음아파트 간 도로 개설을 통해 자치연수원 접근성을 높이고, 동부권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고암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사업,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2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지역별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쓰레기 매립장 및 소각시설 증설사업을 통해 쓰레기 처리 기능을 대폭 개선하겠습니다.

 

시민 편의 증대를 위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확대 설치하고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친서민 생활고충민원처리 기동대 농촌지역 확대 운영, 빈집정비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 개방화장실 운영 등 일상 속 시민 편의 증대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바우처 택시 운영을 통해 교통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고,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전신분증, 주택화재피해지원, 시민안전보험 등 제천시 안전안심 3종 세트를 지속 운영하고 중대재해・산업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안전망을 확고히 하겠습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제천시 동부산불대응센터를 건립하여 산불에 대한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도 함께 높이겠습니다.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응급의료기관과의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필수의료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여 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빈틈없는 보건의료 서비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사람이 머무르고, 살고 싶은 농촌을 실현하겠습니다.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 운영, 공공형계절근로사업,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도시농부, 외국인계절근로자 등 다양한 농촌 일손 제공사업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겠습니다.

 

6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철저하게 운영하여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지속 힘쓰겠습니다.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농업의 체질을 고부가가치 첨단기술농업으로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및 농특산물 종합 판매센터 운영,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농산물 직거래 행사 개최, 농산물 유통 통합마케팅 지원, 영파머스마켓 운영 등 농산물 판매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충북 북부권을 대표하는 아열대 스마트온실, 다목적 스마트 육묘장을 활용하여 다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비한 신소득작물을 발굴하고 제천황제멜론, 쑥, 감초 등 고소득 전략작물을 개발하여 농가 보급에 앞장서겠습니다.

 

제2차 월악 생활권 농촌협약 체결, 청년 보금자리 조성사업,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귀농귀촌인의 집 조성사업 등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다양한 농산어촌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반값농자재지원사업 등 농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농업 지원을 강화하고, 청풍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모든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행복을 함께 누리는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삶의 요구에 부응하는 진일보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전국적인 복지모델로 성장한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여, 경로당을 거점으로 일자리 창출, 복지사각지대 해소, 결식 예방, 공동체 의식 강화, 돌봄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복지 연계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경로당 복지매니저 사업, 인생 2막 재취업지원사업 등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노후의 안정을 돕겠습니다.

 

시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운영,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 정서지원 AI 돌봄로봇 지원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올해부터 시행될 노인통합돌봄제도를 선도하는 전국 제일의 노인복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7월에 개원하여 많은 산모들이 찾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 핵심기반시설인 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조속히 조성하고, 교육발전특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제천을 실현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인 공공형 실내 스포츠 놀이시설을 조성하고, 팝업놀이터 '야호!', 겨울철 눈썰매장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청소년 역량강화 교육비 지원,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지원, 청소년 수당 지원 등 청소년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생애주기별 촘촘한 지원과 진정한 복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 여성 일자리 확대, 여성과 아동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 여성·아동 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장애인 맞춤형 홈페이지 복지다담 운영,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정책을 추진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의 토대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출산·육아·보육료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가정 지원, 주택·출산자금 지원, 청년 주택자금 이자 지원, 청년 창업자 이차보전금 지원, 결혼지원금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1인 가구,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도 착실히 추진하여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여섯째,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참여와 소통으로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올해에도 전국 최고의 행정을 펼침으로써 고도 경제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들이 행복한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 행정을 지속 강화하겠습니다.

 

시민 제안제도 운영,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 등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또한, 공무원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성숙한 선거문화 정착을 통해 올해 치러질 선거를 완벽히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제 ‘두 배 더 잘사는 행복도시 제천호’는 출발했습니다.

 

그간 우리는 ‘투자유치’와 ‘관광진흥’이라는 두 가지 큰 축을 중심으로 도시의 체질을 변화시키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왔습니다.

 

민선8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도시의 성장과 발전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의무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변화와 성장의 과실이 고르게 전달되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불평등과 소외의 그늘은 없는지 더욱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2026년 희망찬 새해와 함께 ‘두 배 더 잘사는 제천호’가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으로 도시 체질을 개선하며, '두 배 더 잘 사는 제천'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가 함께 이루어 가는 이 길에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새해 아침

 

제천시장 김 창 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