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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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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질문하는 힘’키우는 IB로 미래 교육의 해법 찾는다

대전시교육청, IB 프로그램 이해 연수 개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 암기 중심의 전통적 평가 방식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체계로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강 강사로는 아주대학교 수학과 박형주 석좌교수가 초빙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전 아주대학교 제16대 총장과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장을 역임한 교육 전문가로, 이날 ‘미래 교육의 방향과 IB, 배움의 방향과 이유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대전 교육 가족들에게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연에서는 단순히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검색의 시대에서 질문의 시대로의 전환, 상이한 학문 영역을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

충주시자원봉사 운영위원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2026 구수한 된장 나눔’행사 개최

17일 항아골서 운영위원 20명 참여, 된장 가르기 진행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운영위원회(위원장 박영찬)는 지난 17일, 충주 항아골(대표 김명숙)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2026 구수한 된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150만 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박영찬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장 가르기(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작업)를 진행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가르기를 마친 된장은 앞으로 수개월간의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오는 가을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정성스럽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박영찬 운영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으로 직접 만든 전통 먹거리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을 채우는 든든한 밑반찬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이 깃든 된장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심영자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솔선수범해주시는 운영위원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대전 동구, 2026년 상반기 ‘부모 독서 아카데미’ 운영

5월 13일부터 자녀교육 전문가 초청 강연 4회 진행… 실전형 교육·학습 코칭 제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강연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실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초청해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자녀교육 정보와 학습 코칭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용운도서관 지하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첫 강연은 13일 ‘현서네 유튜브 영어 학습법’의 저자 배성기 작가가 맡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 코칭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15일에는 임영주 작가가 저서 ‘단호한 부모가 단단한 아이를 만듭니다‘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공감 훈육’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20일에는 공학박사이자 AI 연구소 교수인 전상훈 작가가 ‘AI는 답하고, 책은 질문한다’라는 주제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팝콘 브레인’ 세대의 특징을 알아보고, AI 시대에 독서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한다. 마지막

대전 동구, 영유아 독서문화 첫걸음 ‘북스타트’ 본격 운영

책꾸러미 배부부터 책놀이 프로그램까지…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지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 아래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와 책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가오·용운도서관에서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신청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18년생부터 2025년생까지의 영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이며, 신청 시에는 6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2026년 동구 출생아의 경우 출생 신고 시 ‘책꾸러미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신청 다음 달에 책꾸러미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도 성장 단계에 맞춰 운영된다. 가오도서관은 이달 17일부터 참여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용

대전 동구,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점검

8개 부서 23개 사업·총 51억 원 규모 제안… 인구유입‧정주여건 개선 중심 논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원혁 부구청장 주재로 미래세대국장과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구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총 8개 부서에서 23개 사업, 51억 원 규모의 사업이 제안됐으며, ▲출산·돌봄 ▲교육 ▲청년창업·일자리 ▲문화·관광 활성화 등 분야별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강화된 인구성과 중심 평가 기준에 대응해 사업의 실효성과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으며, 지역 내 유휴공간과 사회연대경제조직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는 제안된 사업을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과 인구유입 효과, 사업 간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적절한 활용을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실제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사업 발굴이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