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공감과 소통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온 이호선 교수가 보은을 찾는다. 군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시대와 세대를 넘어 소통 잘하는 기술’을 주제로 결초보은 아카데미 제2강을 연다.
결초보은 아카데미는 매회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배움과 나눔의 시간을 선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식습득은 물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 KBS ‘아침마당’, JTBC ‘이혼숙려캠프’ 등에 출연하며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온 인지심리학 권위자로 강연에서는 가족과 직장, 지역사회에서 흔히 마주치는 세대 간 갈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풀어나갈지,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의 지혜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이옥순 보은군 주민행복과장은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세대 간 소통은 꼭 필요한 덕목”이라며 “이번 강연이 군민 여러분께 일상의 활력과 관계의 지혜를 전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