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월 4일 이순걸 울주군수의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맞춰 노동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한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이순걸 군수는 오는 5월 4일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전 10시 30분 범서 구영들 공원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수많은 현안사업과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울주군민을 위해 헌신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이 돼 군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