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대문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인 5월 5일 아동·청소년을 위한 두 개의 축제를 두 곳에서 각각 개최한다.
미래 세대에는 즐거운 추억을, 시민에게는 일상의 행복을 더하기 위해 카페폭포 광장에서 ‘제16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서대문독립공원에서는 2026 서대문구 아동·청소년 축제 ‘S WONDERLAND’를 연다.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는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에 총 4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군악대 공연,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 공연, 마술쇼, 버블쇼 등을, ‘놀이마당’에서는 미니기차, 타는공룡, 인생네컷, 두더지게임, 낚시, 키즈라이더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육군 장비 체험, 순찰차 탑승, 어린이 소방관 체험, 아동 권리 바람개비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먹거리마당’에서는 꽈배기 등의 간식류를 판매한다.
이 축제는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구청,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육군제56보병사단, 원천교회가 후원한다.
‘서대문 아동·청소년 축제’는 어린이날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5가지 테마로 구성되는데 ▲‘에스 스테이지(S Stage)’에서는 서대문어린이합창단, 청소년치어리딩, 버블쇼, 청소년 K-POP 커버댄스 공연이 ▲‘드림 레이드(Dream rade)에서는 공주·히어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또한 ▲‘빅(BIG) 5’에서 팝콘랜드, 야구게임, 농구게임, 네컷사진기를 ▲‘판타지아&익스트림’에서는 모두 21개의 문화예술 및 신체 체험활동 부스를 ▲‘원더가든’에서는 먹거리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 축제는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하고 서대문구가 후원하며 관내 아동·청소년 기관 10곳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가재울청소년센터, 구립청소년활동공간 홍은누리, 서대문구우리동네키움센터 연합회, 서대문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대문구청소년지도협의회, 홍제동청소년활동공간 꿈다락, 서울특별시 제3호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날 관내 명소 두 곳에서 펼쳐지는 축제가 아이들과 가족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