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고전 강좌 ‘고전 읽기의 희열-도덕경 편’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노자의 사상을 담은 동양 고전 ‘도덕경’을 통해 삶의 지혜를 되짚고, 현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통찰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문학박사이자 ‘미를 욕망하는 생명’의 저자인 조준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도덕경의 주요 구절을 함께 읽고 해석하며, 고전 철학을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30명이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고전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