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14일, 쾌적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교육구성원에게 제공하고자 교내 무선망과 정보화 인프라를 집중 점검하는 첫 발로 평곡초등학교와 삼성중학교를 방문했다.
또한, 교실을 돌며 디지털 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전자칠판 ▲학생용 스마트 기기‘이로미’▲충전보관함 등의 관리 상태도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환경의 필수 요소인 무선 네트워크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교실별 무선 속도 측정, 무선망 채널 및 주파수 중첩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며, 학생들의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철저한 최적화 작업을 주문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교 현장의 하드웨어 구축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이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유지하는 것과 기기를 관리하는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이로미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제약 없이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디지털 배움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통합 플랫폼‘다채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학교별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해 공백 없는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