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수난사고 초기대응력 강화를 위해 현장 출동대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대응절차(SOP)교육 및 실전형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낚시객 실족사고, 어선 전복 등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별 인명구조 대책수립 ▲구명부환 및 로프 활용 초기 인명구조 ▲대원별 임무 숙지 및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이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대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익수자 발생 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문 구조대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