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길음뉴타운 일대 생활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을 성료했다.
25일 길음동 사업부지에서 진행된 기공식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성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길음동 일대에 조성되는 복합문화체육시설로 연면적 약 8,351㎡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5층 건물로 계획되어 있다. 센터에는 키즈카페, 다목적체육관, 실내운동시설, 생활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에는 주차장과 카페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길음뉴타운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이후 인구 증가에 따라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성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과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체육과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