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사업에 선정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곳을 대상으로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를 대여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는 특수 형광 로션을 세균으로 가장해 손에 바른 뒤 손을 씻고 검사기에 넣으면 남아 있는 형광 물질을 보여주는 체험형 교육 기기로, 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한편, 손 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손을 씻으면 식중독, 감기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소개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