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24일부터 금정구 서동도서관에서 부산 지역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의 기초 문해력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책꾸러미는 문학 및 비문학 도서 각 1권과 독서 기록을 위한 필사 노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의 도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총 5가지 유형의 꾸러미로 준비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생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3월 24일 화요일부터 서동도서관 종합실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동도서관 종합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고 표현 역량을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