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로구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가구의 전월세 계약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 상담 △집보기 동행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 정책 안내 등 서비스를 지원하고 필요시 이사 당일 현장에 직접 방문해 하자 확인 등을 도와주는 이사동행 서비스를 통해 계약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최근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초년생, 청년, 고령자 등 1인가구의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177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상담 유형 중 전월세 계약상담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관내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모든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구로구청 본관 1층 부동산정보과 상담창구에서 유선 또는 대면상담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야간(오후 6시~8시) 및 주말·공휴일에도 사전 협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1인가구가 안심하고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과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