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의 셀러(판매자)를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숲속마켓은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로컬푸드 마켓, 시민 홍보부스 등을 꾸려 어린이를 비롯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이나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굿즈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노리숲길 숲속마켓에서 셀러 및 굿즈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속초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이 있는 참가자의 경우에는 우선 모집 대상이다. 단, 전체 모집 인원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다른 지역 셀러도 특별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 숲속마켓은 4월 5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7·8월을 제외한 매달 첫째 주 토·일요일에 열리며, 총 8회 18일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