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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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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수소충전소 최종 현장점검 실시…강원 남부권 수소경제 본격 시동

수소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도약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19일 지역 최초 수소충전소(동태백로 1139, 통동)를 대상으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운영 준비상황과 안전관리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태백 수소충전소는 총사업비 33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7억 5천만 원, 시비 10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승용차 기준 하루 최대 72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최종 점검을 마친 뒤 2026년 1월 말 전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기존 LPG충전소 부지를 활용해 부지 이용 효율을 높였으며, 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안전검사 제도인 ‘수소연료 충전시설 충전 안전성능 확인평가(Hy-PAS)’를 통과해 시설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날 현장에서 태백시는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관리 절차 전반을 점검하며, “이번 수소충전소 준공은 석탄산업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해 온 태백시가 친환경 교통과 수소경제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 수소충전소는 국도 38호선을 중심으로 삼척–동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강원지회 제6대 지회장 연임

도내 18개 시군 공연장 협력 강화 공동기획 확대·국제예술페스티벌 벤치마킹 본격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강원지회는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되며 연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의 공연장과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협의체로,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회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지회는 이 가운데 강원권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공연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심규만 관장은 제5대 지회장에 이어 제6대 지회장을 맡으며, 향후 3년간 강원도 공연장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공동사업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은 “강원지회는 도내 18개 시군 공연장이 참여하는 협의체인 만큼, 개별 기관 중심의 운영을 넘어 공동 기획과 공동 제작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연장 간 공동 기획사업을 확대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 회원기관들이 세계 유수의 국제예술페스티벌 운영 사례를 함께 연구·벤치마킹해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공무원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파견

법무부-강원특별자치도 협업 통한 출입국 행정 지원 체계 강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하고 출입국 관련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 공무원을 법무부 소속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계절근로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체류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등록·체류자격 변경·비자 민원 등 현장 업무 부담이 가중되며 등록 지연에 따른 도민 불편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체류 관련 행정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도내 대학교 유학생 유치 절차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인력 지원은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유학생 행정 절차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반 사증(Visa)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출입국 행정은 외국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