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2월 26일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3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동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의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 설계와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경력 설계부터 직업역량 강화, 사회참여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인생 후반기 자기계발과 새로운 인생 경로 탐색을 위한 ‘인생설계 교육’과 재취업·창업·활동 연계를 지원하는 ‘직업역량강화 교육’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되며, 총 31개 강좌, 496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중장년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기초 교육을 운영하고, 직장인 수요를 반영해 야간·주말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또한 디지털·건강·주거·일자리·커리어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올해 신설된 9개 강좌가 포함되어 있다.
‘인생설계’ 분야에서는 디지털 소양, 건강, 재무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16개 강좌를 운영한다. ▲AI 크리에이티브 체험 ▲인스타그램 마스터하기 ▲스마트폰 K-POP 작곡 등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직업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자격증 취득 과정과 실무 중심의 15개 강좌를 마련했다. ▲시니어헬스케어코칭지도사 양성 ▲문해놀이 강사 양성 ▲늘봄방과후 손뜨개 강사 양성 ▲캐릭터패턴디자인 크리에이터 양성 등 실제 일·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강좌를 통해 중장년의 경력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40~64세 강동구민을 우선 모집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3월 교육 과정은 중장년 세대가 다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춘 중장년 맞춤형 교육으로 인생 2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