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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설 명절 대비‘성수식품’안전성 확인 완료

건강기능식품, 제수용 수산물, 튀김 등 89건 검사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실시한 성수식품 안전성 집중 수거·검사 결과, 전 품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울산시 및 구군 위생부서와 협력해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성수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식용유와 부침가루 등 가공식품,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제수용 식품인 튀김과 전, 조기·전복 등 수산물, 축산물 가공품 등 총 89건이다.

 

검사 항목은 식용유의 산가와 벤조피렌을 비롯해 식중독균 12종, 중금속 4종(납·카드뮴·수은 등), 보존료 등 식품 전반에 대한 정밀검사로 이뤄졌다.

 

검사 결과 고등어와 오징어 등 일부 수산물에서 카드뮴과 수은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내였으며, 가공식품과 조리식품 등은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먹거리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거·검사와 유통 관리를 통해 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설 명절 성수식품 72건과 추석 성수식품 131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