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4일간, 시흥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91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일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배곧광장, 삼미시장, 신천역, 오이도 등 관내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이다.
공사는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시설점검과 환경정비를 마쳤다. 또한, 무료 개방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설 연휴 시흥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공사도 명절 연휴 기간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으로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