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2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효창원로8길 3, 4층)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27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독서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ON, 독서 스위치 UP’ 운영을 이어간다. 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운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 꾸준히 방문해 읽고, 만들고,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역사동화 독서 토론(초등 고학년) ▲나만의 보드게임 제작(초등 고학년) ▲새해맞이 복주머니 만들기(초등 저학년) ▲걱정 인형 만들기 마음처방전(중학생) ▲도서관 출근도장(초·중) ▲유휴공간 활용 독서실 개방(초·중) 등 6가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독서 토론은 오는 27~29일 오전, 보드게임 제작은 2월 2·9일 오전 각각 열린다. 복주머니 및 걱정 인형 만들기는 2월 중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실 개방은 운영기간 중 오후 1~5시 동안 유휴공간 프로그램실을 활용한다. 한편, 원효로2동 작은도서관은 주민참여와 자치를 기반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관내 장애청소년이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애청소년 단체상해보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 이상 24세 미만(2001년 2월 2일~2017년 1월 31일 출생자)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강북구가 전액 부담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다만, 지원 기간 중 강북구 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장애청소년의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 골절 진단비(치아 파절 제외)와 화상 수술비는 30만원, 골절 수술비·화상 진단비·식중독 및 특정 전염병 진단비는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사고로 인한 상해 후유장해 발생 시에는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단체상해보험 도입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덜고, 장애청소년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상’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등의 전신주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과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 성과를 비롯해 주민 불편 해소 노력, 사업자 간 협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자치구 간 비교를 통해 상‧중‧하 등급을 결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주변(송천동), 수유3동 주민센터 주변 등 5곳에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우수한 정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8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로 29억5천만원의 정비 금액을 확보한 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유사거리 주변(미아동, 인수동),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수유1동) 등 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026년을 맞아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송파구 자체 정책을 아울러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개 분야 총 34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섬김행정’ 실현에 방점을 두었다. 교육·문화 분야는 인프라와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오는 3월, 공간이 협소했던 기존 소나무언덕1호작은도서관을 지상 4층 규모의 ‘풍납도서관’으로 확장 이전한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은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AI 기반 역량 강화와 현직자 진로 컨설팅을 포함한 종합 솔루션으로 고도화된다. 보건·복지 분야는 육아 환경 개선과 약자 지원에 주력한다. 송파구보건소 내 ‘체력인증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오금동 ‘서울형 키즈카페’와 풍납동 ‘장난감도서관’이 신규 개관한다. 아울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지원 대상 확대와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도입 등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인다. 안전·환경 분야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월 21일 여성단체도봉구연합회로부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봉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명옥 여성단체도봉구연합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여성단체도봉구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구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성단체도봉구연합회는 도봉구 지역 여성 단체들의 연합회로, 10개 단체 2,2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매년 사랑의 빵 나누기 행사를 비롯해 양성평등 주간 행사 참여 등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창동역 2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운행이 시작됐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 1월 23일 창동역 2번출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그간 지하철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창동역은 1, 4호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하루에도 많은 인원이 이용한다. 그러나 2번 출구 쪽에는 에스컬러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교통약자들은 계단을 힘겹게 오르는 등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왔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시 의회와 긴밀히 협력했다. 그 결과 시 예산이 확보됐고 2024년 11월 공사가 시작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교통약자분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동 편의 시설 확충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개선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도봉구민 전용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한다. 공공병상 위치는 중랑구 소재의 마인드웰병원(망우로 403 삼부빌딩 5~7층)이다. 야간, 주말·공휴일에 발생하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공공병상 운영은 지역사회 공공의료 안전망을 보완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구는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마인드웰병원을 비롯해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마인드웰병원은 도봉구민만을 위한 정신응급 공공병상 1개를 연중 24시간 운영한다. 도봉경찰서는 현장 대응과 응급입원 의뢰를 맡고, 도봉소방서는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이송을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이러한 대응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응급상황에서 발 빠른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신체 피해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영등포구가 영구적으로 불임 가능성이 있는 구민을 위해 난자‧정자 냉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암치료나 난소‧고환 수술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해 앞으로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경우, 미리 난자나 정자를 냉동해 임신 가능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의학적 사유로 인하여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로,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 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으로 진단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난자‧정자 채취와 냉동, 보관에 들어간 비용 중 본인 부담금의 50%를 생애 1회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여성의 경우 최대 200만 원, 남성의 경우 최대 30만 원이다. 신청방법은 의료기관에서 난자‧정자 냉동 절차를 진행한 후, 비용을 먼저 납부하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영등포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할 어르신 1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영등포구 거주 어르신으로, 신청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다.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하루 2시간씩, 월 12회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어르신들은 초등학교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관내를 순회하며, 통행에 지장을 주는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질서 준수와 이동 조치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구비해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는 방문 시 수령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사업은 매월 평균 1만여 건의 안내 실적을 기록하며,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관악구는 부동산 거래신고 처리 결과와 필수 유의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신속하게 안내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관악톡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부동산 매매, 증여, 분양권 등 각종 부동산 거래신고가 접수되면,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와 후속 절차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부동산 거래신고는 주로 공인중개사나 법무사 등 대리인을 통해 이뤄졌다. 이로 인해 정작 거래 당사자가 신고 완료 여부나 소유권 이전 등기 등 주요 의무사항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불편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거래신고 접수 및 처리 결과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 기한 ▲신고 관련 주요 유의사항 등을 모바일 알림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고 착오나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본 서비스는 관악구청에 접수되는 모든 부동산 거래신고를 대상으로 하며, 검인 신고를 포함해 운영된다. 특히 부동산 직거래 비중이 높은 1인 가구와 청년층 등 생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관악구가 오는 2월 21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27학년도 대입·학습전략 특강’을 개최, 고등학생과 예비 수험생, 학부모의 입시 걱정 해소에 나선다. 구는 이번 특강을 위해 공·사교육 현장에서 일타강사로 입소문 난 EBS 대표 강사진을 특별초청해 입시 전략 특강과 과목별 학습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1부 강연은 EBS 수능 현장교사단 수능총괄과 입시설명회 입시전략 대표 강사인 윤윤구 강사의 진행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 진행된다. 윤윤구 강사는 입시 문턱에 들어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 ‘입시 본질’을 주제로 명문대 합격생 사례와 대입 필승 공식 입시전략을 전수할 계획이다. 오후 1시부터 4시간 진행되는 2부 강연에는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과목별 EBS 대표 강사진의 릴레이 강의가 이어진다. ▲국어 대표강사 윤혜정 ▲수학 대표강사 심주석 ▲영어 대표강사 정승익이 과목별 학습법을 비롯한 수능 대비 학습전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강연에 참가할 관악구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관악구 거주 학생과 학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금천구는 2월 1일부터 시흥유통센터 인근 지역주민과 근로자도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시흥유통센터와 부설주차장 개방·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개방된다. 부설주차장 관리는 시흥유통센터에서 맡는다. 구에 따르면 시흥유통센터가 위치한 시흥 3동은 불법주차율이 높은 편이다. 이에 주차장에 대한 수요가 커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섰다고 구는 설명했다. 주차장 이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00시부터 24시까지 전일이다. 이용을 원할 경우 시흥유통센터 관리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한 달에 5만 원이다. 구는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해 건물 관리자 측의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주차수익 발생으로 관리비 경감 등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파트·기업체 등의 부설주차장 중 비어 있는 주차 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