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로구가 26일 ‘제80호 구로히어로즈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 구청장은 구청 창의홀에서 ㈜아이피로드(대표 강철지)에게 사회공헌 인증서를 전달하고, 본관 1층 명예의 전당에 제80호 구로히어로즈 명패를 등재했다. ㈜아이피로드는 구로구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2025년부터 3년간 총 5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으며, 현재까지 3천만 원을 전달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강추위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 구는 26일 월요일 김종연 신흥CNC건설 대표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 2019년도부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은 6천6백만 원으로, 강서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바 있다. 같은 날 명민산업(주)(대표이사 오현숙)에서도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15년 넘게 나눔을 이어 온 변치 않는 선행과 통 큰 기부도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서울강서농협(조합장 장순석)은 지난 14일 4천만 원 상당의 쌀 10kg 1,100포를 기탁했다. 지난 201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6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부해왔다. 현재까지 기부한 쌀은 총 160톤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4억 원이 넘는다. 서울강서로타리클럽(회장 김창진)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써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전해왔다. 교남시냇가를 비롯해 샬롬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각각 전달돼 시설환경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월2·신정4동)이 지난 24일(토) 오후 2시, 신정4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회 열어 지난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국회의원(서울 양천구을), 우형찬 시의원(민주당, 서울 양천구 제3선거구)을 비롯해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옥동준 의원은 서울창업카페(양천신정점)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청년 정책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던 시기부터, 양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골목상담소 및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과정들을 설명하며 의정보고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주거 환경개선(도보, 화재, 주차문제, 열선설치 등) ▲공항소음 피해연구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장애인, 전세사기피해자 등) ▲지역의 상생과 공존(탄소중립 및 경전철 추진 등) 등 지역 현안을 보고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옥동준 의원은 “양천구에서 나고 자란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오늘의 성과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CES 2026’ 최고혁신상·혁신상을 수상한 서울 소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 청취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튜디오랩 ▲혁신상을 수상한 디오비스튜디오, 키즐링, 휴로틱스 등 총 10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오 시장은 “기술이나 환경적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한 ‘테스트베드 서울’과 시가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30 비전 펀드’ 등 서울시는 여러분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으니 필요할 때 언제든지 과감하게 요청해 주시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대규모 자금, 시간을 들여 CES와 같은 글로벌 신기술 박람회에 참여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이 국내외 투자자, 기업 등에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매년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SLW를 더 확장, 발전시켜 서울 소재 스타트업들이 더 많이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깔아주기 위한 방안도 고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지난 한 달간 운영한 '2026 노원 씽씽눈썰매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겨울철 구의 대표 사업인 '눈썰매장'은 구민들이 집 가까이 안전한 시설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거 중랑천 변에서 운영하던 것을 2024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종합운동장으로 옮기며 규모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올해 역시 90m 길이의 대형 레인 10개와 50m 어린이용 6레인의 슬로프를 분리 운영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전용 튜브를 이용하며, ‘자동출발대’를 설치하면서 이용자의 재미와 편의성도 높였다. 눈썰매 슬로프를 중심으로 즐길거리도 풍성했다. ▲대형 눈놀이 동산 ▲아이스링크장이 마련되어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스케이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빙어잡이 체험으로 직접 잡은 빙어를 튀김으로 맛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올해는 특히 ▲군밤굽기 체험장이 새로 들어와 다채로움을 더했다. 또한, 굴렁쇠 등 전통놀이와 더불어 동계 올림픽 인기 종목인 ▲컬링 체험장을 선보였고, ▲놀이동산에는 유로번지 등 5종의 놀이기구도 조성해 테마파크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진구가 생활권 주변 위험 수목을 정비하고 구민이 직접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녹지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녹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나무심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나무심기는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할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효과적인 활동이다. 지원 수목은 교목 5종(산딸나무, 이팝나무, 매화나무, 청단풍, 감나무)과 관목 8종(나무수국, 덩굴장미, 영산홍, 황매화, 무궁화, 사철나무, 박태기나무, 명자나무)으로 식재에 필요한 부엽토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단독 및 공동주택(아파트 제외) ▲노유자시설 ▲교육연구시설이며 나무 식재를 위해 최소 0.25㎡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현장 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거쳐 3월 중 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생활권 내 부러지거나 쓰러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수목을 대상으로 무상 정비를 실시한다. 해당 수목은 건물 및 시설물에 장기적인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지만 구민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행복한 성북형 생활자치’ 실현을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제 제안’을 접수한다. 이번 주민의제 제안은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주민자치계획’의 핵심 단계로, 생활 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실제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제안 내용은 동네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비롯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제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장 종사자나 학생 등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북구는 이번 제안을 통해 청년과 직장인 등 2040세대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청년층과 직장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존 방문 접수 외에도 QR코드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접수된 주민의제는 숙의 과정과 실현 가능성 검토, 공공성 심사를 거쳐 주민총회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진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 등급을 획득했다. 광진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상위 2위를 차지해, 기준금 30억에 실적에 따른 배분금 5억 4천만 원이 추가된 총 35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전선과 방송통신용 케이블 등을 한데 묶어 정리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정비계획과 통신주 인허가 실적 등을 항목별로 절대 평가한 뒤 자치구 상대 평가를 거쳐 상·중·하 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계획 수립부터 현장 관리, 사후 점검까지 전 과정에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의1동과 중곡1~3동 등 민원 다발 지역과 관내 미정비 구역을 중심으로 한국전력공사와 케이티(KT) 등 7개 통신사업자와 협력해 전신주 872본과 통신주 376본, 총 3만 500여 미터의 공중케이블을 정비했다. 정비 과정에서는 착공 전 현장 조사 및 합동 점검을 시행하고 정비협의회를 분기별로 정례 운영했다. 정비 차량 주차단속 예외 조치, 작업공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체험교실’이 참여 학생들의 수료로 마무리됐다. 구는 24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초등반 수료식을 열고, 방학 기간 캠퍼스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말하고 움직이며 배우는 영어’ 과정을 완주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편성됐다. 1월 12일 개강해 중등반은 23일까지, 초등반은 24일까지 운영되며(수료식 포함) 원어민 강사와의 소통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교 교육 공간에서 역할극·게임·팀 활동 등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며, 교과서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로 말하는 경험’을 쌓았다. 동대문구는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일반 참가자에게는 수업료의 50%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학생은 전액을 지원해 방학 프로그램이 ‘선택의 기회’가 되도록 설계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5년 동대문구와 한국외대의 협약을 바탕으로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영어 체험 과정으로, 누적 4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구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가 운영 중인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가 2025년 기준 연 매출 1,544억 원을 돌파했다. 중개수수료 2% 정책과 시민 대상 혜택을 확대한 서울시의 전략이, 약 90억 원 규모의 가맹점 수수료 절감과 시민 이용 확산으로 이어지며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서울 지역 연 매출 423억 원 대비 약 3.6배(1,121억 원↑) 증가한 수치로, 불과 1년 만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다. 2025년 ▲주문 건수 617만 건 ▲가맹점 수 5만 4천 개소 ▲회원 수 250만 명을 기록하며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가 ‘현실적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소상공인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서울배달+땡겨요’는 민간 배달플랫폼(최대 7.8%) 대비 낮은 2%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어, 2025년 매출 기준 약 90억 원 규모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민간 플랫폼을 이용했다면 소상공인이 추가로 부담해야 했을 비용이 사실상 순이익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서울배달+땡겨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의 교통이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교통 소외지역인 강북을 중심으로 도시철도망 조성을 추진하고 자율주행버스는 현재 도봉~영등포구간 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에도 나선다. 말 그대로 동서남북 ‘사통팔달’ 체계적인 교통인프라가 완성되는 것이다. 또한 폭염, 폭우 등 기후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불가피하게 발생한 도심 내 사고에 대해선 좀 더 세심한 보장체계를 가동한다. 서울 도심을 흐르는 332㎞ 지천 곳곳에는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활동을 위한 ‘수변거점공간’이 확대‧조성된다. 서울시가 26일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4일차 보고는 교통실,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일상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확인했다. 특히 대규모‧장기 프로젝트가 많은 만큼 추진과정 전반에 걸쳐 철저하고 세밀하게 점검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없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교통실’은 ‘다시, 강북 전성시대’ 실현을 위해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가운데 서울시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강도 높은 감량 실천에 들어간다. 시는 시민 1명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분량’을 줄여 오는 2027년까지 1개 자치구 발생량(약 120톤/일)에 맞먹는 생활폐기물을 감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를 토대로 종량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제도·인프라 개선도 병행해 2033년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100%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그간 적극적인 노력으로 2020년 대비 2025년(추정)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1개 자치구 평균 발생량(약 120톤/일) 약 2배 수준인 206톤/일 감축했으나, ‘직매립 금지’라는 대대적인 자원순환 재편을 앞두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질 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재활용 선별시설 확충, 일회용품 감축, 다회용기 확산 등 자원순환 정책을 비롯해 지자체 최초 봉제원단·폐현수막 등 기존에 소각·매립되던 품목 자원화 체계를 확대하고, 경기장·축제·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