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경찰서는 4.28. 오후 2시 신속한 112신고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금산군 스마트도시 통합센터 CCTV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관제요원 A씨는 4.22. 새벽 4시경 CCTV영상을 통해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절도 용의자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관제요원의 세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상황 판단이 범죄예방 및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군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재해·재난 예방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노경수 금산경찰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한 관제요원의 적극적인 대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CCTV통합 관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예방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5월을 맞아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이용자들에게 책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최규석 작가의 '지금은 없는 이야기'를 주제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1층 아트월에서 진행된다.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표현된 작품을 통해 이용자들은 책 속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원화를 직접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한 번 더 책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5월 원화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도서관 지하 강의실에서 ‘재능과 창의성을 발명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에게 인문학적 통찰과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인문학자 강창래 작가를 초청해 진행되며, 창의성과 재능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창래 작가는 2013년 한국출판평론상 대상 수상자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문학의 죽음에 대한 소문과 진실’,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 ‘위반하는 글쓰기’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독자와 소통해 왔다. 특히 저서 중 2018년에 출간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2022년에 OTT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된 바가 있다. 윤병훈 관장은 “도서관이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태안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6년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로, 지난 10년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대니 구는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재즈, 크로스오버, 미디어 활동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바이올리니스트로, 특유의 친근한 무대 매너와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막스 리히터의 '비발디 사계 리컴포즈드 중 봄' 을 시작으로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 클로드 볼링의 재즈 모음곡, 거슈윈 모음곡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재즈 트리오와 디토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 16일 ‘냠냠! 달콤한 정원, 화분 케이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 ‘사계절 생태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5월에는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초콜릿과 생크림, 채소, 과일 등을 활용해 화분 모양의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직산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만드는 경험은 그 자체로 소중한 추억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보건소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사할린 이주동포를 위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건강을 잇는, 함께하는 이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날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치매예방교육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할린 이주동포들은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등으로 고초를 겪다 영주 귀국해 지난 2009년부터 천안시에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대부분 오랜 타국 생활과 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우울증 등을 겪고 있다. 이에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년 월 1회 찾아가는 이동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관리를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운영된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현재 청수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39가구 61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인지·심리케어, 맞춤형 건강상담, 자기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들이 고국에서 보내는 노후가 외롭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까지 ‘마을정원 활용 도시민 공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의 기반을 확대하고 아파트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농업전문가와 함께 아파트 단지 내 텃밭 등을 활용한 농작물 재배, 반려식물 식재 체험 등 원예활동을 진행한다. 총 5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아파트별 10회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천안레이크타운3차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들과 단지 내 텃밭을 조성하고, 반려식물을 식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파트 관계자는 “단지 내 정원과 텃밭을 새롭게 조성하며 주민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식물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주민들과 계속해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혁 농촌지도사는 “생활공간에 도시농업을 접목해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기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료의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전국적으로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시비 실천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센터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유기물 외 8가지 주요성분을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과학적으로 산출하는 서비스다. 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발급되는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하면 부족한 양분만 필요한 만큼 공급할 수 있어 작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용 사용량은 절감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탄소배출 저감과 토양·지하수 오염 예방, 토양 건강성 유지 등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해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센터에서 제공하는 채취용 봉투에 여러 지점에서 고르게 채취한 토양 약 500g을 담아 토양검정실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최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유효걸 초상 및 궤’를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이었던 유효걸 초상 및 궤는 천안시의 국가유산 승격 연구조사를 통해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 유효걸 초상 및 궤는 후손가에 전승되어 온 내력이 명확하고, 진무공신화상 중 우수한 사례로 평가된다. 보존상태 역시 양호하며, 그 가치가 높아 보물로 지정됐다. ‘유효걸 초상 및 궤’는 이괄의 난을 진압해 진무공신(振武功臣) 2등에 책봉된 유효걸(1594~ 1627)의 초상화와 이를 보관하던 궤이다. 초상화를 보면 유효걸은 머리에 사모를 쓰고 가슴에 해치 흉배가 달린 관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두 손을 마주 잡은 자세로 앉아 있어 17세기 공신화상의 일반적인 형식과 도상의 특징을 볼 수 있다. 궤는 초상화와 함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초상화를 보관하던 궤가 같이 전해져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지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17건, 도지정 31건, 문화유산자료 25건, 국가등록 문화유산 37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국 1,442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의무사항 준수 여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도 △개인정보 침해 방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진단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87.2점을 획득해 전체 기관 평균 점수(76.5점)를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그동안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강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환경에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및 리스크 관리, 보안 실태 점검 및 개선 활동을 추진해 개인정보 관리 수준이 높은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과 관련해 사용가능 매장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원금은 천안사랑카드 또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천안사랑카드 가맹점과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대형마트와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이 불가하다. 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 농촌지역 시민 편의를 위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에 적용했던 한시적 허용은 이번 피해지원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한살림·자연드림·쿱스토어)은 지역사랑 상품권 운영지침의 가맹점 등록기준 예외 규정에 따라 매출액과 관계없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 상시 천안사랑카드를 비롯해 이번 피해지원금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름다운 가게는 지원 사용 기한인 오는 8월 31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천안사랑카드 사용이 허용된다. 배달앱의 경우 제한적 조건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가맹점 자체 단말기를 통한 대면 결제(만나서 결제)만 가능하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5.3%인 1550억 3422만 8천 원이 증액된 3조 691억 5689만 1천 원으로, 세입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은 학교급식 기구 교체 및 확충 사업에 식탁, 의자 항목을 공동 구매하기 위하여 새로운 비목으로 계상했다. ▲ 이재경 예결특위 위원장(국민의힘, 서구 3)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경의 후속 조치로, 학교 운영 필수경비 보완, 취약계층 학생 지원,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나, 당초 사업계획의 자의적 변경, 예산 의결 전 행정행위, 본예산 심사 시 지적사항의 미반영 등의 사례가 확인된 바, 향후 교육청 예산 편성 시 이를 반드시 반영·개선 하도록 주문했고, 아울러 오늘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이 철저한 사전 검토와 준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