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도서관 지하 강의실에서 ‘재능과 창의성을 발명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에게 인문학적 통찰과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인문학자 강창래 작가를 초청해 진행되며, 창의성과 재능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창래 작가는 2013년 한국출판평론상 대상 수상자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문학의 죽음에 대한 소문과 진실’,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 ‘위반하는 글쓰기’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독자와 소통해 왔다.
특히 저서 중 2018년에 출간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2022년에 OTT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된 바가 있다.
윤병훈 관장은 “도서관이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태안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