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분야 투자를 올해도 이어간다. 구는 2026년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 예산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성동구 교육 보조금 예산은 ▲교육경비 90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 37억 6천만 원, ▲입학준비금 2억 4천만 원 등 총 130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특히 관내 66개 유치원,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전년과 동일한 90억 원으로 수년째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15일 학교와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교육 현장 실수요자로 구성된 교육발전협의회 심의를 통해 2026년 교육경비 예산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교육경비 예산은 ▲시설개선 21억 원, ▲프로그램 지원 22억 원, ▲구 중점사업 30억 원, ▲교육지원청 협력사업 5억 원, ▲긴급 현안 사업 12억 원 등 5개 분야로 다가오는 신학기부터 경비 지원과 사업 운영을 통해 교육환경 조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성동 아이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종류로 편성해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4주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산전매트 필라테스'는 임신 5개월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20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에게 필요한 근력 강화와 전신 스트레칭 중심으로 구성된다. '출산준비교실'은 매주 목요일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 산후우울증 예방, 아기 안는 방법, 모유 수유 및 분유 교육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교육을 3강에 걸쳐서 제공한다. '산후회복 밤요가'는 출산 후 약해진 몸과 벌어진 골반을 부드럽고 안전하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21시부터 22시까지 비대면(온라인)으로 운영되어 직장인 산모도 참여 가능하다.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엄마 목소리'는 2월 6일 금요일 특강형식으로 1회 진행된다. 영유아기 자녀와 커뮤니케이션을 배워보며 엄마목소리를 활용한 언어&비언어 소통법을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대면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월 순차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는 신당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신당역 공영주차타워 건립 공사’를 지난 27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주차타워는 기존 신당공영주차장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다. 중구 최초 공영 기계식 주차타워로, 준공은 올해 12월 예정이다. 그간 신당역 공영주차장은 26면 규모로, 인근 주택가와 상점가, 특히 최근 핫플로 떠오른 ‘힙당동’과 신중앙시장 상권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엔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구는 기존 부지(1,011㎡)를 활용해 수직으로 주차타워를 올려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이기로 했다. 주차타워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621.4㎡, 높이 42.45m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지상 3층부터 6층까지 4개 층에 걸쳐 마련되며, 총 123면으로 기존보다 약 5배 늘어난다. 보행 편의성도 크게 향상된다. 주차타워 지하 1층은 지하철 2·6호선이 지나는 신당역 지하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지난 12월 3일 개통한 ‘신당역–신당지하상가 연결 지하통로’를 이용하면 지상 퇴계로를 건너지 않고도 신중앙시장과 힙당동 등 건너편 상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조성한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Mahlwerk)”를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2월 중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관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상가 2,3층에 364㎡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상설전시관과 카페가, 3층 기획전시관과 프로그램실이 들어서며 ▲총 1,105점의 커피그라인더 전시 ▲ 전시 해설프로그램 및 그라인더 DIY 체험 교실 ▲ 핸드드립·커피 문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관 조성으로 공릉동 일대에는 지역 명소들을 잇는 ‘연결 거점’이 마련됐다. 시장과 인접한 공릉역을 시작으로 공릉동 도깨비시장, 경춘선 숲길, 화랑대 철도공원까지 걸어서 즐길 수 있는 관광 동선이 완성되며, 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권의 상생효과도 기대된다, 구는 향후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연 전반에 낙수효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시관의 명칭인 “말베르크(Mahlwerk)”는 커피그라인더를 뜻하는 독일어로, 전시관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이번 전시관의 부제는 '전통시장에서 만나는 유럽 커피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오는 2월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심정지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이때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빠르게, 제대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생명이 갈린다. 이에 구는 위급한 순간 망설이지 않고 몸이 먼저 움직일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장소에 따라 3가지로 운영한다. 우선, 송파구보건소 교육이다. 송파구민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성인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배울 수 있다. 분기별로는 임산부와 학부모를 위한 영유아 하임리히법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는 보육교사 등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매주 2~3회 교육한다. 성인 및 영아 심폐소생술 실습, AED 사용법, 기도 막힘 사고에 대비한 응급처치 기초 교육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신청이 몰리는 상반기에는 운영 횟수를 늘려 대응한다. 찾아가는 교육은 학교, 어린이집, 경로당, 공공시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1월 21일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 여성회로부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 여성회 소속 5개 동(쌍문2동, 방학1·2·3동, 도봉2동)이 참여했다. 기부금은 지난해 11월 1일 ‘문화도시도봉 도깨비 축제’에서 운영한 먹거리 부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구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육행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숙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 여성회장은 “도봉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 이번 기부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 여성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바르게살기운동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26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희망 공동주택을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 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219개 단지가 대상이다. 지원 항목은 ▲단지 내 도로·주차장 보수 ▲옥외 하수도 보수 및 준설 ▲수목전지 ▲노후 전기설비 교체 ▲체육시설·생활복리시설 개선 등이다. 단지별 사업비의 50%(150세대 미만 임의관리 단지는 60%), 최대 5,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소방시설(피난구조, 소화, 경보설비) 등 재난·안전시설물 보강과 에너지 절감시설 개선에 대해 중점 지원한다. 지원 단시 선정은 구 심의위원회에서 단지별 규모 및 노후도, 관리 투명성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가 개편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도입된 에코마일리지제는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률에 따라 마일리지로 보상받는 제도다. 올해 개편 사항은 ‘참여 신청’ 제도가 새로 도입된 것이다. 참여자들은 에너지 활동 후 마일리지로 보상받기 위해서는 앞으로 반기별 1회 직접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기존에는 회원가입만 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평가됐다. 구는 이번 ‘참여 신청’ 제도 도입으로 본인의 에너지 사용량과 패턴을 명확히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건물 참여신청’ 메뉴에서 참여등록 버튼을 누르면 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형 복지 안내서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안내서는 구민 누구나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공문서 어휘 대신 주민 친화적 어휘를 사용한 것이 돋보인다. 안내서에는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 사업 모두가 담겼다. 안심복지, 동행복지, 배움복지, 도약복지, 발굴복지 총 5개 분야로 나눠 설명돼 있다. 사업 설명 옆 사진 등 시각적인 자료가 적극 활용돼 이해하기 편하다. 또 문의처 정보가 큼지막하게 기재돼 담당 부서와 연락처를 알아보기 쉽다. 안내서를 제작하며 구는 핵심만 추린 핸드북형 안내서도 별도로 만들었다.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 사업 중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15개 사업을 선별해 넣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의 복지정책을 쉽고 가까이 전달하고자 안내서를 제작하게 됐다. 안내서를 적극 활용해 본인에게 해당되는 복지 지원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11일 오후 7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15주년 특집 강연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질문과 방향을 만들어 온 연사들의 삶의 선택과 변화에 대해 말한다. 앞서 구는 구민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세바시와 협의를 거쳐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강연에는 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을 비롯해, 배우, 작가, 감독,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구혜선이 나선다. 또 (주)에이로봇 엄윤설 대표, 내과 전문의이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우창윤 원장, 유튜브 채널 ‘김프로’를 운영 중인 김동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연사들은 ‘당신의 WHY가 내일의 WAY가 됩니다’를 주제로 예술, 기술, 건강, 문화 등 각자의 분야에서 경험한 고민과 선택을 관객들과 공유한다. 강연회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2월 10일까지 세바시 공식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영등포구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5억 원은 오는 2월 3일 우선 발행하며, 15% 선할인과 5%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민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고, 가맹 소상공인은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땡겨요’와 ‘땡배달’ 운영을 본격화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왔다. 지난해 총 53억 5천만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모두 소진했으며, 가맹점 수는 2,518개소로 확대됐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 1월 6만 5천여 명에서 12월 13만여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주문 건수는 같은 기간 6천6백여 건에서 33만 5천여 건으로 늘었다. 하반기 월평균 결제액은 11억 7천만 원으로, 상반기 2억 1천만 원 대비 5배 이상 확대됐다. 이 같은 이용 확대는 가맹점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영등포구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A 가맹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영등포구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 256만 4천 원으로, 지난해 239만 2천 원 대비 7.2% 인상된다. 이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액도 기존 76만 5천 원에서 82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소득환산율 100% 대신 차량가액의 일부만 소득으로 산정하는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승합·화물자동차의 기준이 1,000cc, 200만 원 미만인 자동차에서 500만 원 미만의 소형 승합차와 화물차로 확대된다. 또한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어 수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도 확대된다.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가 전면 폐지된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 소득에 따라 부과하던 부양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