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한옥마을사업소는 10일 한옥마을 차량통제 근무자(공유차 운송원 1명 포함) 13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차량통제원으로 근무하면서 연간 1300만 명 이상이 찾는 한옥마을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자동차 없는 거리 운영’ 안내 및 문화시설 등의 관광 정보 안내 등을 통해 한옥마을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첫인상을 심어 왔다. 특히 이들 대부분이 한옥마을에서 30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전동차 안전 운행을 위한 캠페인 참여와 한옥마을 청소 및 취약지 제설작업 등 한옥마을의 숨은 봉사자로 활동해 왔다. 한 차량통제 근무자는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면서 “한옥마을 차량 통제원으로 근무하면서 받은 급여를 아껴, 작지만 이웃돕기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청진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따른 어려운 시기에 한옥마을 차량통제원들의 이웃사랑에 대한 아낌없는 정성에 깊은 감사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이 순환경제사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의류교환마켓을 운영키로 했다. 전주시새활용센터는 센터 1층에 ‘사지 않고 바꾸는 옷장’을 콘셉트로 한 순환의류마켓을 조성·운영하는 ‘21% LAB’ 전주 거점공간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류 교환 공간과 수선체험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가져온 의류를 전시 중인 제품으로 즉시 교환 또는 추후 사용 가능한 교환 티켓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센터는 오는 19일 오픈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속가능한 의생활을 위해 활동 중인 다시입다연구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센터에서 제공받은 교환 티켓은 전국 21% LAB 참여사업장인 △전주 제비마트 △전주시 새활용센터 △서울 늘보따리 △광주 한걸음가게 △부산 그림책방 사뿐사뿐 △강원 바느질용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시봄은 그간 전문강사로 육성한 강사단을 활용해 새활용 테마의 찾아가는·찾아오는 교육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수요기관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프로그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실속 있고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한 데 이어 전문 웨딩업체의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전주시 공공예식장 제도를 통해 합리적인 결혼 비용을 설계하고 종합적인 웨딩컨설팅 지원할 역량 있는 결혼전문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공시설을 예식공간으로 개방한 것에 그치지 않고, 민간의 전문성을 더해 예비부부들에게 보다 고품격의 맞춤형 웨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 업체는 전주시에 소재한 결혼전문업체로, 공공예식장 또는 이와 유사한 야외 예식 진행 경험이 풍부한 업체다. 또, 기획과 물품, 음향, 공간연출 등 기본서비스부터 스·드·메와 피로연 음식 등 선택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웨딩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선정된 협력업체는 예비부부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결혼서비스 표준가격안을 마련하고, 결혼식 준비 단계부터 행사 당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주시 누리집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관람객을 위한 설맞이 체험 행사인 ‘세시풍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전주역사박물관은 ‘2026 세시풍속 한마당(설) '새해 첫 달 첫 날'’을 주제로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설 연휴 기간 박물관 앞뜰과 1층 로비에서는 버나놀이와 나무요요, 딱지치기 등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과 함께 신년 콘셉트 포토존이 상설 운영된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전통체험 마당과 더불어 가족 영화관이 함께 운영돼 명절 분위기를 더하게 된다. 이 기간 역사박물관에서는 상설체험과 더불어 윷과 팽이, 갓 만들기 등 설과 관련된 다양한 만들기 체험들이 진행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또, 지하 1층 강당에서는 3일간 매일 두 차례(오전 11시와 오후 2시)씩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노후화되거나 규모가 작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두 사업은 사용승인 후 일정 기간 이상 경과한 노후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자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경비원 등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유지・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시는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전체 사업비의 70% 이하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휴게시설 환경개선에 대해서는 경과연수에 제한 없이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4세대 이상 19세대 이하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조경 및 울타리 개선사업 △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은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및 현장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실습 중심의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2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 14일까지 총 10회, 45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 수업과 함께 HACCP 위생 관리, 제품 개발,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 과정에는 ‘농업 창업의 이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유튜브 및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 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수강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과채 주스·잼·동결건조 제품 등의 제조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실습도 순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이뤄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주말 이틀간 발효테마파크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여행에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순창에 머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머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려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발효테마파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설날 테마 만들기 체험,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펼쳐진다. 가족 단위 참여가 중심이 되는 이번 구성은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내고,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테마파크 내 전시관과 체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 동선을 확장하고, 한복을 입고 방문한 이들에게는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요소를 통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차장이 개방되는 교육기관은 공·사립학교 701곳을 포함해 본청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733곳이다. 연휴 기간 학교 등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차량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하고, 학교 출입 시 안전사고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설 연휴에도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한다”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인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340개 중·고등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교육과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단순한 지침 전달의 자리를 넘어,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중등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운영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 체계 △학생의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진학 지원 등 세 가지 방향에 중점을 두고운영됐다. 특히 업무담당 장학관들이 직접 분야별 핵심 과제를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정책 구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교원의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 설계 연수와 문항 개발 자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평가 사례 공유를 통해 교원의 평가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통해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가는 전 과정으로, 교과 수업과 진학 지도가 학교 안에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2026년 교육복지 전문인력 직수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교육복지 전문인력(교육복지조정자, 교육복지사)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해 온 역할을 되돌아보고, 직무 수행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조정자 및 교육복지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교육복지 전문인력이다. 이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획·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관련 기관 협력 등의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연수는 △교육복지 전문인력의 역할과 실천에 대한 성찰 특강 △학교 현장 중심 사례관리 실천 이해 △신규부터 고경력까지 교육복지 전문인력의 전문성 강화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록’ 출연으로 잘 알려진 김민섭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교육 현장에서 관계와 돌봄의 의미, 실천의 가치에 대해 공감 중심의 특강을 가졌다. 이어 김순규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사례관리 실천을 바탕으로 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전주시그니처호텔에서 관내 고교 부장 교사를 대상으로 ‘진학 원팀(One-Team) 부장교사 협력 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연수는 대입 제도의 변화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학교 내 주요 부서가 협력하는 통합적 진학지도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교육과정·창의적체험활동·연구·진로진학 부장 등 교내 진학지도와 밀접한 주요 부장 교사들이다. 이는 개별 부서 차원의 접근을 넘어, 교육과정 설계부터 평가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학교 시스템 기반의 진학지도’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강사로 나서는 안준범 광주중앙고 교사는 ‘내신 및 선택 과목에 따른 대학의 평가 방식 이해’ 및 ‘학교생활기록부 내실화를 위한 창의적체험활동 및 탐구활동 운영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교과와 비교과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한 ‘학교 시스템 기반의 진학지도 모델’을 공유할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급변하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11일 이틀간 전주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업무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건강증진교육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모든 학생이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라는 전북교육청의 학생건강증진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학생건강증진교육 추진 방향과 학교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먼저 본청 김은희 학교보건담당 장학관이 학생 건강지표 결과 분석과 향후 관리 방안과 학생 건강 현황을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안내한다. 이어 2026학년도 학생건강증진교육 기본계획의 수립 배경과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도 진행된다. 전북교육청은 △평생건강 기반 보건교육 내실화 △자기주도적 건강생활 실천 능력 함양 △질병 조기 발견 및 건강취약학생 보호를 2026학년도 학생건강증진교육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해야 할 흡연 및 마약류 예방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보건교육 내실화 방안, 건강한 체중·바른 체형 유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