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사를 주관한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을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문화재단 등 유관기관과 시청 11개 부서가 참석하여 분야별 추진 실적과 문제점, 향후 보완대책을 심도 있게 다뤘다. 보고회 결과에 따르면 이번 2026년 해맞이 행사는 전년(1,572명) 대비 약 32.7% 증가한 2,086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천성산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해로, 주요 방송사를 통해 천성산 일출이 생중계되며 양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천성산 정상이라는 행사장소와 대규모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로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시는 올해 ▲셔틀버스 증차(16대→18대) ▲방한 텐트 확장(60평→80평) ▲포토존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반면, 개선해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의회 김도운·안영호 의원이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 중구의회(회장 노금주)로부터 2026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사)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 울산중구지회는 24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 앞서 의정활동에서 모범을 보인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김도운·안영호 의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김도운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현장활동으로 민원해결에 적극 나서는 한편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에도 적극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도운 의원은 “주민들의 민원이나 요구사항을 귀담아듣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기초의원이 해야 할 첫 번째 사명이란 생각으로 임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영호 의원은 합리적인 의회 운영과 함께 구정 현안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지적, 지속적인 개선 요구 등 활발한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 적극적인 활동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영호 의원은 “의원에게 주어진 권한 못지않게 책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2026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는 부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로 구현해, 도시브랜드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실제 소비와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기업의 창의적인 제품과 도시브랜드를 결합해, 부산만의 정체성이 담긴 굿즈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협력 모델로 기획됐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은 부산시 상징물(시 슬로건, 심볼, 도시브랜드 컬러 등)를 활용한 상품 개발이 가능하며, 별도의 사용료 부담 없이 도시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제품은 부산 브랜드샵을 중심으로 유통 기회를 제공받아, 시장 진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 및 단체로,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상품·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굿즈 제작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을 대표하는 유일한 문화관광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울주군은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울산옹기축제가 명예의 전당에 선정돼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의 기획력, 콘텐츠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앞서 울산옹기축제는 △2017~2018년 축제 경제 부문 대상 △2019~2020년 축제 콘텐츠 부문 대상 △2021년 비대면 축제 부문 특별상 △2022년 축제 경제 부문 대상 △2023년 축제 예술·전통 부문 대상 △2024~2025년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지난해 25회를 맞은 울산옹기축제는 ‘웰컴 투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옹기마을 일대에서 열렸다. 주민기획단을 중심으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주민이 참여하는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친환경 운영과 과정 중심의 축제 철학을 구현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진단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단평가 결과에 대한 심의와 선정‧배치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정확한 판단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순회교사와 장학사 등 40명이 참여했다. 굿마인드병원 정효정 임상심리사를 초빙해 ‘진단평가 도구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 웩슬러 유아지능검사(K-WPPSI-IV), 아동지능검사(K-WISC-V)의 검사와 해석 방법을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함께 제시해 진단평가 도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무 과정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과 의료 현장의 관점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순회교사는 “검사 도구의 구조와 해석에 대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학생의 특성을 더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교육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공간 재구조화·공간 혁신 대상 학교 교직원, 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간 재구조화 색채디자인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색채디자인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색채디자인을 주제로 한 전문 연수는 처음으로 진행돼 현장 밀착형 지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연수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학과 신선영 교수가 맡아 ‘학교 현장과 함께 열어가는 색채디자인 첫 수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신 교수는 색채디자인의 기본 원칙과 적용 방법을 비롯해 학교급과 공간 유형별 색채 계획 실무 사례, 학생 참여형 색채디자인 공동 연수(워크숍) 운영 방법 등을 공간 재구조화 사업 특성에 맞춰 소개했다. 강의 이후에는 학교별 사전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했다. 아울러 학교별 색채디자인 구성 방향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회도 마련해 실효성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미술·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과 2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울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출발선 보장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초등 저학년 시기의 한글 해득이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읽기, 쓰기, 셈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학습 결손을 최소화해 공교육의 책임 지도 체계를 확립한다는 취지다. 연수는 23일 강북 지역, 24일 강남 지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초기 문해력 지도 경험이 풍부하고 실무 역량이 뛰어난 현장 교사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7개 소집단 맞춤형 강의로 운영했다. 특히, 교실에서 바로 적용하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기 문해력 이해, 수준 평정 그림책 ‘우리 아이’ 활용 방법, 교실 문해 환경 구성 사례, 학습지원 대상 학생 조기 발견과 1~3단계 학습 안전망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기 문해력 집중 교육주간’을 운영하도록 학교 현장에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안내할 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24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미래세대 행복기금 결산과 성과 분석 ▲2026년도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우수학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및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탐방지 선정 ▲특기 청소년 해외 교류 지원사업 등을 심의했다. 진주시는 2025년도 미래세대 행복기금으로 장학금 지급, 우수학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지역 교육 발전사업에 14억 4300만 원을 집행했으며, 이번 심의회에서 기금 사용의 적정성과 운용의 건전성을 심의했다. 특히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해 폭넓은 세계관을 형성하고, 학문 탐구 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학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탐방지 선정’은 관내 고등학교의 해외 탐방 대상자의 사전 선호도 조사와 지난 2025년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에 참여한 학생의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선정했다. 특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회(위원장 황충진)는 24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의 안전을 돕기 위한 주거 편의시설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대상 어르신은 평소 보행이 불편해 집안 내 이동 시 낙상 위험이 컸으며, 특히 출입문 계단과 화장실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회 위원들은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출입문에 핸드레일을 설치하고, 미끄러운 화장실 벽면에는 안전손잡이를 고정하는 등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진행했다. 황충진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이 집안에서만큼은 사고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일반 가정과 경로당까지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최진환 명석면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거약자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며, “명석면민 모두가 살기좋고, 모두가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들의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0건,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1조 55억 원 규모의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는 자리였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 현황으로는 ▲신규사업 8건 99억 원 ▲공모사업 11건 231억 원 ▲ 계속사업 9,725억 원이며, 분야별로는 ▲산업・경제 28건 2,293억 원, ▲농림・해양・수산 16건 283억 원, ▲건설・교통 15건 5,007억 원, ▲문화・관광 13건 287억 원, ▲환경・산림 28건 1,075억 원 ▲기타 복지・안전 등 20건 1,110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AI팩토리 사업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구축사업 ▲SMR 로봇활용 제작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현기, 강오문)는 24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현황을 공유하고, 위원 위·해촉 사항을 보고했다. 특히 강오문 함양읍이장단협의회 회장이 새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되어 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찬섭 전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힘써왔으며, 위원들로부터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강오문 신임 민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협의체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 ▲특수 시책 ‘하나 더 나눔’ 운영 현황 ▲2026년 통합돌봄사업 안내 ▲특화사업 공모안 논의 ▲자체 기금 집행 내역 보고 ▲협의체 위원 활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읽고 싶은 도서가 도서관에 없을 경우,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해당 도서를 바로 대출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협력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서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협약을 맺은 동네서점은 동아서점, 미리벌서점, 청학서림(삼문동·내이동 지점) 등 총 4곳이다. 이용자는 바로대출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도서를 신청한 뒤 지정 서점에서 도서를 수령해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서비스 시행 이후 시민들의 이용 문의와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도서 이용 편의성과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의 독서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서점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지원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