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구군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신발을 벗고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양구읍 레포츠공원 건강 친화형 맨발 황톳길을 오는 4월 20일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황톳길은 폭 2m, 길이 380m 규모의 순환형으로, 맨발 보행이 가능하도록 천연 황토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세족장과 흙먼지털이기, 신발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되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양구읍 레포츠공원 맨발 황톳길은 지난 2025년 8월 임시 개장 이후, 일상 속 건강 산책 코스로 군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공간이다. 특히 동절기 휴장 기간 중에도 재개장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군은 봄철 야외 활동 시기에 맞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 재개에 나서기로 했다 양구군은 올해 하천점용 등 관련 인허가 승인을 거쳐 세족장 추가 설치, 황토볼길 정비, 수목 유지관리 등을 실시함으로써 녹지 및 휴식 공간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황톳길이 위치한 레포츠공원은 헬스장, 풋살장, 수영장, 물놀이터 등 다양한 체육·여가 시설이 집약된 곳으로, 이번 황톳길 개장을 통해 단순한 운동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도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양구 곰취축제는 ‘로얄(Royal)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봄나물의 황제인 곰취를 찾아 축제장을 방문한 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친환경 축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양구군은 지난해 곰취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3대 축제 모두에서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 역시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난해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에서는 아케이드·액티비티·DIY 체험이 결합된 키즈존이 마련되며, 키즈 어드벤처존에서는 이동식 동물원과 에어바운스, 곰취 키트 만들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재단법인 속초문화관광재단이 ‘맛으로 엮어가는 도시의 멋, 음식문화도시 속초’를 비전으로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와 음식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식 전문인력 푸드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속초시에 사업장을 둔 음식점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미식 전문인력 푸드크리에이터 양성사업: 속초 로컬 미식 파트너 '맛있는 솔루션'’은 셰프와 외식업 전문가가 직접 음식점을 찾아 메뉴와 조리 과정, 운영 방식 등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지역 음식점이 매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운영 완성도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사업 추진에 앞서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의사와 필요 지원 내용, 운영 선호도 등을 파악하며 세부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메뉴 개선과 매장 운영의 변화를 고민하는 지역 음식점이라면 누구나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사업은 속초시 소재 음식업 소상공인 10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추진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농업인 수당을 기존 계획보다 한 달 앞당긴 4월 17일 조기 지급했다. 올해 농업인 수당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전전년도인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부부 각각 3,700만 원 미만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했다. 시는 총 858농가의 신청을 받아 지원 제외 대상 36명을 제외한 822농가를 지급 대상으로 확정하고, 농가당 70만 원을 속초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을 마쳤다. 속초사랑상품권 정책수당 대상자는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 원 이상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 수당 대상 농가는 모든 가맹점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주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인수당 조기 지급이 영농철을 앞둔 농가의 자금 부담을 덜고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속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농업인 수당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4월 24일부터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속초시보건소는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에도 일반 담배와 같은 규제가 적용된다는 내용을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금연구역 준수와 관련 법령 숙지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법 개정으로 연초의 잎뿐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된다. 이에 따라 관내에서 유통되는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시행일 이후부터 변경된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되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판촉이나 SNS를 통한 광고도 엄격히 제한된다. 속초시보건소는 법 시행에 앞서 관내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개정 내용을 알리며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자신과 이웃을 위해 흡연을 자제하는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판매자와 시민들께서는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에서 조성한 ‘설악향기로’가 개통 약 2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넘어서며 설악동 관광 활성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통에 따른 꾸준한 관광 수요 증가와 설악동 일대에서 진행된 관광환경 개선 사업이 맞물리며 달성한 성과로 평가된다. 설악향기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요소를 바탕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은 체류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설악동을 단순 경유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설악동 B지구 일대 관광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 유휴부지를 활용한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 편의 공간을 확대하고 경관조명 역시 지속적으로 확충해 야간 관광콘텐츠를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설악향기로와 연계된 관광 동선을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설악동 관광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인 ‘설악산 문화시설(구 홍삼체험관)’ 리모델링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오래된 시설을 복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친절분과는 지난 18일 오후 강릉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전국 제일의 친절한 도시 강릉 조성을 위한 관광객 환영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 3월부터 추진되어 온 관광객 환영 캠페인은 올해 친절분과를 시작으로 재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기존 강릉역 위주의 활동에서 주요 관광 거점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길영 추진위원장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을 찾는 발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더 넓은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강릉의 정을 나누고,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026년 4월 17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제공자를 대상으로 4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원주에서 운영되던 교육을 횡성에서 개최하여 이동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서비스 역량 격차 해소를 도모했다. 교육 과정은 ▲2026년 기준정보 변경사항 및 기관 운영 유의사항 안내를 위한 정책교육 ▲현장조사 절차 및 영역별 준비 사항 안내를 위한 현장조사 교육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제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중점으로 운영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강원도민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에 참여 중인 제공기관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따라 매월 역량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관광재단,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부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과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7일 14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 및 서포터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공식 활동을 위한 배지와 기념 수건이 함께 전달됐다. 또한,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산행 선서를 통해 서포터즈로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명산 등산과 함께 전통시장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홍보 활동을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대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4월 17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 추진된 것으로, 동물위생시험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춘천시 신북읍 오미자 농장을 찾아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참여 직원들은 오미자 뿌리 제거, 밭 정비 및 평탄화 작업, 잡초 제거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했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활동이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4월 18일,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4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산기술연구소 직원 7명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유기농 포도밭 잡초 제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작업은 포도 생육에 영향을 주는 잡초를 적기에 제거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기술 연구라는 본연의 업무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 도시대기측정소 27곳(도로변 대기측정소 1곳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 측정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측정장비 6종*의 정상 작동 여부 ▲측정장비 정기검사(검·교정) 적정성 및 정도검사 이행 여부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 ▲유효기간 내 표준가스 보유 여부 ▲측정소 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 미세먼지(PM-10, PM-2.5), 아황산가스(SO₂), 이산화질소(NO₂), 일산화탄소(CO), 오존(O₃) 특히 오존 측정 데이터의 불확도를 4%에서 1%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오존 흡수 단면적 변경 적용 여부’를 추가 점검해 측정 정확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측정자료는 강원대기환경정보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되며,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 시 경보 발령 등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