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농업인 수당을 기존 계획보다 한 달 앞당긴 4월 17일 조기 지급했다.
올해 농업인 수당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전전년도인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부부 각각 3,700만 원 미만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했다.
시는 총 858농가의 신청을 받아 지원 제외 대상 36명을 제외한 822농가를 지급 대상으로 확정하고, 농가당 70만 원을 속초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을 마쳤다.
속초사랑상품권 정책수당 대상자는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 원 이상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 수당 대상 농가는 모든 가맹점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주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인수당 조기 지급이 영농철을 앞둔 농가의 자금 부담을 덜고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속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농업인 수당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